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특전사출신목사가 고백하는 5.18광주민중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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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특전사출신목사가 고백하는 5.18광주민중항쟁

소한마리-화절령- 2006. 5. 19. 09:50

'그 때' 특전사 출신 목사가 고백하는 5.18 광주민중항쟁
3562 \| 2006-05-18	추천 : 108 \| 조회 : 113790

"5월 그 날이 다시 오면…"

'그 때' 특전사 출신 목사가 고백하는 5.18 광주민중항쟁

이경남 / 경기 평택효덕감리교회 목사 , 2006-05-18 오전 10:59:00

1980년은 우리 사회가 격동을 경험한 시대였을 뿐 아니라 나 개인적으로도 고통의 시기였다. 당시 나는 신학대학 졸업을 앞둔 20대 중반의 청년이었지만, 성서의 요나처럼 내 짐을 감당하기 어려워 군대로 도피하는 길을 선택했고, 그런 나를 하나님은 마치 요나를 바닷물에 던지듯이 특전사라는 곳에 가게 하시고, 끝내는 5월의 광주 그 참혹한 현장에 던져지게 하셨다.

그 후 근 2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나는 그 끔찍한 현장의 기억들로부터 도피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이 입은 육체의 부상과 마음의 상처로 말미암아 될 수 있으면 그로부터 멀리 떠나 살려 했던 것이다.

단지 그 때문만은 아니었는지 모른다. 새로운 각오로 시작한 신앙 생활과 농촌 교회의 목회 여건이 나 자신의 위치를 떠나 심각한 역사의 문제들에 대하여 생각할 만한 여유를 주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는 반드시 언젠가는 5월이 되면 광주를 찾아 그 끔찍했던 현장들을 돌아보며 이것이 나에게 주는 메시지를 생각하고 싶었고, 또 망월동에 누워 있는 무고한 시민들의 죽음을 애도하고 경의를 표하고 싶은 희망이 간절했다.

내가 군에 입대한 것은 1979년 5월이었다. 공수 교육과 특수전 교육(구체적으로는 게릴라 침투나 사회 소요에 대비한 훈련)을 마치고 특전사령부 예하 여단에 배치된 것은 9월 말 경이었는데, 다음 달 10월에 대통령 시해 사건이 일어나고, 이어서 12 · 12 사태가 발생하면서 특전사 장병들은 당시 정치적 야망을 가지고 있던 신군부 세력의 기반이 되어 자신들도 모르게 엄청난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박정희 전대통령 시해 사건이 있고 난 후 전쟁 경계령인 데프콘Ⅲ가 발동되자 강원도 화천의 최전방 공수여단에서 근무하던 나는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긴장된 군생활을 해야 했다. 더구나 12· 12 사태 후 신군부 세력의 집권 의지가 드러나면서 일어난 1980년 봄의 수많은 소요와 혼란은 이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될 공수 요원들의 생활과 훈련을 한없이 고달프게 만들었다.

특전사 주전투요원인 하사관들과 사병들은 당시의 정치적 상황이나 군부의 의도는 알 수조차 없었고, 단지 대통령이 죽고 나라가 혼란하니 전쟁의 위험이 있고, 그러니 빨리 이런 소요를 진압해야 한다는 단순한 안보 논리만을 믿고 있는 형편이었다. 게다가 정신 교육을 통해 대학생들에 대하여 들은 것이라고는 그들이 모두 좌경용공 분자들이라는 것뿐이어서 자연히 적개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것이 훗날 광주에서의 끔찍한 학살을 서슴치 않게 한 심리적 바탕이 되었을 것이다.

지금도 어떤 사람들은 1980년 신군부 세력의 집권이 광주사태가 발생하고 사회가 혼란에 빠지면서 피치 못하게 전개된 사태가 아닌가 하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사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1979년 12월 30일경 종무식을 하면서 연초 3일간의 휴무에 들어갈 때 마지막 종회 시간에 들어온 중대장의 상기된 표정이 지금도 생생하다. 당시 공수 요원들은 점프(낙하) 수당으로 일반 보병 부대의 병사들보다 많은 봉급을 받고 있었는데, 정확히 기억은 못하지만 새해부터는 특전 병사들을 200%의 봉급과 500%의 점프 수당 인상이라는 파격적인 대우 향상을 약속한다는 것이었고,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들뜨고 즐거워하던 부대원들의 모습이 기억난다. 당시 일병이었던 나도 그 이야기를 믿고 나의 봉급을 계산하니 꽤 큰 액수여서 군생활을 하면서 돈을 좀 모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할 정도였으니… 아마 이러한 조치들은 특전 요원들을 자신의 충성스런 친위대로 만들기 위해 신군부 세력이 의도한 선심이었을 터이다.

1979년 10월 내가 자대에 배치를 받은 이후 특전사 예하의 모든 부대는 정규 훈련을 제치고 소위 진압 훈련만 죽어라 하였다 그때 나는 왜 북한군의 위협이 있다면서 전쟁 대비는 하지 않고 데모 진압 훈련만 하는가 하는 의구심을 가졌었다. 1980년 봄이 되어서는 학생들의 시위와 세 김씨의 경쟁으로 인한 분열로 세상은 암담해지는 것 같았다. 우리 공수 요원들은 본격적으로 시위 진압에 나서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였다. 병사들은 강원도 깊은 산 속을 뒤지며 박달나무 같은 튼튼한 나무들을 베어다가 진압봉을 자체적으로 만들기 시작하였고, 시위 조기 진압과 정국의 안정이 시급하며 좌경 분자들을 제거해야 한다는 정신 교육을 되풀이해서 받았다.

그러다 강원도 화천에 있던 우리 여단이 서울로 대대적인 부대 이동을 한 것은 1980년 5월 초 무렵으로 기억된다. 이는 잠시 시위 진압을 하기 위해 출동하는 게 아니라 아예 장기적인 주둔을 목적으로 한 출발이었다. 매년 7, 8월이 되면 공수부대원들은 바닷가로 나가 몇 주씩 수영 교육을 받는데, 봄에 부대를 옮기면서 수영 교육준비까지 하고 가라는 명을 받았으니, 이는 시위를 진압하고는 부대로 복귀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있을 비상 계엄과 그 이후의 일들을 계산한 장기적인 계획이 있었음을 뜻하지 않는가?

저녁에 부대를 출발하여 밤늦게 춘천역에 도착한 후 커튼이 다쳐진 열차에 몸을 싣고 새벽에 김포의 공수여단에 도착하던 일도 잊혀지지 않는다. 그때 나는 속으로 ‘6· 25 때 북한 군인들이 포장으로 가린 열차를 타고 남쪽으로 이동하였다는데, 이게 무슨 희한한 일이냐’ 하는 생각과 함께 도대체 알 수 없이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하였다.

5월이 되자 공수 요원들은 신발끈도 풀지 못하고 전투복도 벗지 못한 채 잠을 자며 언제라도 출동할 만반의 준비를 하고 대기해야만 하였다. 또 비상 계엄이 선포되기 며칠 전인가는 특전사령관이 공수여단 산하의 모든 부대에 1,500만 원씩의 하사금을 내려 우리 대대에서도 400만 원을 받아 돼지를 잡고 술을 마시며 큰 회식을 한 일도 있었다. 그곳에서 대기하며 우리는 정신 교육을 받기도 하였는데, 강사는 부마 사태를 진압한 여단의 한 부대장이었다. 그는 자신들이 얼마나 무자비하고 단호하게 시위를 진압하였는지를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였고 부대원들 역시 그것을 영웅시하는 분위기였다.

그 동안 몇 차례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가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취소되곤 하더니, 드디어 17일 저녁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 우리는 군용차량에 탑승해 서울 시내로 들어갔다. 차에서 내리고 보니 동국대학교였고, 시간은 자정이 거의 다 되어 있었다. 우리 중 일부는 학교 내에 있는 시위 학생들을 체포하러 다니고 나머지는 짐 정리를 중단한 채 방송을 듣게 되었는데, 당시 육군 참모총장이던 이희성 씨가 나와 카랑카랑하고 위협적인 목소리로 비상 계엄을 선포하며 주요 반체제 인사들을 체포한다고 하는 것이었다.

우리 여단이 급히 광주로 내려가게 된 것은 다음날인 18일 오후5시 경이었다. 갑자기 다시 짐을 싸라는 명령이 떨어졌고, 사병들은 영문을 모른 채 제주도에 대대적인 게릴라들이 침투해서 그리로 간다는 막연한 소문만 듣고 불안한 마음으로 다시 차비를 차려야만 하였다. 일부는 먼저 비행기를 타고 출발을 하였고 나머지 부대들은 밤늦게 청량리역에서 기차에 올라탔다. 부대원들은 가는 곳이 어딘지도 모르고 또 왜 가는지도 모르는 채 명령대로 행하여야 하는 처지였지만, 그런 생활에 익숙해진 까닭에 어느 누구도 그저 시키는 대로 할 뿐 답답해하지도 않았고 또 그럴 수도 없었다.

시간은 심장 박동과 함께 빠르게 지나가고 있었다. 마침 기차가 경부선을 달려가는 도중 부모님이 목회하시는 평택을 지날 때였을 것이다. 어두운 들을 지나 멀리 보이는 마을의 불빛을 바라보는데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이 사무치게 밀려왔다. 나는 가방 속에서 내무반에서 가지고 온 책 한 권을 꺼냈다. 그것은 내가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읽곤 하던 <한국 청년에게 고함>이란 책이었다. 나는 그때 건성으로 그것을 읽고 있었을 것이다. 이런 판국에 무슨 책을 읽느냐는 동료들의 핀잔이 귓전을 때렸다.

새벽 2시경에 도착해 보니 광주였고 우리가 들어간 곳은 조선대학교였다. 거기에는 이미 숙소가 마련되어 있었다. 피로에 지친 우리는 대충 짐을 정리한 후 3, 4시경에 잠자리에 들게 되었다. 몇 시간이나 잘 수 있었을까? 아침 식사도 끝내기 전에 갑자기 출동명령이 떨어져 우리는 급히 단독 군장을 하고 총검을 꽂고 군용트럭에 탑승하여 소위 무력 시위라는 것을 하여야 했다.

들리는 소식에 의하면 전라북도 금마에 있던 한 공수여단이 어제 광주에 들어왔는데 의외로 대학생들의 저항이 거세었고, 이에 강경하게 맞선 공수여단의 진압으로 말미암아 시민들 상당수가 다치고 여론이 나빠지니까 그들을 대전인가로 빼고 우리를 대신 투입했다는 것이다. 우리 부대가 처음 광주에 도착한 19일 오전은 전날의 잔혹한 진압 때문인지 학생들의 시위가 있기는 했지만 간혹 몇백 명쯤 모여 구호를 외치다 군인들이 쫓아가면 도망할 뿐 그렇게 격렬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오후부터 사정은 달라졌다. 학생들의 시위와 시민들의 따가운 눈총에 화가 난 군인들은 난폭해지기 시작하였고, 이제는 시장이나 거리 어디서고 젊은이들은 무조건 잡아서 두들겨 패고 옷을 벗기고 진압봉과 총검으로 때리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천여 명의 공수 요원들은 흩어져 시위하던 학생들이 건물이나 주택으로 도망을 가면 쫒아들어가 거기 있는 젊은 사람들은 다 데모대로 간주하고 무자비하게 밟고 때렸다. 그러다보니 생업의 현장에서 혹은 우연히 길을 가다가 애꿎게 잡혀 짓밟힌 사람들이 어디 한둘이겠는가? 내가 속한 중대 병사들이 한 여관에 들어가 한 젊은이를 찾아내 얼마나 심하게 다루었는지, 얼굴과 머리에 피가 낭자하고 공포에 질린 그 사람이 살려달라고 애처롭게 빌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이런 사정은 남자뿐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군인들에게 잡혀 온 사람들은 옷을 벗기우고 군화에 채이며 머리를 땅에 박고 줄지어 앉아 있다가는 군용차량에 실려 공수요원들이 주둔하고 있는 전남대나 조선대로 온갖 학대를 다 받아가며 연행되어야 했다. 시장이나 길가에 서 있던 그곳 사람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처음에는 용감히 항의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사태가 도를 넘는 순간부터는 감히 대드는 사람도 없고 다들 눈치만 보며 숨죽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런 무자비한 진압을 통해 시내를 평정하고 돌아오던 지휘관들과 공수부대 요원들의 자신만만한 모습도 기억에 남는다.

한 마디로 ‘개새끼들,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감히 까분다’는 식이었다. 19일인지 20일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시내를 돌다 돌아와 보니 조선대 교정에는 군인들에게 잡혀 온 수백 명의 학생들이 있었고, 그 넓은 운동장에서 수십 명의 군인들에게 사정없이 맞고 짓밟히고 있었다. 그들은 군인들이 시키는 대로 시궁창을 기어야 했고, 운동장 선착순을 수십 번씩 해야 했고, 그 중에서도 늦는 이들은 군홧발과 진압봉에 채이고 맞는 수모를 당하고 있었다.

또 20일인가 그 다음 날인가도 확실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헌병대가 쓰고 있던 체육관 건물에서 두 명의 젊은이가 하얗게 죽어 넘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아마 차량에 실려 오던 도중이나 아니면 그런 와중에 죽임을 당한 사람들일 것이다. 매맞고 부상당한 학생들을 군용 트럭으로 수송하면서 그 속에 몇 발씩 가스탄을 터뜨린 군인들도 있었다 하니, 그런 와중에 죽지 않은 게 다행이라면 다행일 그런 처참한 상황들이 계속되고 있었다.

20일 오전 오후 내내 우리는 시내를 돌며 시위를 진압하였는데, 군인들이 그렇게 하면 할수록 직접 시위에 참여는 안했지만 사람들이 더욱 늘어 거리에 가득하게 모이던 것도 신기한 일이었다. 아마 사태가 이 지경이니 궁금하기도 하고, 달리는, 감히 겁이 나서 시위 대열에 끼지는 못하지만 시위에 대하여 무언의 지지를 보내고 공수 요원들에 대한 증오를 나타내는 것 같았다. 이런 분위기를 느껴서인지 어떤 군인들은 “전라도 들은 다 죽여야 해”라는 극언을 서슴치 않고 하기도 하였다. 우리들 가운데 다수는 이미 맹목적인 분노의 노예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 날은 전날 같지 않게 그렇게 심한 폭력이 행사되지는 않았다. 사태가 너무 심각하게 돌아가는 것을 본 지휘관들의 자제 명령도 있었고, 또 군인들의 위압적인 진압으로 일시나마 학생들의 시위 대열도 흐트러져 본격적인 시위가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저녁 늦은 시간부터 시위대의 숫자가 급격히 불어났다. 군인들은 자제하여 그들을 포위하고 있을 뿐 무력 해산을 시키지 않았는데, 거리에는 시위대뿐 아니라 시민들의 숫자 또한 엄청나게 늘었고,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이제 자신들을 포위한 군인들을 보며 '당신들 대한민국 군인들 맞느냐', '혹시 공산군 아니냐'고 묻기까지 하였다. 차량에 태극기를 달고 시위하는 사람들도 생겨났고 이런 사태 앞에서 부대 지휘관들은 어떻게 할 바를 결정하지 못하고 열심히 상급 지휘관에게 무전으로 연락을 하며 작전 지시를 받는 것을 보았다.

