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그 너머에서.....! 10

후회없이 살다간 멋진 사람에게- 항상 행복 할 께-

2006년 4월 25일 작가 권운상의 묘지엘 갔다가 눈에 띄는 묘비명이 있어 담아 왔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삶을 살았을 죽은 이와 남은 이들이 하도 부러워 한참을 바라보고 약간 어지럽혀진 무덤주위를 조금 정리해주었습니다. 뒷면에 아내와 두딸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뿐 이름자외에 그가 어디서 살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