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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강 권하는 사회

소한마리-화절령- 2011. 6. 22. 17:00

 
 
         
 
 

도강 권하는 사회

 
   

때는 농촌 총동원 기간, 굶기를 밥 먹듯 해야 하는 춘궁기이다. 마을 어귀에는 보안원들이 장승처럼 눈 치켜뜨고 서 있다가 보이는 족족 강제로 농장에 보낸다 ...

 
         
 
- 총동원 단속에 “먹고 살 길 막막해”

- 삼엄한 농촌동원에도 도강 늘어

- “살고 싶어서 도강했다”

- 국경경비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도강 눈감아

- “남조선에 간 안해여, 도와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