이윽고 부대의 퇴각 명령이 떨어졌다. 군인들은 시위대를 그대로 두고 조선대로 철수하게 되었는데, 이런 모습을 본 시민들은 박수를 치며 군인들을 환송하는 일도 있었고, 시위대는 퇴각하는 군인들을 뒤따르며 군가를 불러 주기도 하였다. 지금까지의 적대적인 태도를 버리고 순순히 퇴각하는 공수 요원들을 보고 군인 대열에 뛰어들어 군인들에게 악수를 신청하고 안아 주기도 하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는 시민들의 모습은 참으로 묘한 느낌을 던져 주는 것이었다. 내가 생각하기로 사태가 심각한 양상을 보이면서 군인들은 작전상 철수를 하는 것인데, 마치 군인들이 마음을 고쳐먹고 돌아가는 것으로 여겨 좋아하다가 결국은 더 크게 멍든 게 아닌가하여 씁쓸한 생각이 든다.

그때 그토록 좋아하던 순진한 그 젊은이는 과연 살아남아 있을까?

우리가 퇴각하던 그날 밤 공수요원들이 주둔하고 있던 조선대 앞에서는 무서운 충돌이 일어났다. 아마 9시쯤이었을 것이다. 뒤따르는 시위대를 막기 위하여 군인들은 최루탄을 계속 터뜨리며 퇴각하였는데, 돌아가라는 군인들의 반복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시위대 중 일부가 소방차를 탈취하여 군인들의 저지선을 뚫고 지나가는 위험한 일이 발생하였다. 또 밤하늘에 화광(火光)이 솟았는데 후에 듣기로는 세무서인가가 불에 타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날은 이미 어둡고 사태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자 장갑차를 앞에 놓고 공포 사격으로 시위대를 막던 대대장은 무전으로 급히 실탄 사격을 요청하는 것 같았는데 허락되지 않는지 다급한 목소리로 자꾸만 조르는 것 같았다.

후에 알게 되었지만, 시위대가 돌아가라는 군인들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따라온 것은 조선대 내에 잡혀 있는 시민들을 풀어 달라는 요구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에 과격한 일부 학생들이 소방차로 저지선을 뚫기도 하고 돌을 던지며 기습하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그때 어두운 밤에 갑자기 날아오는 돌에 맞은 군인들은 비명을 지르며 쓰러지기도 하였고 장갑차를 앞세워 추격하며 잡히는 학생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기도 하였는데, 아마 이 날 밤이 광주사태에서 본격적인 살륙이 시작된 날이 아닌가 싶다.

이렇게 고삐 풀린 상황 앞에서 나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쩌다 나는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눈앞에 전개되는 풍경들은 어떤 질문도 허락하지 않았다. 그곳은 대학 앞 주택가였을 것이다. 사방에서 터지는 총성과 최루탄 연기에 주택가의 불은 다 꺼지고 칠흑같은 어둠 속에서 절규와 고함들과 비명들로 범벅된 아비규환이 벌어졌다. 그때 나는 거리에서 군인들에 의해 맞아 거의 초죽음이 된 한 시민을 발견하였고, 순간적으로 부대를 이탈하여 그를 업고 어느 민간인 집으로 들어갔다. 나는 어쩌자고 그렇게 무모했을까? 그저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했을 뿐이다.

사태가 사태인지라 아무리 문을 두드려도 누구하나 문을 열어 주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다 한 골목을 들어서니 자그만 교회가 보이고 그 속에서 희미한 불빛이 흘러나오는 게 아닌가! 급히 문을 두드리니 한 노인네가 나오는데 키가 크고 인자한 기품이 있는 백발의 할아버지였다. 그는 처음에는 놀라더니 이내 자신의 서재로 나와 함께 부상당한 사람을 인도하여 들어가게 하였다. 이미 거기에는 군인들의 추격을 피해 숨어 들어온 몇 명의 대학생들이 있었다. 공수부대원 하나가 군화도 벗지 않은 채 소총을 들고 들어갔으니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였을까?

불빛에 사람을 내려놓고 보니 이미 혼수 상태에 빠져 의식을 잃었는데 이건 말이 아니었다. 40대 후반이나 50대 초반의 노동자 같았는데, 머리는 진압봉에 맞아 15센티 이상 벌어지고, 한쪽 팔도 맞아 부러졌는지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 같았다.

나는 그날 밤을 그 목사님의 서재에서 몇 명의 대학생들과 함께 보내고 이튿날 새벽 혼자 부대에 복귀하였다. 당연한 일이었겠지만, 나는 이로 말미암아 부대 내에서 상급자들과 지휘관들에게 맞기도 하고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다. 하지만 정작 두려운 것은 그런 것들이 아니었을 것이다. 지금도 나는 그때 학생들이 살해된 동료들의 시신을 끌고 가며 처절하게 절규하며 울부짖고 노래하던 그 소리들을 듣는다.

나는 내가 업고 들어간 그 사람이 누구인지 또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른다. 다만 그때 그 교회는 학일동에 있는 ‘광주 새교회’이고, 그 목사님의 성함이 정인보였다는 것, 그리고 당시 백발이 성성하셨던 그 목사님은 지금쯤 이미 고인이 되셨을 것이라는 것만 짐작할 뿐이다.

내가 부대에 복귀한 21일은 광주사태에서 가장 중요한 날일 것이다. 나의 부대 복귀가 무전으로 지휘관에게 알려지고 나는 우리 부대가 쉬고 있던 상무대로 트럭을 타고 가게 되었는데, 군복에 피가 범벅되어 돌아온 나의 모습을 보고 직속 상관은 대노하면서 나를 심히 다루었지만, 그런 가운데도 나는 그가 내게 한 말이 가슴에 인상적으로 남아 있다. 밤새 나 때문에 애태운 것을 생각하면 화도 날 만하겠지만 그는 내가 신학대학을 나온 사람이고 평소 문제를 일으키던 사람이 아닌지라 극단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를 하였다. 그의 말인즉 비상 계엄하에서 부대 이탈이란 즉결 처형감이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네가 밤새 무슨 짓을 하고 왔는지 다 아는데 여기는 전쟁터이니 제발 정신 좀 차리고 바로 행동하라는 것이었다. 나는 지금도 그렇게 말하며 나의 부대 이탈에 대해 얼마간 때리는 것으로 마무리하고 더 이상 문제 삼지 않은 그 중대장과 다른 지휘관들의 처리에 일말의 고마움을 느낀다.

이 날 21일 오전, 우리는 걸어서 광주도청에 도착하였다. 거기에는 우리 여단의 모든 병력이 집결해 있었는데, 밤새 수많은 죽음을 목격한 시위대들이 격노하여 차량으로 무장하고 군인들과 무력으로 대치하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군수 공장에서 탈취한 도시형 장갑차를 몰고 돌진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광주 청문회 당시 부대를 지휘한 자가 이 부분을 거론하며 시위대의 장갑차에 의해 군인들이 희생당하면서 발포가 시작되었다고 말하고 광주사태에 대한 법원의 최종적인 기록에도 그렇게 되어 있는데, 내가 아는 바로는 결코 그렇지가 않다.

시위대가 장갑차를 몰고 도청 앞에 나타날 때에는 거리에 군인들이 서있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런 피해도 입히지 않고 도청 앞에서 우회전하여 빠져나가고 말았다. 장갑차에 의해 공수부대원이 치어 죽은 것은 당시 우리 여단에서 몰고 다니며 사격을 하던 군인 장갑차에 의해서이다.

나는 현장을 똑똑히 목격하였는데, 여러 차례 협상을 통해 시위를 보장받으려던 사람들이 협상이 안 되니까 급기야는 차량을 몰고 돌진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다급해진 군부대의 장갑차가 급히 퇴각을 하면서 넘어진 군인을 덮치게 되고, 그가 현장에서 즉사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다. 나는 지금도 장갑차의 무한궤도 밑에 하반신이 깔린 그 병사의 상체가 위로 들려지며 입에서 붉은 피를 쏟아내던 처참한 장면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는 특전사에 배속된 지 얼마 안 되는 신참내기 병사였다.

충장로 거리에서 태극기를 들고 파이프나 몽둥이로 무장을 하거나 트럭이나 버스를 탄 시민들이 군인들과 대치하게 되었을 때, 너무도 사태가 위험하고 다급하여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고 당황하던 부대 지휘관들의 안쓰러운 모습도 생각난다. 나는 비교적 대치선의 뒤에 있었기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덜 받았으나, 아마 최전방에서 시위대와 가까운 거리를 두고 대치하던 군인들은 그들이 차량으로 돌진하려 할 때에 매우 큰 불안에 떨어야 했을 것이다. 하늘에서는 계속 시위대의 해산을 요구하는 헬기의 방송이 나오고 학생들의 구호와 노래 소리는 처연한데, 천여 명의 특전 요원들과 수만의 시위대의 일전을 앞둔 이 일촉즉발의 다급한 상황을 그 앞에서 직접 서 본 사람이 아니면 누가 짐작이라도 할까?

이런 일이 발생하기 전 비교적 아침 이른 시간에 있었던 일도 기억이 난다. 도청 분수대 앞에서 시위대와 군인들이 대치를 하고 있는데, 시내버스를 탄 어떤 사람이 차를 몰고 시위대를 뚫고 나가 군인들에게 위협적으로 돌진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에 놀란 군인들이 흩어지고 그 차량은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추게 되었는데, 이에 화가 치민 군인들은 분풀이라도 하듯 갑자기 길가로 뛰어들어 지나가는 시민들을 두들겨 패기 시작하였다. 마침 고무신을 신고 잠바차림으로 길을 지나던 40, 50대의 남자가 군인들에게 걸려들었고 그는 금새 진압봉에 맞아 기절하였다.

주변의 사태는 점차 술렁이며 다급해져 갔다. 나는 아무래도 그대로 두었다가는 그 사람의 생명이 위험할 것 같아서 급히 뛰어들어 그를 안고 피신시키려 했다. 덩치가 큰 사람이었고 내 힘만으로는 부쳐 쩔쩔매고 있는데 다른 대대의 중사 한 사람이 뛰어들어 도와주는 것이었다. 물론 그 자리에 있는 수백 명의 공수 요원들이 이를 보았고, 우리는 그를 끌고 안전한 곳에 피신시킨 후 시민들에게 이 사람을 좀 돌보아 달라고 부탁하고 돌아왔다. 그때 같은 중대의 상급자 한 사람이 다가왔다. 그는 내게 대검을 들이밀면서 '너 죽고 싶으냐'고 물었다. 그리고 덧붙였다. '너는 아군이냐 적군이냐?'

그때 그 질문은 내게 부질없는 것이었다. 나는 그저 웃으며 대답을 하지 않았고, 그런 내게 그는 한 번만 더 그런 짓을 하면 너부터 죽이겠다고 협박하였다. 그러나 나는 보았다. 우리가 부상당한 사람을 질질 끌어 그늘지고 안전한 곳에 대피시킨 후 멀리 서 있던 시민들을 향해 보살펴 달라는 손짓을 하고 돌아올 때, 차마 군인들이 두려워 가까이 오지는 못하지만 그들 중에는 우리에게 고맙다며 고개 숙여 인사하던 사람들도 있지 않았던가.

전일빌딩으로 기억되는데, 그 앞에서 대치할 때에 청년 한 사람이 창문을 열고 군인들에게 욕지거리를 퍼붓는 일도 있었다. 화가 난 군인들이 건물 안으로 뛰어 들어가고 잠시 후에 그는 피가 낭자한 채 끌려오게 되었는데, 대검을 목에 대고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군인들에게 창백하게 질려 살려 달라고 애걸하던 그의 공포에 질린 눈과 모습 또한 어떻게 잊을 수 있겠는가. 그때의 나는 일병 계급의 신분으로 격노한 상급자들의 살해 의지를 느끼면서 감히 말리지 못하였다. 끌려간 그 사람은 그때 어떻게 처리되었을까?

21일의 도청 앞 발포사건은 돌진하던 시위대 차량들로 인해 퇴각하던 군인 장갑차에 의해 우리 대대에 속한 병사가 깔려 죽는 사건이 일어난 직후부터 일어났다. 장갑차가 밀려나면서 공수요원들의 저지선이 완전히 무너졌고 도청 앞 광장은 돌진하는 시위대와 그들의 차량들로 채워지게 되었는데 다급해진 군인들은 누구에 의해서인지 모르나 사격으로 대응하였다. 발포와 함께 시위대는 흩어졌고, 우리는 도로에 낮은 포복으로 엎드려 몸을 숨기고 있어야만 했다.

내 기억에는 그때 장갑차가 도로 한가운데 버티고 서서 캘리버50 기관총으로 무수하게 사격을 했다. 그것은 단순한 위협 사격이 아니고 분명 실제 조준 사격이었다. 어떤 자는 도청 앞에서 시위대에 의해 발포가 시작되어 대응사격을 하였노라고 말하기도 한 모양이나, 내가 알기로는 그것도 사실이 아니다. 시민들이 무기를 탈취하고 무력으로 대응한 것은 이런 일들에 의해 군인의 사격이 시작된 이후의 일이지 먼저 하였거나 함께 사격으로 맞대응한 것이 아니다.

그때는 수백 명의 군인들이 도청 앞 도로에서 무방비 상태로 엎드려 있었는데, 우리가 그곳을 떠날 때까지 시위대로부터 총격을 입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만약 그랬다면 노출된 우리 중에 하다 못해 다치는 사람이 하나라도 있었어야 할 텐데 그런 일은 없었다. 더구나 오후 4시쯤 도청에 있던 우리 여단의 병사들이 조선대로 퇴각할 때 도로를 걸어서 퇴각하였는데 만약 이때에 시위대가 총을 가지고 사격을 할 수 있었다면 이게 가능하기나 한 일이었을까?

