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책시 구제소, 인원 증가에 “식량 없으니 인원 줄여 달라”

 

김책시 구제소, 인원 증가에 “식량 없으니 인원 줄여 달라”       함경북도 김책시 꽃제비 구제소 인원이 작년 말에 비해 3배 가까이 증가한 100여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자에 따르면, 화폐교환 조치 이전에는 초과 인원이 발생하면...               - 청진역, “꽃제비들 절대 역내 들이지 말라” - 음식 가로채 도망가던 꽃제비, 기차바퀴에 걸려 사망 - 평강협동농장, 청년분조원 8명 달아나 - “내가 일본 살 때는”추억하던 노인, 발언 엄중 경고 - 백암령, 호송인에 수면제 탄 맥주 먹여 죄수들 도망 - [논평] 통일, 말이 아닌 행동에서 출발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