바람이 머물다 간...
아이작 스턴 연주의 브람스 피아노곡-눈물-
소한마리-화절령-
2007. 7. 3. 17:36
Isaac Stern & Alexander Schneider - violins Milton Katims & Milton Thomas - violas Pablo Casals & Madeline Foley - cellos / 1952 브람스 현악 6중주 1번 2악장

평생을 클라라 슈만을 가슴에 담아 두었던 브람스는
자신의 생애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시기에 만들었던 현악6중주 1번 중의 2악장을
피아노곡으로 편곡하여 클라라의 41번째 생일선물로 바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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