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모은 박원순-문재인-이해찬
노컷뉴스 | 입력 2011.09.27 14:16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노컷뉴스 한재호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야권대통합 추진모임인 '혁신과 통합' 사무실을 찾아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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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야권대통합 추진모임인 '혁신과 통합' 사무실을 찾아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해찬 전 총리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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