도청에서 조선대로 퇴각한 후 우리는 곧바로 긴급한 철수 명령을 받았다. 이 때에 조선대 광장에서 장갑차가 학교 주변의 주민들과 아이들, 그리고 호기심에 찬 구경꾼들을 향해 계속해서 사격을 해댄 것도 기억이 난다. 철수하는 군인들을 보호하고 기밀을 유지하기 위해 그랬던 것 같은데 여기서 실제로 조준사격을 하였는지 아니면 위협 사격으로 사람들을 흩뜨리기만 하였는지는 모르겠다.

우리는 급히 짐을 챙겼고 저녁 7시 경 어두울 즈음 급히 조선대를 떠났는데, 주요한 문서나 장비들을 트럭에 싣고 떠나야 했던 본부대 병력이 시내를 빠져 나오다가 시위대의 총격을 받고 몇 사람이 죽는 최초의 군인 희생자가 발생하였다.

우리는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무조건 앞사람만 따라 밤새 걸었고 그 다음날인 22일 오전 11시쯤 되어서야 도착한 곳이 무등산 깊은 골짜기임을 알았다. 거기에는 우리 여단 전 병력뿐 아니라 확실치는 않으나 다른 여단의 병사들도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는 거기서 수송기를 통해 보급된 식량 및 일인당 580발의 실탄 그리고 수류탄이나 가스탄 등을 받았다. 그러고 나서 우리 모두는 지친 몸을 쉬며 작전 명령을 기다렸다. 우리는 야만의 숲에 갇힌 맹수와 다를 바 없었다.

그 산중에서는 아마 포로로 잡아 왔던 대학생을 총살하는 일도 있었던 것으로 안다. 그 일을 나는 보지 못하였지만, 그것을 목격한 다른 대대의 병사 하나가 내가 아는 후배에게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면서 자기가 왜 이런 부대에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하더란 이야기를 들은 바가 있다. 당시 그 일은 부대 내에서 소문으로 돌기도 하였는데 그로부터 10여 년 후 공수부대가 머물렀던 그곳에서 총상을 입은 유골이 발견되어 그것의 증거가 되기도 하였다.

어디 그뿐이었겠는가? 다른 대대의 한 중대가 국도변에서 매복을 하다가 시위대 차량을 발견하고 집중 사격을 하여 많은 숫자의 학생들을 사살한 일도 발생하였는데, 당시 그 버스에 탔다가 유일하게 생존하여 후에 그 일을 증언한 한 여학생은 군인들이 피투성이가 된 학생들을 하나하나 확인 사살까지 하였다는 사실을 밝혀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였다.

우리는 무등산 골짜기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을 머물렀고, 그 후 도청이나 광주 주요 시설들에 대한 탈환 작전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그 사이 이상하게도 작전 명령이 떨어졌다가는 취소된 적도 있었다. 아마 많은 희생자를 내야 하는 최종 진압 작전에 대해 한미 군부 내에서 이견이 있었던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보는데, 나는 아주 오랜 후에야 전쟁에 대비하고 경계 태세에 들어가는 데프콘Ⅲ의 상황에서는 군 작전지휘권이 한미연합사로 넘어가고 미군측의 허락과 동의 없이는 어떤 군사적 행위도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음을 알았다.

무등산에서 멀리 어둠에 잠긴 광주를 바라보는 것은 처량한 일이었다. 이미 진압군들은 시내에서 다 떠났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밤만 되면 콩볶듯하는 총소리가 밤새 끊이지를 않았다. 23일 밤인가 시내 진입 작전 지시가 있었다가 취소된 적이 있었고, 그때 피로에 지친 동료 병사들이 텐트에서 골아 떨어져 자던 모습도 잊을 수가 없다. 연이은 작전과 행군으로 우리는 지쳐 있었다. 물이 없어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면도도 하지 못한 채 지금 자신들이 무엇을 하는지, 한 순간 뒤에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를 생각지 못하고 그저 배불리 먹고 씩씩대며 자던 그 단순한 얼굴들…

나는 아무래도 임박한 시내 진입과 주요 시설 탈환을 위한 작전에서 큰 희생자가 나고 또 내 생명도 위태로울 것 같다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았고, 텐트에서 나와 좀 떨어진 한적한 바위 밑에서 기도를 하였다. 너무 피로했고 또 단조로운 군생활에 아둔해져서인지 또렷한 의식을 차리기 어려웠지만, '하나님, 제가 그래도 목사가 되겠노라고 신학대학을 다니던 사람인데, 이제는 무죄한 사람을 죽이여야만 하게 되었고, 또 그렇게 하지 않았다가는 제가 언제 날아오는 총탄에 맞아 죽을지 모르는 처지가 되었으니 나로 이 궁지를 벗어나 죽이지도 말고 죽지도 말게 도와주십시오' 하는 내용이었을 것이다.

당시 계절은 신록의 봄으로 산하는 한없이 푸르렀고 생명감으로 가득찬 아름다운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5월 24일, 이 날은 나뿐 아니라 많은 병사들과 시민들에게 가장 고통스러운 날이요 처참한 비극의 날이 된다.

아침 식사를 마친 후 갑자기 철수 명령이 떨어졌는데, 산 속에 비트를 파고 숨겨 논 배낭과 장비들까지 다 가지고 간다는 것이었다. 이는 전투나 작전을 하기 위한 출동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이동하거나 철수하는 것임을 뜻하였다. 광주 외곽에 있는 송정리 비행장으로 새 거처를 잡고 아마 거기에서 최종적으로 시내 탈환을 위한 작전을 시행하려고 한 모양인데, 천여 명의 병사들이 수십 대의 군용 차량에 탑승하여 장갑차를 앞세우고 비행장으로 출발한 것은 오후 1시경이었을 것이다. 그때 이미 우리들은 개인당 580발의 실탄과 수류탄이나 가스탄 등의 무기를 소지하고 있었고 시위대의 기습에 대비하여 실탄을 장전하고 경계하며 차량 이동을 하게 되었다. 국도를 따라 한참을 이동하던 중 간간이 민간 마을을 향해 사격을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그곳은 광주 시내로부터 멀리 떨어진 시골 마을이었고 마을의 주민들이나 아이들도 시내의 소요와는 무관하게 평소처럼 모내기를 하거나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 노는 그런 곳이었는데, 지금도 나는 왜 군인들이 그런 마을을 지나며 사격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한 두발씩 들리던 총성은 이내 콩볶는 듯 하는 요란한 소음으로 바뀌었고 논에서 모내기를 하던 농부들이나 저수지에서 물놀이를 하던 어린이들, 그리고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 놀던 아이들이 총소리에 놀라 혼비백산 흩어지고 자빠지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당시 군인들의 말로는 시위대가 나타나 그랬다는데 사실 여부는 모르겠다. 당시 사정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이해가 안 되겠지만, 내 느낌으로는 실탄 장전이 된 소총을 가진 군인들이 한편으로는 두려움 때문에 다른 한편으로는 움직이는 물체를 향해 본능적으로 사격을 해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후에 알고 보니 이런 와중에 애꿎게 총에 맞아죽은 아이들과 어른들이 여럿이었다.

잠시 후 송암동이라는 곳에서는 그러한 것보다 더 끔찍하고 내가 경험한 광주사태 중 가장 처참한 일이 벌어진다. 광주 보병학교 일개 중대가 무반동포로 무장하고 매복하다가 장갑차를 앞세운 공수부대 차량이 나타나자 이를 시위대 차량으로 오해하여 사격을 해대는 일이 발생한 것이 그것이다. 긴 시간은 아니었고 5분 내외의 짧은 시간이었을 텐데, 그때 나는 도대체 어떻게 군인들이 평온한 주택가를 향해 사격을 해대는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하며 몸을 숨기지 않고 바라보다가 머리 부분에 총상을 입는 일을 당했다

보병학교 병사들은 무반동포로 앞서 가던 장갑차를 명중시켜 깨어버렸고 뒤따르던 차량들을 향해서도 계속 공격했다. 갑자기 폭발음들이 사방에서 나며 총격이 가해 오자 당황한 우리쪽 군인들은 사격으로 대응하거나 차량에서 뛰어내려 급히 길 옆 도랑으로 피신했다.

내가 처음 무언가 내 신체에 총격이 가해진 것을 느낀 것은 바로 그때였다. 나는 총격을 입고 무너지듯 힘없이 쓰러졌다. 분명 머리 뒷부분에 무슨 일이 일어났음을 아련히 의식하였는데, 그토록 갑자기 찾아온 죽음으로 인하여 공포와 허무함이 가슴 가득 밀려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어째서 이런 일이 내게 닥친 것일까? 나는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난다는 것이 믿어지지가 않았다. 또한 잊혀지지 않는 것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두려움이지만 가족들 특히 어머니에 대한 애절한 슬픔이었는데, 나의 죽음이 알려질 때에 비탄에 빠져 괴로워할 그분들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떠올랐고 그것이 견딜 수 없이 아프게 느껴졌다.

나는 나 자신의 실상을 확인하고 싶지 않았다. 아직 희미하나마 의식이 있었고, 만약 죽더라도 그렇게 있다가 조용히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내가 어디에 어느 정도의 상처를 입었고 어떤 상태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기가 두려웠다. 그러나 나는 떨리는 심정으로 나를 확인했다. 머리 뒤를 만졌는데 피가 낭자했다. 그리고 그 다음 얼굴을 더듬었는데, 이는 만약 총알이 머리 뒷부분을 때리고 관통했다면 앞으로 나왔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

얼굴을 더듬어 보았으나 구멍은 없었고 뒷머리 부분의 상처도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았다. 어쩌면 죽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멀리서 손짓하는 불빛처럼 깜박였다. 차 안에는 나 홀로 누워 있을 뿐 아무도 없었다. 차에서 뛰어내려 도피하는 동료들이 보였고 사방에서 들려오는 폭발음과 총격 소리, 무엇보다 살아나려면 빨리 차에서 뛰어내려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

몸을 일으켜 차량에서 뛰어내리려는 순간이었다. 나는 거대한 폭발음과 함께 내 몸이 천만 갈래로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나뒹굴게 되는 두 번째의 변을 당했다. 아마 무반동포에서 발사된 포탄이 내 주변에 터진 것이었다. 폭발에 휩싸이는 순간 나는 온몸이 큰 방망이로 맞고 찢기는 듯한 큰 고통을 느꼈고. 다가온 죽음 앞에 두려움에 사로잡혀 소리치며 울부짖어야만 하였다. 그렇게 두려울 수가 없었다. 온몸이 파편에 뚫리고 찢겨 피투성이가 되고 말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만신창이가 된 몸을 가누지도 못한 채, 나는 땅에 엎어져 한없이 '아! 하나님, 아! 하나님' 하고 절망 가운데 부르짖었다. 기독교 가정에서 자란 나의 내력도, 신학생이라는 나의 신분도 한 순간 다가온 죽음의 공포보다 더 절실히 하나님을 찾게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고통의 순간이 조금 지난 후 차츰 의식이 돌아왔는데 주변에서는 여전히 포탄이 터지고 요란한 총격이 오가고 실탄들이 스쳐 지나가고 있었다. 이러고 있다가 내가 벌집처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두려운 마음이 들었다. 다행히 상호 오인으로 인한 교전은 잠시 후 멈추게 되었고 평정을 찾은 후 사태 수급이 시작되었다. 주위를 돌아보니 동료들의 시신이 즐비하고 그 중에 어떤 것은 뼈가 허옇게 드러난 것도 있었다. 그들 중에는 지난 21일 아침 내 앞에서 어젯밤 스무 명을 찔렀노라고 자랑삼아 말하던 옆 중대의 하사관도 있었다.

나는 그저 땅에 엎어진 채 가쁘게 숨을 몰아 쉬고 있을 뿐이었는데 아무래도 호흡에 이상이 오는 것 같았다.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고 죽어가는 물고기처럼 입만 하늘을 향해 벌어지는데 이제 영락없이 죽는구나 하는 두려움이 재차 엄습하였다. 나는 계속 마음속으로 하나님을 찾으며 살려 달라고 애걸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신 때문이었을까? 잠시 후 호흡이 다시 돌아오고 비로소 나는 내게 벌어진 일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머리를 돌려 몸을 살펴보니 오른쪽 팔꿈치는 피가 흐르고 파편이 박혀 움직일 수 없었고 왼쪽 겨드랑이와 심장 사이에도 피가 홍건히 배어 있었다. 이마에서도 피가 흐르고 왼쪽 다리는 피에 절었는데 부상이 큰지 극심한 통증만 느껴질 뿐 몸은 아예 움직일 수조차 없었다.

겨우 오른쪽 팔만 조금씩 움직일 수 있었는데 얼마나 목이 타던지 조심조심 수통을 꺼내 약간의 물을 마시니 정신이 좀 드는 것 같았다. 그런 와중에도 나는 다행히 실탄이나 파편들이 몸의 중심부를 지나지 않아 살 것 같다는 생각을 들었다. 몸이 포탄의 파편들에 휩싸일 때 천상의 날개가 나를 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측은하게 생각하여 도와주시려 했기 때문일까? 그렇다면 아비규환의 지옥에서 처참히 죽어가야 했던 사람들은? 그때 나의 마음은 정확히 어디로 향하고 있었을까? 정신이 좀 든 후 나는 동료들에게 발견되어 옷을 다 찢기고 벗기운 채 병원으로 후송될 때까지 누워 있으면서, 한편으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기도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에이 씨팔! 이런 개죽음 당하자고 군에 왔단 말인가'하며 내게 그런 원치 않는 불행을 강요하는 알 수 없는 세력들을 향하여 욕을 퍼붓기도 하였다.

