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기 친인척, 회령 22호 관리소로 이송
화폐 교환 조치 실패의 책임을 물어 처형됐던 박남기 전 계획재정부장을 비롯한 관련 간부들의 친인척 총 34세대가 지난 6월 14일, 회령 22호 관리소로 전원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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