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군에 제대군인 1,000명 새로 정착 예정
량강도 백암군은 살림집 건설로 분주하다. 중앙당의 지시에 따라, 내년 4월에 군복무를 마친 1,000명의 제대군인들을 입주시켜야 한다. 량강도 당국에서는 백암군이 전체 건설비용을 떠맡기...
- 대홍단군 제대군인 무리배치 성과 없어
- 대홍단군 농민들, “제대군인 정착은 악몽”
- 대홍단군 주민들, “소토지 농사 하게 해 달라”
- 영웅칭호 받은 고아원 원장, 사실은 아동착취로 악명 높아
- 풍서리 고아원, “국가에서 지원해주어야”
- “김정은 탄생일, 크게 경축해야할 명절”
- “군사강국이면 뭘 하나? 당장 먹고 살기 힘든데”
'북한관련 소식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량강도, 중국에 환상 품은 젊은 여성들 증가 (0) | 2010.12.15 |
|---|---|
| 함북, 마약밀매매집단 3곳 색출 (0) | 2010.12.08 |
| 희천발전소 건설 추가 비용에 해외 대표부들 전전긍긍 (0) | 2010.11.24 |
| 함경북도, “우리만 군량미 내라는 거 아닌가?”불안 (0) | 2010.11.18 |
| 중앙당, 군량미 사업 중단 지시 내려 (0) | 201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