내가 알기로 이 일로 말미암아 9명의 군인이 현장에서 즉사하고, 2명은 병원에서 죽었으며, 40명 이상의 병사들이 중경상을 입었다. 또 동료들의 죽음과 부상을 목격한 군인들이 어리석고 무모한 분노에 사로잡혀 주변 마을을 찾아가 동네 젊은이들과 가축들을 쏴 죽이는 만행을 저지른 것으로 안다. 도대체 시내와는 동떨어진 한적한 시골 마을의 주민들과 군인끼리의 오인 사격이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아마 그런 만행을 행한 일부 군인들은 광주 사람은 곧 적이라는 적개심으로 그런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저질렀을 것이다. 앞서 기술하지 않았지만 도청 앞에서 장갑차에 군인 한사람이 죽게 되었을 때, 그와 가까운 하사관 한 사람이 부하의 원수를 갚기 위해 시위대를 향하여 무차별 난사를 하였노라고 으쓱대던 기억이 겹쳐진다

당시 시위를 하던 학생들을 끝없이 좌경용공 분자들로 가르치던 군대의 정신 교육, 아니 세뇌 교육의 결과란 이토록 무서운 것인가? 나는 그런 일을 서슴지 않았던 같은 부대의 상급자들을 아는데, 그들은 지금쯤 그런 자신들의 만행에 대하여 후회하는 마음이라도 가질까? ‘화려한 외출’이라고 명명된 그날의 비극은 그들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을까?

장갑차가 깨지면서 그 속에 타고 있던 6명 중 3명이 죽고 대대장을 비롯한 3명이 중상을 입었는데 그 중에는 전역을 열흘도 안 남기고 죽은 억세게 재수없는 병사도 있었고, 곱상하게 생긴 외모와는 달리 사병들과 시위대들에게 난폭하게 행동하던 참모 한사람도 있었다. 또 비록 진압군의 일선 지휘관으로서 시위 진압의 책임을 떠맡고 원치 않는 학살의 악역을 맡기는 하였으나 부대 내에서는 투철한 군인 정신으로 훌륭한 모습을 보여 주었던, 천주교 신자인 대대장은 왼쪽 팔이 잘려 나가는 중상을 입기도 하였다.

긴급히 수십 대의 헬기가 출동하였고 피해의 정도가 심한 순서대로 나는 두번째 헬기로 광주 국군통합병원으로 이송되었다. 이송되기 직전 평소 친하게 지내던 하사관 한사람이 복부에 관통을 당하고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철모에 하나 가득 피가 담겨져 있던 그는 숨을 몰아쉬며 살려 달라고 호소하고 있었다. 평소 성품이 온순하여 부대 내에서도 하급자들과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었다. 그런 그는 병원에서 수술 도중 안타깝게도 숨을 거두고 말았다.

병원으로 호송된 나는 응급 처치를 받고 피로에 지쳐 깊은 잠에 떨어졌는데 한참 만에 일어나 보니, 그 다음날, 즉 5월 25일 오후 4시경이었다. 거의 24시간 이상을 잔 것이다. 그때에 병상에서 꿈결에 듣던 라디오 소리를 나는 잊을 수가 없다. 그것은 정규 프로그램을 중단한 채 계속 행진곡을 틀며 시위대에게 투항을 권고하는 방송이었고, 그 소리는 처참한 일을 목격한 내게 더 끔찍한 사태를 예고하는 것 같아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이었다.

당시 병원에는 시위 도중 군인들에게 부상을 입은 학생들이나 민간인 부상자들도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었다. 거기서 만난 조선대학교 심리학과 4학년 여학생은 등에 총을 맞고 누워 있었고, 그녀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기가 막히는 것이었다. 그녀가 시위에 참여하게 된 것은 군인들에 의해 맞아 죽은 시신을 보고 나서였다고 했다. 마치 튀김가루를 묻혀 튀기듯 사람의 시체를 페인트로 범벅해 놓은 것을 보았다는 그녀의 이야기는 참으로 충격적인 것이었다. 당시 군에서는 시위 주동자를 잡기 위해 화염방사기에 페인트를 넣고 쏘아 맞힌 다음 잡겠다는 계획을 세운 바 있었는데, 아마 그 사람이 그렇게 하여 희생된 사람이었으리라.

나의 광주에 대한 회고는 여기서 끝난다. 광주사태가 진압된 뒤 나는 연고지를 찾아 대전 통합병원으로 이송되어 광주를 벗어나게 되고, 그 후 입퇴원을 반복하며 9개월여의 병상 생활을 하게 된다. 후에 부대로 복귀한 후 광주사태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한 27일의 작전에 참여한 병사들의 이야기를 간혹 듣기도 하였지만, 그 끔찍한 전말에 대하여 내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바는 없다. 단지 최신의 무기로 무장되고 고도의 훈련을 갖춘 최정예의 공수 요원들을 맞아 카빈과 M1 소총으로 무장하고 단지 의분과 애국심 하나만으로 죽음의 공포를 이겨가며 도청과 시내를 사수하려던 시위대의 고독과 두려움 그리고 무모함에 한없는 연민과 안타까움을 가질 뿐이다.

그것은 애초부터 수적으로나 전투력으로나 상대가 될 수 없는, 죽기를 결심한 행위일 뿐 구차히 살기를 바라는 사람들이라면 할 수 없는 일이었다. 또 27일 새벽 무사히 시내 탈환 작전을 마무리한 특전사가 승리자인 양 그 전공을 자랑한다면 어처구니없는 일이다. 일국의 최정예 군부대가 아무런 훈련도 작전도 없이 급조된 시민들과 학생들로 구성된 소수의 시위대를 무참히 학살하고 이겼노라고 말할 수 있는가. 내가 듣기로는 막상 군인들이 진입하였을 때 시위대는 차마 총도 쏘지 못하고 망설이는 어린 학생들이었다는데…

동작동 국립묘지를 찾아 왼쪽으로 난 길을 따라 곧장 올라가다 보면 마지막 묘역의 좌편에 광주에서 죽은 20여 명의 군인들의 묘비가 있다. 바로 그 옆에는 6·25 때 전사한 국군 장교들의 묘비가 있고, 거기에는 1950년 6월 26일 의정부에서 전사한 나의 큰아버지 묘비도 있다. 나와 내 가족들은 매년 현충일에 그곳을 들르면서 옆에 나란히 서 있는 동료들의 묘비도 돌아본다. 한국 전쟁의 와중에서 4형제 중 세 명을 잃은 불행한 일로 인해 평생을 슬퍼하는 부친께서는, 바로 그 옆에 너도 묻힐 뻔하였다면서 어처구니없는 죽음에 던져졌다 기적같이 살아난 자식을 바라보며 안도의 숨을 내쉬신다.

과거 5공, 6공 시절에는 광주에서 죽은 병사들의 묘비에는 언제나 그들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국난을 극복한 것을 자랑스레 여기는 특전사 전역 병사들의 모임도 있어 왔지만, 군부 세력이 몰락하고 광주에서의 만행과 그들의 비행이 천하에 알려진 뒤로는 그런 모임조차 흐지부지 사라지고 다만 사랑하는 자식들의 애꿎은 죽음을 슬퍼하는 유족들의 조문만이 겨우 이어질 뿐이다. 내가 잘 아는 그들의 묘비에는 일병이었던 사람이 상병으로, 중사였던 이들이 상사로 진급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도대체 이것으로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에 투입되어 그저 시키는 대로 하다가 고귀한 목숨을 잃어야만 했던 그들의 불행과 가족들의 비극이 보상될 수 있다는 말인가?

광주의 그 불행한 사건이 일어난 후 벌써 2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간 폭도들의 난동으로 매도되었던 광주사태는 이제 신군부 세력에 용감히 맞서 싸운 민주화 운동으로 명명되었고, 그날 죽어갔던 광주 시민들은 폭도라는 부끄러운 이름으로부터 민주화 운동의 선구자라는 명예로운 이름을 되찾기도 하였다. 또 그때 국가 변란을 획책했다 하여 사형 선고를 받고 감옥에 가기도 했던 사람들은 이제 이 나라의 통치자가 되었고, 반대로 이들을 탄압하던 당시 신군부 세력들은 그들의 죄상과 함께 재임 기간 중의 비리가 드러나면서 감옥에 다녀오기도 하여, 사람들은 이제 그들이 어떤 종류의 인간들이었나 하는 것쯤은 다 알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제 그 참혹했던 역사의 비극은 끝났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매년 5월이 오면 나는 광주가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지난 20년 가까이 나는 내 마음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차마 그곳으로 발을 옮기지 못하였고, 올해도 역시 그랬다.

그러나 언젠가는 반드시 5월의 광주를 찾아가고 싶다. 가서 그날 어둠이 내린 하늘을 향해 부르짖던 의인 아벨과 선지자 스가랴의 피의 절규처럼 울려 퍼지던, 지금도 하늘과 땅에서 울려나오고 있을 죽어간 자들의 슬픈 목소리를 듣고 싶다.

나 혼자만이 아니다. 그때에는 사랑하는 자식을 죽음의 구덩이에 보내고 그로 인해 한없이 마음 태우셨을 노년의 부모님과 나의 사랑하는 아내와 자녀들도 함께 가고 싶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는 나의 총명한 자녀들에게 광주의 아픔은 물론이고 죽은 자들의 진실과 사악한 권력의 위험을 가르치고 싶다.

끝으로 아직도 살아서 지난 날의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준동하는 전두환을 비롯한 5공의 권력자들에게, '이 나라에서 당신들이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며 자숙하라'는 충고를 하고 싶다.

* 사진을 제공해준 518기념재단에 감사합니다.
(뉴스앤조이/코리아포커스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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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 http://blog.daum.net/coreafocus/231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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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스리	이글쓴 넘의 고향이 의심스럽구나 더러운 자슥 나도 79년에 입대하여 진압하러 갔다가 동료 2명이 폭거들의 난동으로 옥상에서 떨어져 죽는것을 보고 평정신을 잃어 악랄해졌다,자국 군인을 죽이는것은 반역죄로 처단함이 옳지않은가,	05-18

레인맨	부르스리야.. 개수작 부리지마라.. 니 소속이랑 이름밝혀봐라..너 전두환 따까리냐? 난 서울사 람이라 너같은 촌놈이 지역감정 조장하는거 보면 짱난다.. 자국 군인 죽이는게 아니라 국민을 죽이는게 반역죄다..개념 탑재해라..나이는 뒤로 먹었냐..	05-18

묵영비	부르스리 니가 더 의심스럽다..	05-18

레인맨	부르스리//자국군인이 죽기 이전에 우리 국민을 니가 먼저 죽였잖아..도라이야.. 79년 입대했다 고 뻥치지 마라..그렇게 나이먹은 넘이 이정도로 개념이 없을 순 없다..군인보다 국민이 먼저란 거 안배웠 냐..? 광주 사람들을 폭도로 몰고가서 니가 저지른 만행을 합리화 ?	05-18

부르스리	렌인맨 니 전우 옆에서 죽어가면 너는 무슨생각하니 미친넘아,군인이 집에서 생활하는 국민 이 유없이 죽이냐,당시에 상황이 서로가 서로를 악으로 대처할수밖에 없었던 사실은 세상이 다아 는데,공수부대원이 악의가 있어 죽인것처럼 더럽게 썼다는거야,잘못이 있으면 명?	05-18

부르스리	명령을 해서 군을 동원한 책임자지 공수부대원들이 무조건 짐승죽이듯 한것처럼 호도해서 썼다 는거야, 레인맨 너는 군대도 안간넘 같은데 잡치고있어,군인이 아무 이유없이 국민을 죽이냐,명 령때문에 살기위해서 한짓이라는거야,개념을 알고 떠들어,	05-18

chocolet	당신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05-18

nan_naya	그당시 그 상황안에서 그런 정신교육을 받으며 개조된 군인을 인간이라 부를수 있을까?	05-18

김솔	그러면 자국군인을 죽이는것이 반역죄라면 자국국민을 자국군인이 죽이는건 도대체 무어냐? 우리가 군인들보고 국민에게 총들라고 세금주던가? 우릴 지키라고 키운 군대다 글잘읽고 부르스리 덕분에 눈버렸다.	05-18

김준영	군인이 무고한 국민을 죽이는 건 무슨 죄인가요?	05-18

유재민	저도 광주에 살았는데....5.18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나도 많이 들어왔습니다...광주시민들은 아직도 그날의 충격에서 완전히 벗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05-18

유재민	그리고 진압에 참가한 군인들과 시민들 모두가 피해자입니다....진정한 가해자는 지금 헛소리 개소리 뻥뻥 쳐가면서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05-18

입하	희생한 모든분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오늘날 같이 자유로운 세상을 만드신 분들이시기에 너 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이런 비극이 없는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05-18

비너스	뭐가뭔지도 모러고 억울하게 당하신 님들의 영혼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엄청 난 난이 일어나도록 부추기고,이간질 시킨 그 더럽고 추잡한 넘을 먼저 찾아 엄벌하여야 합니 다. 선량한 척 하면서 뒷구멍에서 부추기는 더라분 놈, 그분이 더 더러운 넘이	05-18

유재민	진정한 가해자가 누군지 생각해보고 그들을 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05-18

차우	군인이라서 명령을 따를수밖에 없었겠죠. 하기사 아무것도 모르고(설사 알았다하더라도) 저 상 황에서는 개인의 힘으로 어쩔 수 있는 상황이었을겁니다. 하지만 모르고 한일이라도 도둑질은 도둑질이고 살인은 살인입니다. 그리고 저지른 죄에 대한 벌은 반드시 받아야 합	05-18

흙먹는아이	고향은 왜 언급하시는지;;; 어찌됏든 군인, 시민 모두 피해자라 생각합니다...	05-18

용팔이	두양반모두맞아요!!!모두가 자숙해야지요.서ㅏ로형제자매를죽인건 다비극입니다 모두잘한거없습니다.우리국민성의지역이기주의가감정으로~~~	05-18

이슬	내 나이 50이 넘었다. 현역으로 복무하고 제대특명 받은 지 3일만에 10.26사태가 났지만 11월 에 제대하였고 5월 광주항쟁 당시에는 복학한 대학생이었다....그리고...또 하나의 진실을 밝히 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05-18

태수	부르스리?....님 뽕이다. 폭거들의 난동?...더러운 자식 너같은 새끼와 한 국민이라는 게 찜찜하 다	05-18

부르스리	당시에 시민을 죽인 공수부대원이 잘한일이라는 것이 아니라 이미 군의 명령계통으로 진압하 러 갔다가 동료가 시청옥상에서 붙잡혀 밑으로 집어던져져 물렁감 쳐지듯 할때는 이미 같은 국 민,군인이 아니라,악으로 대처 할수밖에 없었다는 현실을 애기한거야 븅신들아	05-18

환	5.18광주항쟁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5-18

honeyyso	그때 나라의 부름에 돌아가신 군인들이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05-18

