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발급 절차 간소화됐다지만, 여전히 까다로워
5.26 당 지시 이후, 여권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지만, 주민들은 그다지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중국 친척방문을 목적으로 여권을 발급하려고 했던 평성에 사는 김길선(가명)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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