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인사이트코리아-PublicInsightKorea
홈
태그
방명록
바람이 머물다 간...
[스크랩] Please Mr.Postman - Carpenters
소한마리-화절령-
2014. 8. 13. 20:59
Please Mr.Postman - Carpenters
Oh yes, wait a minute Mister Postman (Wait) Wait Mister Postman (잠시만요..) 우체부 아저씨, 잠시만 기다리세요 (기다리세요) 우체부 아저씨, 기다리세요. Please Mister Postman, look and see (Oh yeah) If there's a letter in your bag for me (Please, Please Mister Postman) Why's it takin' such a long time (Oh yeah) For me to hear from that boy of mine 제발 우체부아저씨.. 살펴봐 주세요.. (오 예) 아저씨 가방에 내게 온 편지가 있는지.. (제발 제발 우체부 아저씨) 왜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오,예) 내 남자친구의 소식을 듣고 싶은데 말이에요. There must be some word today From my boyfriend so far away Pleas Mister Postman, look and see If there's a letter, a letter for me 오늘은 저 멀리 있는 남자 친구로 부터 몇 자 적혀 있는 편지가 있을거에요. 제발 우체부 아저씨, 내게 온 편지 편지가 있는지 살펴 봐주세요. I've been standin' here waitin' Mister Postman So patiently For just a card, or just a letter Sayin' he's returnin' home to me 난 여기 서서 계속 아저씨를 기다렸어요. 인내심을 갖고.. 그가 내가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고 쓴 카드 혹은 편지 한장만을 받기위해서요. (Mister Postman) Mister Postman, look and see (Oh yeah) If there's a letter in your bag for me (Please, Please Mister Postman) Why's it takin' such a long time (Oh yeah) For me to hear from that boy of mine (우체부 아저씨) 제발 우체부 아저씨, 살펴 봐주세요. (오,예) 아저씨 가방에 내게 온 편지가 있는지.. (제발 제발 우체부 아저씨) 왜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오,예) 내 남자친구의 소식을 듣고 싶은데 말이에요. So many days you passed me by See the tears standin' in my eyes You didn't stop to make me feel better By leavin' me a card or a letter 아저씨께서 한동안 날 지나쳐 가셨어요. 내 눈에 남이있는 눈물 좀 보세요. 내게 카드나 편지 한장 남겨주지 않고 가시니 내 기분이 나아지지 않네요. (Mister Postman) Mister Postman, look and see (Oh yeah) If there's a letter in your bag for me (Please, Please Mister Postman) Why's it takin' such a long time (우체부 아저씨) 제발 우체부 아저씨, 살펴 봐주세요. (오,예) 아저씨 가방에 내게 온 편지가 있는지.. (제발 제발 우체부 아저씨) 왜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지요. (Why don't you check it and see one more time for me, you gotta) Wait a minute Wait a minute Wait a minute Wait a minute (Mister Postman) Mister Postman, look and see (C'mon deliver the letter, the sooner the better) Mister Postman (나를 위해 한번만 더 살펴봐주세요.그러셔야해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잠시만 기다리세요. (우체부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살펴봐주세요.. (편지를 되도록이면 빨리 배달해주세요) 우체부 아저씨.
★: 카펜터스는 싱어인 1945년생 karen capenter와 동생인 1950년생인 richard capenter 의 남매로 이루어진 그룹. '69년 첫 앨범을 발표하며 주목받기 시작. '70년 발표된 Close to you라는 앨범으로 성공을 거둔다. 특히 동명 타이틀곡인 close to you는 이들에게 첫 No.1 곡이 되며 이 앨범을 통해 Grammy에서 2개부문을 수상하게 된다.
출처
: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글쓴이
: 뜬구름,
원글보기
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퍼블릭인사이트코리아-PublicInsightKorea
'
바람이 머물다 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배우 문성근, 윤제문과 함께한 초카이 산행일본의 100대 명산을 찾다.
(0)
2014.08.20
산이 깊어 아픔도 깊어라..전북 장수 여행때묻지 않은 비경…금강·섬진강 발원지
(0)
2014.08.19
[스크랩] 바람에 실려 - 김세화
(0)
2014.08.13
난 올 여름 EBL패스 한 장으로 전국일주 떠난다.
(0)
2014.07.31
단독]스물다섯 李箱, 최정희에게 보낸 러브레터 첫 발견“볼따구니까지
(0)
2014.07.23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