우왕	조낸 미췬넘 부르스리 짱나서 글남긴다.. 군인은 명령에 따를뿐이지만.. 나도 똑같이 그 군인들 불쌍하게 생각한다. 근데 넌 니 동료 죽엇다고 무장도 안된 시민들 무자비하게 죽여도 되냐? 머 확인사살에 총살에.. 그게 군인들이 자국민 상대로 할 짓거리냐?	05-18

jinsyjinsy	부르스리// 그래서 명령 받들고 사람 죽인게 지금 생각해서도 옳다고 생각하는 넌 아직도 철들 려면 멀었구나 가슴에 손얹고 죽은사람 생각해봐라 넌 아직도 두발로 이땅을 걷고 있지 않느냐	05-18

번개	저런 개만도 못한 잡넘아 !주댕이 닥쳐라 개부르스!!네조상이 망나니냐? 고향 ! 그딴거 따지기전에 모두 같은 인간이다!!~네에미 애비 마누라랑 똑같은 사람이란말이다 인간의 존엄성을 모른다면 짐승이나 마찬가지지~~``주댕이 닥쳐라~	05-18

한글실명	부르스리 입닥치지!! 목사님이라고 밝혔는데 글쓴넘이 뭐냐?? 무장힌 전우가 죽은 건 슬픈 일이 고 무고한 광주시민이 죽은 건 암 것도 아니란 얘기냐?? 너 전두환식구니??? 정말 욕나온다... 그리고 군대가면 다 병신되냐?? 적을 향할 총을 무고한 시민에게 향하고도 군?	05-18

정용덕	부르스리씨, 그런 악으로 가득찬 상황을 만든게 광주 시민이오, 전두환이오???? 머리가 그렇게 안돌아가시오?? 지금 그 때 시위대에 참가했던 군인들을 탓하자는게 아니오.	05-18

잔다르크	무덤까지 비밀로 하자 쉬쉬하는 사실을 공개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런 양심적 고백을 기다렸 습니다. 전도환 나태우 우리는 518을 잊지 못합니다. 목사님 화이팅~~~	05-18

하비비	부르스리 18놈..군인이었던 점을 죄스럽게 생각하는자에겐 죄가 없다 그들도 몰랏기에 그러나 너같이 말하느놈은 죄가 있다 전씨 노씨 그외 다수 세력하고 대가리가 다른게 하나도 없기에 알겄냐 찌질아	05-18

산마루	거두절미..과잉진압도있었고 무장폭동도 있었다.관공서를 불태우고,경찰서무기고털고.교도소 를 습격하고,차로진압군을깔아 뭉게고,총칼로무장하여 진압군과 총격전벌이고..,이런 요소들로 봤을때 분명,친북좌파들의 선전선동과 조직적 무장폭동이였다고볼수있다	05-18

우리맘	븅신 부르스리가 니가 지 이름 쓰는 거 알면 살아돌아오것다	05-18

카시오페아	움냐..... 참으로 가슴을 아프게 하는 글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05-18

잔다르크	그때가 언제인데 어느 한 사람 양심고백 하지않는 이 사실을 고백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05-18

이창대	그당시의 군인도 시민들도 모두 피해자 입니다 왜 당신들끼리 싸우는겁니까 시민임을 알면서죽 인 군인들이 제정신일꺼 같습니까? 정말 죄를 받아야 하는건 그당시의 군인도 시민도 아닙니 다. 죄인은 따로 있는겁니다.	05-18

wollala	친북좌파 운운하는 친일 5공세력의 문제가 아닐까?	05-18

문수동자	당시 군대 생활도 얼마 안한 상태에서 작전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아는것 같네요 짜집기 한것은 아닌지요	05-18

abrakatabra	전두환..왜 아직도..	05-18

희망은	부르스리 이 드러운넘아 니넘이 무고한국민들을 죽인넘이구나..지금이라도 늦지않앗다..자결해 라..니가지은죄를 아직도 반성하지 못하고 이 짐승만도 못한넘..부디 지옥불에 떨어져라..	05-18

마리아	부르스리!! 개잡넘아! 죄책감으로 평생을 소리죽여 살거나 미안해 하는 사람들을 주위에 많이 봤다. 어린애들한테 욕쳐먹으니 기분 좋지?? 진도개만도 못한 넘아..니가 뒤져서 니영정 들고 있을 아이 사진보고 우린 웃을 거다.	05-18

PaNo	부르스리야! 그래서 어린이와 노인들을 대검으로 등을 찔렀니? 게다가 군인들을 향해 손을 흔 들던 어린이들을 학살한 자들이 대한민국 군인인가? 반역자들 편에 선 반란군들이지!	05-18

큰돌이	이글을 쓰게끔 밝힌 예비역 공수부대원에게 찬사의 박수를 보냅니다.저는 대전에 살고 있고 가 족과 친척 중 기자와 전투경찰로 광주 현장에 있던 생생한 증인을 둔 49세 중년 남성입니다.진 심으로 이런 사실을 알게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여기에서 "부르	05-18

지식을팝니다	ㅁㅁ	05-18

사회인	부르스리 란 자가 여러 예비역병장들 심기를 건들렸군요. 집안덕에 소집해제출신이겠죠 전역 이 아닌,국가와국민을 지켜야 할 군이 국민에게 총부리를 돌렸으니 역사의 오점이기도 하고요	05-18

wollala	입한번 잘못 놀렸다가...떡이되는 군요....그냥 조용히나 있지......	05-18

번개	부르리~그나이쳐먹도록 세상헛살았구나!!나이 떵구멍으로 먹었냐? 위의 목사님글 제대로 읽어 보구 리플을 달든가? 네가 쓴글이 정상인이 봤을땐 너 미친넘이야!!광주서 사람 마니 죽이고 여태 살아오면서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나부지? 아예 실명밝히고 훈장이라도 받지?	05-18

큰돌이	"부르스리"로 글을 쓰고 있는자는 반성하십시요. 변명과 항변을 일삼지 말고 역사의 한페이지 에 순명하시기를 바랍니다. 더러운 자익아!	05-18

부르스리	여기서 나한테 지랄떠는 양아치들은 집에가서 발닦고 자라,당시에 공수부대 사병들은 잘못이 없어,돌아가는 상황이 그렇게 할수밖에 없었다는 취지인데 글올리는 애시키들은 무고한 시민 을 스스로 죽인것같이 개소리들 떠드네,당시 발포명령자 한테는 말한마디 못하면서	05-18

지식을팝니다	부르스리!!... 이런때는 가만히 있는것이 좋아요.... 당신 이야기 모르는 바는 아닌데...누가 읽 어 도 광주사태를 아는 사람이라면 당신이야기는... 열 받을 일입니다... 때와 장소를 가려가면 서 설명을 해야지... 더구나 오늘이 몇일이요? 5.18이요...5.18 ..... 답답허	05-18

shinhyun	부르스리인지 먼지.. 야이 씨발노마 이유야 어찌됐건간에 군대가 어떻게 해서 생겨난거냐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세금으로 운영되는거다 이 씨발노마 그런 군인들이 자국민을 죽였다는건 기르던 개새끼한테 물려죽은거다 알겠냐 이 개만도 못한놈아	05-18

랄랄라	부르스리 / 너희들의 알량한 전우애로 인해 국가적 범죄에 동참한 것을 합리화 하고 싶니? 항상 꼬르통쉐이들은 그런식으로 앞뒤를 바꾸더라 더러운 쉐이들.... 이제라도 참회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입만열면 빨갱이 타령으로 자기 잘못을 감추지 말고 말야	05-18

멋진남자	북받쳐오는 분노의 가슴, 뜨거운 두줄기 눈물로서 오월의 영령들과 그날의 광주시민 또 악역을 맡은 양심적 진압부대장병들께 머리숙입니다. 잊을수 없는 잊어서도 안되는 그 이름을 다시불러봅니다. "살인마 전두환, 노태우!!"	05-18

희망은	부르스리 이 무식한넘아.명령을따른군인을 욕하자는게 아니다..자국민을 죽이는 군대가 이 세 상에 어디 있느냐..참회를하지는 못할망정..광주시민들이 가만있는군인을 죽였니?이 개만도 못 한 새끼야 너 실명하고 전번대라..짐승은 죽여야한다...	05-18

사랑 투	그렇게 수많은 희생과 넋으로 지켜오며 사랑했던 대한민국이... 20년이 훨씬지난 지금에도 죄지 은 넘들은 고급주택에 경호실(?) 경호까지 받으며 살고 무덤조차 없는 유족아닌 유족은 피눈물 을 흘리며 눈가에 눈물마를날 없고.. 나라꼴은 아직 그모양에서 별반 다름없다?	05-18

honeyyso	경찰서 무기고 에 교도소 탈취해서 군인들과 맞짱뜨고 보상금 몇억씩에 공무원 가산점에 이런 저런 특혜 무지 많이 받았는데 그때 군인도 서른 몇명 죽었는데 왜 보상금 안주는가? 그 군인 들 이야 말로 진짜 애국자들이다 그리고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리라	05-18

shinhyun	개념 머릿속에 똑바로 처박아라 그리고 니가 진정 그런내용에 대해서 말하고 싶다면 말하는 싸가지 부터 배우고 시작해라 별... 내 생각에 저거 그냥 고딩이나 대딩쯤 됐을거 같네 꼬라지 보아하니	05-18

이병철	자국국민들을 죽이는것은 무슨죄로? 그것도 선량한시민을 죽이는것은 무슨죄로 처단해야 옳을까요?	05-18

산마루	이제 그만 5.18 을 우려먹어라. 5.18을 팔아,정권도잡고 국케의원도되고...민주화인사도됐었으 니 언제까지 우러먹을 작정인가?? 정말 지겹다. 누가 피해자고,누가가해자냐는 논리 이제 그만 종결하기바란다. 이미 집권한정권의 심판과 사법부를통해 결론은났다.	05-18

놀부	부르스리 미친넘??	05-18

정도령	부스러미, 너 말 조심해라. 그래봤자. 니는 뻐꺼지 하수인이지. 아냐? 그리 당당하면, 니도 할 얘기를 다 털어놓아라. 와 못하냐? 니 새끼가 알면 아마 니를 가만두지는 않을 것이다. 아니나? 머리는 멍청해도 줏대는 가지거라.	05-18

안뇽 플러버	부리스리님에말씀은힘이곧 정의다 라는말 .....	05-18

ppuldak	시대의 아픔을 몸으로 겪으신 님의 아픔을 공감합니다.	05-18

sky is blue	부르스리 알바비 얼마 받았어? 돈 받으니까 좋아?	05-18

번개	브루스리~~네가 여그에 글쓰는 이유가 뭔데? 나대지말고 주댕이 닥치고 있음 중간이라도 간다 ~아직도 상황판단이 그렇게 안되니?아무리 네전우가 죽었다해도 오늘같은날 그따구로 악플 을 갈기는게~ 정상인이라면 이런짓 안하거든~~발닦고 찌그러져있어라	05-18

안뇽 플러버	ㅜㅜ	05-18

잽잽원투	브루스님 물론 당신들이 명령에 의해서 그런짓했다지만 그것이 정당화 될수는 없습니다. 더군 다나 광주시민들이 한짓이 나쁘다고 할수도 없는거고요. 당신같으면 생명이 위협을 받는데 그 상대를 안죽입니까? 게다가 자국의 군인을 죽여서 반역이라고 하시는데 광주시민?	05-18

잽잽원투	브루스님 물론 당신들이 명령에 의해서 그런짓했다지만 그것이 정당화 될수는 없습니다. 더군 다나 광주시민들이 한짓이 나쁘다고 할수도 없는거고요. 당신같으면 생명이 위협을 받는데 그 상대를 안죽입니까? 게다가 자국의 군인을 죽여서 반역이라고 하시는데 광주시민?	05-18

사랑 투	그리고 부르스 님아... 당신의 논리로 따진다면 일제시대 일본넘들이나 매국노, 2차대전때 홀로 코스트의 히틀러, 예수를 판 유다, 김구선생을 암살한 넘, 민비시해했던 낭인들, 이순신을 사지 로 몰아넣던 간신배들.. 갸들도 옳다는 거 아닙니까? 시시비비를 가리자는 글?	05-18

녹두	일반적으로 부데에서 잇을 수 있는 사실아닌가..특전사에서 일병이라는 신분이 알면 얼마나 알 겠는가..괜히 선동하지마라..나도 당시에 7여단 33대대에 있었다.	05-18

헤르	우리의 슬픈 역사..제발 잊지 맙시다.	05-18

오아시스	브루스리님이나 목사님이나 군인이나 시민이나 모두 피해자인데 너무 상처주지 맙시다. 서로 감싸줘도 모자랄 판에... 다 불쌍한 사람들이죠.	05-18

hahan	총살명령을 내린 놈들을 잘 살고 있고,,,,죽이려고 증오하는 놈은 따로있고....참....	05-18

산저기	부르스리님... 위 글은 공수부대원이 쓴글이잖습니까. 공수부대원들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그 들을 정신교육하고 투입하고 시민을 죽이게 한자들을 질타하는 글 아닙니까. 사람이라면 자신 의 동료가 죽는데 분노할 수 있습니다. 왜 그들이 죽었습니까? 단지 시민들이 공?	05-18

Emsrnkma	부르스리! 너의 개같은 상관놈들이 문제인게지.....전 모씨부터....정통성 없는 쿠데타로 정권잡 은놈들은 모두가 국민을 개이상 취급하지 않을걸?	05-18

부르스리	마지막으로 한줄적으오,당시 최악의 피해자는 시민이오,버금까는 피해자는 진압군사병이오(서 로총질로도 많이죽고,시민한테도 죽고)문제는 몇몇 정권욕에 사로잡혔던 가해자 들이 나쁘다는 거요,지금도 악몽으로 6개월에 한번씩 심전도 받소,내말은 틀린말이 없소,떠나오	05-18

띠옹	당시에 희생되고 그 아픔을 지금도 겪고있는 분들의 아픈 상처는 건드리지 않는게 좋을껏 같네 요. 이글 쓴 목사님께서는 자신을 어떤 영우화하려드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말단사병이 그정 도를 알수가 있는지...	05-18

Emsrnkma	쿠데타는 나쁜거여! 모든게 쿠데타 일으킨 놈들의 잘못이야!	05-18

등대	위대한 대한민국에는 미친사람이 많이 있다. 아직 자기맘에 안들면 공산당으로 몰아 붙인다. 그리고 그들은 이유가 없다. 상식도 없다. 오로지 적과 자기편만 있을 뿐이다. 이 글을 읽으면 서 다시 눈물이 맺힌다. 자식같은 군인에게 희생당한 시민이 어디 한둘이던가?..	05-18

