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강 권하는 사회 때는 농촌 총동원 기간, 굶기를 밥 먹듯 해야 하는 춘궁기이다. 마을 어귀에는 보안원들이 장승처럼 눈 치켜뜨고 서 있다가 보이는 족족 강제로 농장에 보낸다 ...
- 총동원 단속에 “먹고 살 길 막막해”
- 삼엄한 농촌동원에도 도강 늘어
- “살고 싶어서 도강했다”
- 국경경비대,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도강 눈감아
- “남조선에 간 안해여, 도와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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