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행사는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향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관 주최 행사에 대한 문의는 공보문화원(02-765-3011~3)으로, 후원 행사는 해당 주최 측에 문의 바랍니다.
※공보문화원의 평일 개관시간은 10:00~17:30 이며 토･일･공휴일은 휴관합니다. 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으므로 당관 홈페이지를 확인하신 후 방문바랍니다.
●２０１２년 ３월 ２８일(수)〜４월 ２６일(목)
일본창작종이접기・공예・사진전
주최：ＮＩＳＨＯＧＩ ＷＥＮＺ
후원：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장소：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2층 실크갤러리
내용 : 3．11 동일본대지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친구를 만난 날”을 주제로 일본예술가 3인의 전시회가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4월 27일까지 열린다. 치카야마유미코씨의 학을 테마로 한 창작종이접기 작품, 후카사와요시카즈씨의 신문지를 이용한 공예 작품, 이노우에오사무씨의흑백사진 작품이 전시된다.
문의：안장강０２－６３３７－２９００, ０１１－２６８―２２８８
●2012년 3월 31일(토)〜６월 9일(토)
마유미 데라다 사진전 ‘Living Absence’
주최：한미사진미술관
후원：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장소：한미사진미술관 19층
내용 : 한미사진미술관이 2012년도 첫 번째 해외전시로 일본작가 데라다 마유미의 사진전을 개최한다. 데라다 마유미는 2001년부터 뉴욕을 거점으로 사진작품을 발표해 오고 있는 있는 사진작가로 지금까지 17회의 개인전을 비롯해 많은 그룹전에 초대되었다. 한국에서는 첫 전시회로 2010-2012년도의 신작을 포함하여, 2001년 사진을 시작한 이후 발표한 일련의작업 시리즈도 함께 소개된다. 데라다 마유미의 사진은 흑백사진의 정수를 보여주며 오브제의 연출과 순간의 빛의 포착을 통해 작가 내면의 시학을 표현하고 있다. 입장료 6,000원.
문의 :한미사진미술관 ０２－４１０－９１２４,http://www.photomuseum.or.kr
●2012년 4월 20일(금)〜21일(토)
영화 ‘３１１여기에 살아 311:In the Moment’(서울국제여성영화제 출품작）
장소：아트레온 1관（２０일 오후 8시）
서울여성플라자・아트 홀 봄（２１일 오후 5시）
내용：가샤교코(我謝京子) 감독이 동북지방을 취재하며제작한 작품.‘3.11 여기에 살아’ 는 2011 년 3월 11일 일본 북동지역에서 힘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도쿄, 센다이, 대만, 프랑스, 캐나다 등에서 상영되었다.
문의：http://www.wffis.or.kr/wffis2012/04eng_schedule/01_date.php , wffis@wffis.or.kr, 02-583-3598
●２０１２년 4월 24일(화) 19시
제5회 한일젊은음악가교류콘서트 Ｆｒｏｍ Ｓｗｉｔｚｅｒｌａｎｄ
주최：국제교류기금 서울일본문화센터
후원：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주한스위스대사관, 야마하뮤직코리아, 서울재팬클럽
장소：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내용：스위스의 음악학교에서 공부한 일한의 젊은 음악가 연주회. 일본의 노다 아키와 한국의 김소영, 강혜승, 김연경이 파이프오르간을 연주한다. 입장무료.
문의：국제교류기금 서울일본문화센터 ０２－３９７－２８２０, http://jpf.or.kr
●２０１２년 5월 18일(금) 14시-17시 30분
제4회 한일친선콩쿨대회
주최：한일가요교류진흥회
후원：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장소：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
내용：가라오케 기계가 아닌 4인 밴드의 연주에 맞춰 한국인은 일본의 엔카를, 일본인은 한국의 가요를 부르는 일한친선가요 콩쿨대회.주최단체인 한일가요교류진흥회는 엔카 애호가들의 모임으로 일한친선교류의 목적으로 엔카 발표회 및 본 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참가무료.
문의：한일가요교류진흥회 ０２－２２３５－３２０５,kjsfa@hanmail.net
●２０１２년 ６월 １４일(목) 14시〜16시
‘미술, 그 의미－사람과 사회에서’ 의료・복지현장에서의 미술
주최：사람과 사회의 생활화연구회
후원：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장소：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 3층 뉴센추리홀
내용：고령자의료・케어와 아트의 융합,의료와 미술의 접점을 알아보는 심포지엄. 미술가 겸 사이타마대학 교육학부 미술교육
학과 교수 요코오텟세씨、미술가 겸 군마현립여자대학 강사 후지와라유미코씨, 이레갤러리 민선진 큐레이터가 미술과
의료에 관한 발표 및 디스커션을 실시한다. 고령사회에 들어선 일본과 한국이 고령자를 위한 미술이 정신적・심리적인 치료에
어느 정도 기여할 수 있을지, 일본과 한국의 미술전문화가가 집중적으로 비교・분석하는 심포지엄. 참가무료.
문의：Ｊｉｎｅｈ Ｇａｌｌｅｒｙ, ０３１－９４１－４１１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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