초보아빠	목사가의심스럽네.. 말단 이등병이 이정도 상황파악이라면 차라리 탈영을 하지 상황이 잘못됬 다는것을 알면서 총칼 맞서 싸우고 있었노? 자대배치받고 분위기 파악할려면 적응시간이 꽤있 을텐대 군장성 출신이 이글을 쎃다구 해도 믿겠네	05-18

춤추는부억칼	부르스리씨, 당신이 모르는 사실하나 알려드리지요. 시위대 안에는 보안사와 교육사 하사관급 들이 시위대로 위장 침투하여 시위의 강약을 조절했었답니다. 그런분중 하나를 81년에 전대병 원에서 만났습니다. 그의 딸이 심장수술하여 간호하는라고 있어서 며칠을 밤새 얘?	05-18

홍	5.18이무었입니까?전두환 이 한 놈 문제아닌가? 전두환이가 아직도 큰소리치며 같은하늘아래 살아있다는 사실을 50이 훌쩍넘었는데도 도저히 이해못하겠다.과거청산한다고 난리는 치는 노대통령은 이문제에 대해선 왜 입다물고있 는가? 매년 5월18일에 쓸데없는 소리들 ?	05-18

춤추는부억칼	시위대를 조정하면서 군인들의 적개심을 고조시키던 그때의 보안사와 교육사의 하사관들은 양 심선언하세요. 군인과 시민을 싸움붙인 장본인들은 정권의 하수인인 보안사가 주범입니다. 그 들은 통제안되는 시위자는 간첩으로 만들어 시위대에서 격리시켜버리고 자기들 맘?	05-18

아줌마 파워	글은 글로서 끝나는 것인데, 사진은 왜 들어가서 의도을 의심케 할 까 ?	05-18

한초롱	그 시대를 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믿을수 없는 일들이죠. 정말 억장이 무너지는 일들이었고... 아직도 밝혀지지 않는 많은 이야기들...그시대의 사람들이 다 죽고 없으면 진실이라는 이름으 로 낱낱이 밝혀질것입니다. 아무 의미없는 일이지만...ㅠㅠ	05-18

춤추는부억칼	부르스리씨, 만약 당신 동료 중에 그때 다친분이 있었다면 보안사 대 민사작전을 한 팀에게 왜 그랬냐고 물어보세요. 답은 거기에 있으니까요. 전대병원에 81년 말과 82년 사이에 달을 흉뷰외 과에서 치료받은 분이 있으면 그는 많은 답을 가지고있을것입니다.	05-18

PILGRIM	목사님! 광주시민입니다. 광주로 꼭 한번 오세요. 그날의 아픔은 잊지 못하더라도 화해하고 껴안아야죠. 그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 록 기억하고 알려야죠. 시위대도 진압군도 같은 피해자입니다. 당시 위정자들이 정말 반성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화가 납?	05-18

광호	부르스리 님 그날 군인둘이 시청옥상에서 죽는것을 목격하셨다셨다면 시청이 어떻게 생겼는지 를 설명하여 보시요. 아직까지 광주민주화운동중 시청옥상에서 죽었다는 말을 들은적이 없습니 다. 왜곡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05-18

alblto	산마루 ! 너도 부르스리에 뒤지는게 없는 악마다. 만약 지옥이 꼭 있다면 너희들은 반드시 그댓 가를 치를거라고 생각한다.산마루 부르스리 니들은 분명 인간의 양심이 없는자들이다. 지옥이 두렵지 않을것이다. 꼭꼭 부탁한다! 지옥의 뜨거운 불속으로 갈때까지 그 더러?	05-18

춤추는부억칼	저도 광주사태라고 광주시민들을 폭도로알고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영웅담을 들 으면서(흉부외과에 총상환자들이있었음. 그래서 자연스레...) 광주의 진실을 알게되었죠. 군끼 리충돌은 무전주파수를 공수부대가 다르게 운용해서그랬다고하데요.	05-18

부르스리	마지막으로 다시는 정권욕에 위해 이런 비극이 이땅에서 없어져야 될것이오,당시에 군투입이 없이 경찰 최루탄으로 진압했다면 5,18은 없었을거요,당시 나는 21세 군인이었으니까 무조건 명 령에 살고 명령에 죽고,당신들이 쫄다구였던 나를 이해바라오	05-18

고 언	부르스리 이자가 제정신이 아니구만...글쓴이가 평택이 고향이라 하지 않았는가? 참으로 개념 이 없는 어리석은 자가 아닌가...자국의 민간인 학살하는 군인이 어디 사람인가? 제발 먼저 인간 이 되시오!	05-18

와니	부르스리인지 개르스리인지 아구지 닥치고 가만 있어라..79년도에 입대했으면 지금 50살 전후 쯤 되겠구나..근데 말하는건 초딩이네?^^ 나이를 쳐먹었음 곱게 쳐먹어 시발롬아..글구 오늘 집 에 전화한통 해봐라..니네 부모 집에서 너같은 새키 키워놓구 좋다고 미역국 먹?	05-18

H-A-L-O	군인이 생각이 많으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	05-18

★깜디천사☆	저는 아직 어려서 5.18에 대해서는 확실히 모릅니다. 다만 이글과 제5공화국이라는 드라마를 보 고 그 심각성을 알았는데요.. 군수뇌부의 농간에 하급 군인과 국민들의 희생이 참으로 안타깝습 니다. 지금쯤 그당시 군수뇌부는 머하고 있을까요?	05-18

춤추는부억칼	공수부대 전역자들은 아마그때의 죄책감으로 정상적인 삶이 많이 힘들었을것입니다. 그러한 희 생을 밟고 어떤자들은 권력을 탈취해서 피로채운 삼페인을 터트렸고 우린 그들을 부끄럽게 지 지했었습니다. 사정도모르고 광주사람들을 폭도로 욕했던 자신이 지금도 부끄럽습	05-18

채호진	용서하십시오.한국인의 비극 입니다.	05-18

ok	부르스리는 전우애가 뭔지 아는가? 나이도 먹을 만큼 먹었을텐데 그거 하나 분간을 못하고..쯧 쯧쯧... 니가 만일 1980년에 광주에 살았다면 그렇게 말하겟냐. 니 가족이 그곳에 살았다면 그렇 게 말할수 있겠냐고. 다만 그 아픈 현장에 네가 있었다는것에 가슴 아파해라 ?	05-18

열공모드	군인과 시민들 모두 피해자죠... 여기서 말하는 군인은 일반 사병과 하급자들... 진짜 원수들은 전두환을 비롯한 권력을 위해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들이대고, 권력에 동조한 상급 지휘관 놈들 이겠죠... 그들은 지금도 별을 달고 군대에 있고, 퇴직한 놈들은 전관대우를 ?	05-18

용쟁호투	개자식..부르스리..이름이 아깝다...5.18이 뭔지나 알아 이새ㄲㅣㅇ ㅑ ...얌전히 있어 주둥이 닥 치고..	05-18

xxxxxxx789	부르스리// 너처럼 무식한 3끼와 이글을 쓴 사람은 질적으로 틀려...	05-18

춤추는부억칼	이글을 읽으니 그때 전대병원 비상계단에서 들었던 이야기들이 떠올라 전율이 되네요. 팬티에 브래지어만 걸친 여대생을 왜 만들어졌는지, 왜 공수부대원들을 약올려 잔혹한 진압을 유도했 는지 그때의 보안사 지휘부는 알고있을것입니다. 제견해와 다른분들도 있을수있을	05-18

백부장	현장에서 겪은 사실적 증언은 눈시울을 젖게하였습니다. 광주 학살을 주도한 5공 정치군인들은 속죄해야	05-18

심태	진정한 죄인은 아직도 29만원으로 댓글다는 알바 쓰시는 그분이지죠!!	05-18

xxxxxxx789	부르스리//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할 인간...	05-18

보넨자	부르스리 미친놈아 아직까지도 그때의 진실을 모르냐? 나이 헛먹고 헛살았구나..네놈하고 한하 늘 밑에 있다는게 역겹다..살인마같은 행동을 그런식으로 변명하는 네 사고방식에 진절머리가 난다..이 나쁜새끼야	05-18

자유맨	개 썅 노무 부르스리 개 자 슥아... 젖도 모르는넘이 탱자탱자하고 자빠졋네..	05-18

자유맨	쓰발넘을 따 발총으로 대가리에다...벌집을 만들어줘야 말을 못하지..	05-18

나라 사랑	이 글이 이맘 때면 해마다 올라 온게 벌써 몇 년 째야? 정말 짜증난다. 네티즌 여러분 속지 마 셈. 이 글은 창작임. 사진 어디를 봐도 총에 대검이 없다는 사실만 봐도 본문이 거짓임이 드러 남	05-18

춤추는부억칼	언젠가 광주 망월동 묘역을 간다면 혹시 시외버스 터미날에서 군인들에 몰리다 막다른 골목으 로 유도되어 대검에 찔려 돌아가신 분의 묘를 찾고싶네요. 제가 들은 이야기 중에 가장 안타까 운 분으로 기억되어서... 그는 데모와 상관없이 군인이 무서워서 도망간 분이었다	05-18

herb-garden	그렇게 썼잖아. 부르스리야..꼼꼼히 잘 읽은거야? 무조건적으로 군인이 잘못됐다고 쓰지 않았 잖아...지휘권을 뭐라고 했지..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거야..	05-18

밀알	부르스리님=미친넘	05-18

아나키스트	민주화? 중딩 고딩이 그 당시 뭘 안다고 민주화 하다가 죽었다고 하냐? 글고 내용보니 저만 미 화 시켰구만 하여간 사이비들의 주둥아리는 믿지 말아야 해!	05-18

olive	그런데 전두환, 노태우는 왜 아직도 처벌받지 않고 잘 살수 있는걸까? 누가, 아니면 얼마나 많 은 사람들이 아직도 이살인자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얘긴가? 그들은 누구일까? 다들 나는 아니 라고 하는데...	05-18

아나키스트	그 때 당시 시위하라고 시민들 부추겨서 총맞게 하고 그걸 이용해서 호의호식하면서 살아남은 개쉑들은 어째서 그냥두는거냐?	05-18

춤추는부억칼	나라사랑님, 제가 작년에 본 독일 언론 광주 다큐멘터리를 한번보세요. 거기엔 착검한 군인 나 오더군요. 그 군인은 다른나라 폭동진압군인가요? 한국말하는 외국군대인가요? 반론하시려면 최소한 역서적인 검증은 해보시고 하시는게 옳을듯 합니다. 저도 님처럼 첨에는 ?	05-18

호랑이	부르스리 당신은 아직도 고향타령이나...	05-18

마음	진솔한 당신의 글에 눈물이 납니다...	05-18

약수	소설을써라 소설가가안되고 어떻게목사가됬나 그때졸따구가 그렇게 상세히도아냐 나는광주놈 이다 저런놈부터 불러다조사를해야하는데 윗사람이무얼아냐 발포명령도내렸나 안내렸나도 쫄병부터 조사해야하고 명령을어기고 무자비하게 살생을하였다면 당사자도 처?	05-18

굿페이스	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그런 세력들이 살아있다는 점이 한탄스럽습니다. 누가...않죽이나요.... 내 부모가 그렇게 죽었으면...전 달랐습니다.	05-18

우주소년 아톰	글을 읽으니 눈물이 핑돈다. 얼마전 MBC 에서 했던 "제5공화국"을 보고 가슴이 아팠었는데. 앞으로 이런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권력자들을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	05-18

엘리사벳	그런데 목사님이 왜 신부님처럼 로망칼라를 하고 다니시는지...	05-18

김성용	글 읽다가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그당시 저는 초등학교 2학년 그 사태가 무언지도 모를때였는 데.. 30대의 중반이 가까온 지금에서야 그 장소의 그 느낌이 너무도 처절하게 느껴져 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 그곳에서 살리시어 왜곡될뻔한 역사의 산 증인이 되도록	05-18

휴랑	저 군인들또한 괴로웠으리라고 봅니다. 일개 사병으로 자신이 판단하고 있는 도덕성과 선을 따 르지 못한 그들 자신또한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지는 솔직히 우리들은 모르겠지요. 희생된 광주 시민들의 억울함과 사실은 후세에 밝혀지고 그래도 재평가 받고 있지만, 그때 신	05-18

Chris	전두환 개새끼!	05-18

㉨┣ 경	앞으로 내가 똥개를 키우게 되면 그 똥개 이름은 부르스리다. 너 현장에서 봤냐? 못봤으면 집 어 쳐라. 봤으면 너도 오십줄인데 ....할말이 없다. 난 대학 3학년이었고 친구들이 무자비하게 맞아 부상당하고 죽고나서... 우리 학생들은 집에서 못나가게 잡아 놓고 부모님	05-18

이준우	부르스리~이제 그만 짓밝히리?	05-18

이스크라	아나키스트? 추악한 손가락으로 그런 명칭 함부로 쓰지 마라. 역으로 묻지, 부당하게 권력을 탈 취해서 시민들 들고 일어나게 하고 그걸 이용해서 무참히 짓밟은 학살자들이 아직도 호의호식 하는데 그놈들부터 먼저 죽여야하지 않겠나?	05-18

에리	당시 뉴스에선 연일 계속되는 폭도들의 이야기 , 광주사태도 간첩의 지시를 받은 내란폭도, 간 첩들과 북한의 특수부대가 그도시를 점령했다고 했다. 그래서 공수부대가 투입된것임. 당시 군 상부에서는 무조건 사살하라는 명령을 내렸고, 투입된 군인들은 상부 지시를 따	05-18

휴랑	군부 개나부랭이들을 따를수 밖에 없었던 일개 병사들과 군인정신으로 그들에게 맞서는 장군 이 없었다는것또한 우리 군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들또한 하루하루 악몽과 죄책감에 시 달리고 있을겁니다. 늦었지만 저들또한 한사람의 피해자로 보는 시선과 그들에게도	05-18

정신차려라	김대중 선생 노무현 선생께서는 죽어도 전두환,노태우를 그냥 살려두셨지 포용이라는 이름으 로...그런 김대중과 노무현을 전라도인들은 너무나도 사랑하지 않는가.국민에게 죄를 지으면 어 떻게 되는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그냥 유야무야 넘겨놓았으니 지역감정이 아직도 ?	05-18

Chris	살아온 날 동안 매년 5월 18일마다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버린 전두환과 그 일당... 너희는 영원한 공공의 적이다.	05-18

휴랑	우리는 지금까지 진압군들을 너무나도 이분법적인 사고로 군인들은 악랄하고 잔인무도한 군인 들로만 묘사했었습니다. 진정한 참회와 용서가 점점 이루어 지고 있는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 다. 우리 국민들의 의식수준또한 높아진거라고 봅니다. 아무튼 용기있는 참회에 응?	05-18

에리	따랐다. 일부 짐승같은 군인들은 화풀이로 임산부를 아스팔트 바닥에 대가리 박게 하고 배를 발 로 차고, 피를 토하자 다시 개머리판으로 어깨를 가격했다. 길바닥에서 군인 4명이 여자를 발가 벗겨 강간한 후 다시 창고로 집어 처넣기도 했다. 자기 마누라와 애인들이 그?	05-18

Whisky	전두환 다음 노태우 정권 이어받아 전두환보다 좀 멍청하게 지돈 챙기고 그다음 김영삼이 정권 이어 받아 나라 경제 작살내고...그래도 미련 못버리고 계속 까대고 있는 저 한나라당...김기춘 이 그때 너 모했냐? 일본 똥구녕 빨아 부를 축적한 애비만나 지가 애국자라고	05-18

휴랑	응원의 박수드리며 5월의 광주 시민에게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05-18

이겨내자	이런의심 한번 해 보자. 두환이가 고의로 그랬다면 dj가 정권 잡았을 때 해외로 도망쳐야지 왜 그냥 국내에 있지? dj는 정권 잡고도 왜 그냥 뒀지?	05-18

에리	자기 마누라와 애인들이 그렇게 당하는 꼴을 보고 광주시민이 총을 잡지 않을 수가 없었을 것이 다. 나중에는 투입된 군인들 중에서도 광주시민들이 간첩 내란 폭도들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상부지시에 반항하다가 사살된 이들도 있다고 한다. 너무나 아픈 과거이자 현?	05-18

우주소년 아톰	반역자 전두환 노태우는 죽을때까지 호의호식하겠지. 참 희한한 나라다. 그 자식들도 애비가 뜯 어낸 돈으로 떵떵거리며 살고, 따까리 하던 놈들은 아직도 정치판에서 활개치고 있는 나라.	05-18

에리	너무나 아픈 과거이자 현실이며 전두환이는 하루빨리 국립묘지에 생매장을 시켜야 한다.	05-18

비세돌이	부르스리를 비롯한 몇사람들..우리나라 국민수준을 알겠다...정말...한심스런 대한민국..대한민 국 국민임이 부끄럽다. 군사정권의 총칼앞에서도 죽음을 각오하고 일어선 광주시민들..나아가 대한민국 국민들..그 숭고함을 몇마디 쓰레기단어로 드럽히다니..쯧쯧.	05-18

춤추는부억칼	광주의 전말은 적어도 보안사의 그 당시 작전지휘 계통에 있었던 분은 진실을 알고 있을것입니 다. 지금까지의 알려진 진실은 모자이크식 짜맞추기이죠. 각본과 진행을 기획하고 연출한 사람 들은 다 알고있겠죠. 연출자분은 혹은 참모라도 죽기전에 진실을 국민에게 알려?	05-18

정신차려라	군인은 명령과 복종이지.군인이 되고나서부터는 일반인이 아니지.그들더러 이성적으로 생각하 라면 전쟁터지면 죄다 도망치게? 죽을줄 알면서도 상관이 앞으로 전진하면 전진해야 되는게 군 인이지.일반적 상식이나 이성따지면서 일반인과 군인을 동등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05-18

정신차려라	건 금물이다.	05-18

gkm	모든건 전두환 잘못이다~~ 부르스르님 나이를 헛 먹었었나보다 당신은 쪽바리보다 못한 생각을 갖고 계시군요!!!!!!	05-18

휴랑	같은 일례로 부마사태때 동원되었던 해병대의 경우엔 해병대 지휘부에서 절대로 대민피해를 입 히지 마라는 지시로 인해 군인들은 진압 무장만한채 시민들앞에서 벽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위가 끝나면 진압군들은 밤새도록 청소해놓고 다시 아침이 되면 그들과 대치하	05-18

삼태극	전도환 개태우만 찢어 죽이면 된다니깐! 왜 사소한 것 같고 끼리 끼리 쌈박질하냐 군인이나 시 민이나 다 피해자이고 전.노만 찢어서 거리에 내 걸면 도야!	05-18

우주소년 아톰	억울하게 죽어간 광주분들과 어쩔 수 없이 반란자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다가 죽어간 군인들 의 명복을 빕니다.	05-18

정신차려라	우주소년 아톰//아직도 그 이유를 모릅니까? 헌재재판관들이 말했잖소.남자들이 군복무하거 나 나라위해 희생하는건 지극히 당연한데 뭘 그리 생색내냐고.... 전두환 밑에서 10년을 입다물 고 지내던 재판관 나으리들께서	05-18

juliet김인숙	부루스리 니자식이 죽임을 당해 니부모가 확인사살당해도 전두환 따가리하러 다니겠다 차마 글을 눈드고는 다읽늘수가 없네요 여지껏 신군부의 말만듣고 왜곡된줄 모르고 누구하나 양심선언을안하니 전두환을 왜 안죽이는건지 살인자는 배두드리고 잘먹고 잘사는세?	05-18

휴랑	하지만 시민들 또한 군인들이 그들의 형제인걸 알았고 해병대 지휘부또한 국민을 지키는 군인 이 자국 국민을 해하는것은 있을수 없다고 판단해 용기있는 명령을 했었지요. 그래서 인명피해 없이 끝났습니다. 만약 광주에도 그런 지휘관만 있었다면 이런	05-18

정신차려라	나라위한 희생은 개뿔~~ 이러는데 어지간히 나라를 생각도 하겠소이다.그냥 개인의 영달이나 바라쇼.당하면 억울한건 본인뿐인게 대한민국이요.무슨 애국이니 나라위한 희생이니 이딴거 다 필요없는게 한국이란 나라의 본질이요.	05-18

LordKim	..댓글들 보면서 생각나는게 있군요. 그렇게해서 일본놈들은 자기들의 침략을 정당화했고, 아직 도 일본이 전쟁에서 졌다는걸 인정하지 않으며, 박/전/노씨들이 그걸 따라했고 여전히 몇몇 사 람들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못하는군요.	05-18

휴랑	비극적인 사태는 없었을거라고 봅니다. 그때의 지휘관들, 그리고 전두환의 추종세력 하나회 놈 들을 제대로 재판을 해야할텐데, 정권이 바뀌어도 봐주기만 하고.... 안타깝습니다...	05-18

㉨┣ 경	부모님들께서 항의 했다. 이너 ㅁ아 우리의 눈물을 아느냐? 우린 특전사를 욕하지 않는다. ㅆ ㅣㅂ이씨 ㅂ이 주역들을 욕한다. 그리고 아느냐? 살아 남은 자도 아무것도 할수없도록 십년간 을 ...아니 평생를 ..한참 실력을 기르고 취직해야 될 나이에 무었으로도 보상?	05-18

검정고무신	전두환,노태우이하 그밑의 개xx들 다잡아 사형시킵시다.	05-18

우주소년 아톰	나라 지키라고 봉급줬더니 반란 일으키고 자기 국민 죽이고 부정부패 독재자 노릇하다가 아직 도 떵떠거리며 사는 놈들이 있는 나라가 한국말고 또 있나요?	05-18

서비	부르스리님...님의 의도는 십분 이해가 가나 "고향이 의심" 과 '"폭거들의 난동" "반역죄로 처단" 이라는 표현이 많은 네티즌의 분노를 사기 충분합니다. 명령에 복종해야 했던 특전사든 불의에 항거할 수 밖에 없었던 시민이든 모두가 피해자이기 마찬가집니다... 이렇게	05-18

설악귀신	미주화운동에 참여했던 모든분들과 희생되신영령께 조의를 표합니다. 이 글을 쓰신 목사님은 천사인가봐요. 군에서 일병이 어찌 감히 개인행동을 할 수 있었는지.자기 자랑을 많이 늘어 놓 았네요. 그날의 함성이 절규가 메아리로 들립니다. 삼가 머리 숙여 다시 한번 조?	05-18

엘리사벳	그런데 목사님이 왜 신부님처럼 로망칼라를 하고 다니시는지...	05-18

순두부	광주사태 세월이 지나면 다시 재조명 되어야 할것이다 ! 아직도 확실한 뭔가를 모른다!!	05-18

오매조은거	나라사랑! 역사를 모르는 매국노. 비디오나 사진을 봐라. 먹었던 밥이 넘어올거다.	05-18

도끼자루썩는날	부르스르 말도 맞는 건 있다. 다만. 억지를 부리는 부분이 많아서 그렇지. 그러나 한가지만은 확 실하다. 군인에게 판단이 있어선 안된다는 것.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가치관이 있기 때문에 군인 은 오로지 명령을 따라야한다. 모든 군인이 각기 다른 가치관에 의해 행동하?	05-18

프리자리오	부르스리놈 한나라당 지지자겠네...	05-18

하기사	당신의 글 잘읽어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죽은 군인들을 한번더 죽여습니다. 죽은자는 말이었습니다. 말이 없다고 그렇게 쓰면 안되지요	05-18

ing	전 그때 10살 그날을 목격했죠.전쟁이 났다는 어른들의 말에 날마다 들려오는 헬기소리와 총소 리에 여린 가슴 오랫동안 놀람에 앓아야했습니다..그렇게 맛있던 웨하스도 먹을 수 없었고 밖 은 내다볼 수 조차 없었습니다.어른들은 대검에 가슴이 잘려 죽은 처녀 이야기를	05-18

freeman	대구에 태어나 대구서 여지껏 살면서 전라도라하면 무조건 배제하게되는 이러한 지역감정을 누 가 만들었다고 봅니까? 정권을 가지고 유지하기 위하여, 기득권세력들은 나라를 나누는 일도 서 슴치않고, 서로 칼들고 싸우게도 합니다. 여지껏 소위 이야기하는 저 윗대갈님?	05-18

-Love You-	얼마전에 5 · 18 민주화 운동 비딯오로 봤는데 정말 끔직하더라군요 전쟁터를 연상케하는 .. 그 것도 거의 다 삭제 하고 나온 거라네요 지금은 교육용으로 나왔다는 .. .. 군인들도 나쁘지 만.. 전두환? 인가? 하여튼 정말 나쁘네요ㅠㅠ	05-18

freeman	저 윗대갈님들 하는 행태인겁니다. 교과서에서 여지껏 5.18광주사태라고 배웠습니다. 그저 자기 내들 배 채우기 위하여 같은 국민들끼리 싸우게 만들구 이갈게 만들고 말입니다.	05-18

견인불발	5.18의 진상을 정부는 소상히 밝혀라!!!	05-18

해맑은 미소	브루스리..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소..	05-18

tnfrnjstk	완전히 소설이네..코메디야 코메디	05-18

낙도맨	경술국치/을사오적 항일세력탄압, 민족주의 우파 친일 자치론/좌파 반발 탄압, 이승만 친일파 비호/반대 애국 세력 탄압, 박정희 한일협정/포철과 경부고속도로 건설, 전두환 노태우 5.18 학 살/86아시안 게임, 88올림픽 성공개최. 우리 현대 역사는 반복된다. 더럽게...	05-18

루시퍼	부르스리..너..니네 가족 삼대가..다..디질꺼다..개양아치버러지같은놈아..	05-18

내계인	에리님... 잘 나가다가 국립묘지라니요... -_-;	05-18

DreamingtenorYN	피의 댓가를 반드시 찿을 것이다...그런 만행을 저지른 늠들의 잔당이 지금도 이나라를 활보하 고 있다...그게 내나라이며 내민족이다	05-18

안녕	부르스리. 인간이길 포기한 넘. 니같은 놈만 보면... 아이피추적해서 주소 다 까발리고 싶어 ㅡ ㅡㅋ 너는 니 후손 100대까지 정신병자로 살끼다.	05-18

견인불발	국민분열 덕택에 한국은 열강들의 좋은 먹잇감이 되어왔다. 가볍게 떠들지 말라. 감정싸움은 금 물.	05-18

하이에나	명령에 움직여야 하는 자들로서는 '총칼고관대작'으로부터 얻은 동시대의 피해자이기도 합니 다. 그러나 역사의 전개는 정확한 개념 정리가 필요합니다. 아직도 상황인식도 흐린 자들이 설 치는 것을 보면 답답합니다. 그시절 군의 정신 교육은 시대상황의 현실 왜곡?	05-18

웹마스터	아직도 맹신하거나 추종하는 무리가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군인으로서 어쩔수 없이 투입되고 또한 전우가 쓰러지는것을 봤고 군명령체계때문에 어쩔수 없다고는 하지만, 지금에 와서 잘했 다고 주장하는것은 곤란합니다. 자기합리화에도 양심은 있어야죠.	05-18

Taod	제가 볼 때는 부르스리 가짜 같은데... 소속 도청 등 하나도 답한 게 없는데요... 진짜 그곳에 있 었으면 확실하게 대답해보시지요... 실명이 곤란하면 군번이라도 대보시지요...	05-18

단군조선	끝으로 아직도 살아서 지난 날의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준동하는 전두환을 비롯한 5공의 권력 자들에게, '이 나라에서 당신들이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며 자숙하 라'는 충고를 하고 싶다. <= 부르스리 해석해봐~!!!	05-18

심슨	부스리너같이 개념 없놈이 어디있냐 폭거들 애자식 그때 총칼에 맞아죽은 사람이 몇명인줄알 아 심지어 임산부까지 니가족중에 그런사람 있어봐 그렇게 애기 하겠니 입은 저기 쪽바리놈한 테 놀려라 아직도 개념없이 노는애들 많아 이나라가 어디갈꼬 너 전두환 딱까리해 ?	05-18

엘리사벳	목사님, 다 좋은데 신부님이 하는 로망칼라는 왜 하고 다니시나염?	05-18

늘지굼처럼	고맙습니다... (__)	05-18

Sunny10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 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 자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자 전두환을 죽이자	05-18

바둑이	부르스리. 관앞에 앉아 계시는 어머니 눈에 안보이냐....	05-18

총맞은늑대	내가 총맞은 넘인데... 모르면 듣기만 하고 나불 거리지 마라...	05-18

nemo	브루스리 저거 중국넘이다. 조심해 짱깨들아~~!	05-18

저위에 소나무	그뒤로 실제로 대학생들은 좌경용공분자가 되었고 그들은 80년대 말 대학가를 주름잡았다. 그 리고 그들은 현재 민주노총이나 기타 세력들의 대세를 이룬다. 젠장...	05-18

만물박사	반역자를 대통령을 만드는 우리국민성 스스로에게 반문하고 싶습니다. 누구를 욕할 자격이 있는지! 나스스로 부터의 개혁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다시는 그런사람 대통령 안뽑도록....	05-18

저위에 소나무	광주항쟁의 배후에 미국이 있다고 씨부렁거리는 놈들이 있는데 그건 거짓말이다. 79년에 부마 항쟁때도 미국하고 박통하고 그렇게 사이가 나빴어도 계엄령이 발동되었고 공수부대가 투입되 어 무자비하게 탄압했다	05-18

jiny	눈물이 납니다. 숙연해 지네요 시민들의 저 용기에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05-18

수원짱	전두환일당은 여기서도 비켜나가는 구나 쳐죽일 놈이지만 생명줄은 기네!!! 전두환파 조폭들은 아직도 떵떵거리며 살고있다는 사실은 우리는 부끄러워해야한다. 명령만 따랐을 뿐인 군인과 현장의 생생한 살육현장의 중심에서 흥분한 광주시민이 무슨죄가 있겠는가 책임?	05-18

bLueraiN	??³ª´??? ?º???? ¾ð??³ª ?æ¸¸??½?±?¸? ¹?¶ø´?´?.	05-18

별이데자	부르스리// 진실에 대한 평가는 상대적이다. 지금 이 글과 광주사태에 대한 국민 대다수의 반응 을 살펴보면 진실은 어느쪽에 있었는가가 보일것이다. 우물안에서 바라보는 하늘이 전부가 아 니라는 말이다. 우물을 뛰쳐나와 보면 더 크고 넓은 진실의 하늘이 보일것이다	05-18

gun park	이 비극을 격은지가 수십년이 흘렀건만 핍박속에서 민주주의를 외치든 고명하신 자들의 정권 이 수차례 지나가는 동안에 이제는 이제 쯤은 밝혀주겠지하고 믿었는대...... 이 보시게나 아직 이렇게 갈기갈기 찢어진 우리 민중을 치유시켜주고자하는 진정한 맘이 아무 ?	05-18

qkr8901	부르스리 웃긴다, 전쟁도 아니고 자국민 죽이러 갔다가 죽은 동료보고 무슨 전우애? 저런놈이 군이짓을 하니 국민이 다 죽었지.	05-18

고영호	말할 가치도 없는 놈 부르스리 ....	05-18

qkr8901	부르스리 당시 나이가 20이었대고 지금 최소한 45은 됐겠는데...나보다 나이 더 쳐먹어놓고 말 하는 꼬락서리하고 ..너같은 놈은 어른대접받을 생각 추호도 하지마라,	05-18

고영호	잡자	05-18

오렌지	진압군인,시민 모두 피해자라 생각합니다. 그후 전두,노태 대통령을 해먹고 그수하들이 아직도 얼굴들고 다니니 비극이지요. 청계천에 나타났을땐 토하고 싶더군요. 여러 사람이 마음으로 그들을 갈갈이 뜯어 죽였을겁니다. 출신을 떠나 우리는 한민족이고 다시는 이런 ?	05-18

noble	어머니를 아버지를 아들을 딸을 형제를 친지를 친구를 잃으신 분들께 위로의 마음이 전해지길..	05-18

오렌지	후진적인 비극이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멋진 우리국민 !!홧팅 대한민국으로 하나됩시다.	05-18

dlwps	광주시민입니다. 언젠가 우리 광주시민도 당시 명령에 의해 시민에게 총부리를 겨누어야만 했 고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를 품고 있을 국립묘지에 묻혀있는 게엄군의 묘소에 찾아가 뵈야 할것 입니다. 그래도 쳐죽일놈은 있습니다. 아직까지 그놈들이 살아있다는 것이... 5월	05-18

김성곤	광주에서 흘린피에 대해 그 주동자들에게 사과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우리가... 과연 일본에게 사과를 받을 수 있을까? 반대로 이야기해서... 일본이 우리를 보고 과연 사과를 해야할 만큼 고 민이 될까? 참 부끄럽다....	05-18

기계장사	그저 국민들만 불쌍하지 소위 정치하는사람들의 욕망을 지금 망월동의 묘역앞에서 하는말들을 보시요 표한표에 혈안이 되어서 온갓허구를 늘어놓잖아요 그당시 서울의 봄을 이용할려는 3김 들의 묵시가 광주의 아품이 ...	05-18

시골머슴	꼬리말로 서로 다투지 맙시다. 우리 국민 모두는 전두환을 비롯한 몇몇의 권력욕에 의한 피해자 요 . 여기서 누구를 편들고 서로 다투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줄아오 .글을 올리신 분의 말씀 같이 당사자들은 평화로운 조국에서 살고 있음을 감사하며 희생자들에 대한 ?	05-18

오렌지	광주사태로 가족을 잃은분들 애도합니다. 맘이 짠~해 지는군요. 야욕의 회호리에 우리 모두 희생양 이였습니다. 지금 글쓰신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진실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5-18

명장	여러분! 부르스리는 주인에게 관심받고 싶어 거실에서 똥이나 싸는 치와와 같은 사람입니다. 제가 사람이라고 불러주는 것은 보이지않는 사람에 대한 최소의 예의일분 그 이상의 아무의미 는 없습니다. 그냥 무시해 버리십시요 그리고 광주에서 고통받은 모든 사람들이 하	05-18

서대환	아놔 저새끼 부르스리 . 네티즌 여러분들 부르스리 실명 찾아서 몇 대 패줍시다. 컴터 잘하시는 분들 부르스리 인적사항 좀 찾아내 주세요.	05-18

아모스	시대의 아품을 가슴으로 안고 살아가실 목사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남은 생애를 통해 훌륭한 목회자로서 거듭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05-18

시골머슴	사죄와 자숙의삶을 살며 인생노후를 의미있게 보내시길....우리국민 모두 지난날의 아픔이 반 복되지 않기를바라며 제발 지역감정을 버립시다. 전라도나 경상도 충청도 등등은 정권을 가진 자들의 희생자로 서로 다툴사이가 아닌 무명의 군인들의 헌신과 수고로 얻은 자?	05-18

강정훈	글잘보았습니다. 제가 마치 그시대에 그곳에 있어보았던것 같읕 착각이 생길 정도입니다. 한사람의 야망이 한나라를 좌지우지 했던 그당시가 다시는 오질 않기를 바라며...	05-18

시골머슴	유와 평화를 누려야 할 한 형제요 한 자매입니다	05-18

솔향기	군인들이 워카신고(벗기 힘들걸) 총들고 저의 하숙방의 다락방까지 뒤지고 간 군인들....있다 . 그때 놀란 저희 고모 지금도 살아 계신다, 4대독자 조카가 잡혀 갔다면.....지금도 가슴을 스려 내리신단다. 바로 전에 고향으로 가서....친구 중에는 대부분학생으로 참여했	05-18

명장	하루빨리 이 고통에서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부르스리에게 한마디--사람이라면 과연 명령을 받았더라도 너의 부모 형제에게 칼질을 할수가 있을까? 이 개념없는 놈 같으니라고?	05-18

저격수	부르스리 말하는게 초딩같이 느껴지는 이유가 뭐지.....79년에 입대하신분이면 나이가 꽤지긋 이 돼텐데 그런느낌이 전혀안나네요 기껏해야 철없는 중딩이정도밖에....씨불놈아	05-18

솔향기	.친구 중에는 대부분 학생으로 참여했고, 전경, 군인도 있어서... 한참 후에 모여서 모두 무사 귀 환을 환영을 시골 친구집에서 오리 잡아 주시던 친구 어머니 지금도 건강하신지요?. 각자가 서로 다른 위치에서 서로를 겨뉴는 꼴을 알고서... 술잔만 따르면서 서로가	05-18

솔향기	말 아끼며 애기 하지 않고 다시 만난 것만 생각하며 보낸 그 시간들... 우리 모두 희생자입니 다. 돌아 가신의 넋을 위로하고 잘못은 반성하고 훗날 이런 일이 다시는 절대 일어나지 않도하 는 것이 더 중요 하지 않은가요, 고인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05-18

산방한담	부르스리 ---- 그럼 이제와서 그때 진압에 참가했던 군인들 찾아서 전부 죽여버리면 되겠냐??? 앞으로 내주위에 그런놈들이 있음 바로 쥐도새도 모르게 죽여버리면 되겠네.. 너희들은 그일이후 얼마간이라도 특권의식을 갖고 살지	05-18

az368	아 18넘의 쉐키 로긴하게 만드네 오늘 광주에 비가 오늘걸 보니 브르스리 니 말땜에 억울해서 영령이 우는가 보다 지만원 같은 넘아 너같은 넘들이 있으니 쪽발이 넘들이 우리나라를 개무 시 하지.......	05-18

멋찐넘	다들 왜 그러시나?? 부르스리님이 말하는 의도가 뭔지 다 알면서 일부러 모른척 하는 것인지.. 물론 맨 처음에 올린 글이 이 모든 리플들을 촉발시킨것 같긴 하지만, 그렇다고 글을 쓴 사람의 진심을 일부러 외면하며 집단 다구리를 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 상호간의	05-18

언제나	브루스리 저 상넘의 개념없는 자식보게나 시민을 반역죄로 처단해야 된다네... 군인이 시민 보호해야되는거다. 저새끼가 그때 부대원이었으면 저자식이 무고한 시민들 많이 죽였겠네	05-18

넨초	여러분들이 광주의 진실을 얼마나 안다고 이러십니까! 그 처참하고 분통터지고 억울한 심정을 눈꼽만큼이나 알고 이러십니까? 그만들 하세요. 광주의 명예만 더럽혀집니다.	05-18

청소대장	선거때만 되면 5.18을 왜곡하여 전라도 사람들을 자극하며 그들의 표심을 노리는 집권층의 의도와 여당의 선전은 지방색을 더욱 경직시키며 국민단결을 저해하고 있다. 국민단결이 저해받으면 국가방위에 혼란이 온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까 모를까?	05-18

명장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인간 내면의 인간성에 대한 것입니다. 모든 일을 상황논리로 몰고가면 아무리 악행을 저지른 자도 정상참작이라는 미명하에 묻힐수 있습니다. 아무리 험학한 전쟁터에서도 인간다운 사람이 있는 것이거늘	05-18

nana	5.18희생자분들...힘내세요!! 이미 지난 모국의 부끄러운 역사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05-18

명장	이글을 쓰신 목사님의 인간됨에 찬사를 보내고 용기있는 고백의 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가금씩 이상한 논리로 리플 다시는 분들 관심끌려고 글 올리신다면,그만 하십시요!	05-18

정인숙	병원에 입원했을 때 찾아갔던 사람입니다. 언젠가는 말할 날이 올거라고 하더니... 결코 잊을 수 없는 일이었지요. 다시는 그런 일이 없는 평화로운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05-18

jin-won	흙 냄새 마트고 싶나?	05-18

명동연가	부르스리 저새끼 너 이새끼야 정체를 밝혀라...정녕 떳떳하면 밝히고 나와서 얘기해라..나도 일 반병으로 화천에서 철책근무를 하고 있었다..이 개세끼야 내 나라 국민을 죽이;는게 진정한 군 인이란 말이냐..장나삼아서라도 함부로 얘기해서는 안될말을 이런 정신병자 같?	05-18

시민임꺽정	글쓴이의 기억의 생생함은 그때 얼마나 처절했느냐 하는 방증 아닐까~ 글쓴이도 억울한 피해 자 이면서 어쩔수 없이 가해자의 편에섯던 좌인이며 사죄를 하는 고백의 글 아닌가 그날 역사 의 교훈은 잊진말자 하지만 너무 얽매이진 말자 언제까지 우리는 민족의 가슴에 들?	05-18

김건욱	저 지금 광주도청옆 5.18 기념하는곳 옆 건물에 있는데 정말 부르스리 개념이 없군요 안타깝다. 국민모두가 알아야 할 일 입니다. -.-	05-18

단지내-수영장	엄청난 학살이었군요.. 대한민국 국민인게 수치스럽습니다.	05-18

김은현	전두환이 엄청난 일을 많이 저질렸는데, 5.18사건말고도 삼청교육대 아주 무시무시했죠. 전두환은 엄청난 놈입니다. 개혁을 위해서라는 말을 너무 쉽게 했던......	05-18

피로회복제	부르스리는 79년도에 입대했다면 거의 50이 다되어가는 나이일텐데..븅신??이런얘기하기엔 창 피하지않나?? 나이 값하는게 이세상 이치인데..이치를 역행하고 있으니..부르스리는 참으로 위 인이다..싸이코계의..ㅎㅎ 광주항쟁을 되집어 생각해보자는데..딴지나 걸구있으니	05-18

길위에서의생각	전두환 이 개만도못한놈과 그 졸개들을 처단해야합니다. 수많은 우리 국민들을 살해한 살인마 들을 처형합시다. 바로 지금!	05-18

김동규	다 아는 사실을 이제 와서 무슨 양심 고백 입니까,..그당시에는 군인이요, 명령이라서 그랬나 요,.? 비겁한 변명일 뿐이요............/	05-18

요한	브루스리는 상급자가 명령하면 즈그 에미 애비까지 죽일 놈인갑네	05-18

봉	우리는 3,4줄의 글로 얼마든지 표현할수 있으나 지금도 광주에서 살고계시는 유가족은 그아픔 을 오래도록간직하고 사셔야 합니다 그분들 앞에서 최소한의 예는 지키도록하는 것이 좋을듯 싶네여 고인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05-18

요한	부르스리 당신은 당신 부모가 아무죄 없이 당신 자식이 아무죄없이 총맞아 죽으면 좋을까? 군인 입장에서는 명령이었을 뿐인데 말야 ㅎㅎ	05-18

오로라	그리고 필자와 같은 양심이 있기에 그나마 시민들 몇 명이 덜 죽었다고 봅니다.동료 원수갚겠다 고 수십명에게 조준사격한 하사나, 오인사격의 분풀이로 아이들과 노인들 가축들을 죽인 공산 당 이상의 만행을 저지른 당시 공수부대,,,,암튼 비극입니다...비록 위 필자의 ?	05-18

해오름	5,18에 대하여 더이상 논하지 말라 이런 글들이 당사자인 나에게는 너무도 힘들다 내나이 벌 써 50 이십육년이 흘럿지만 돌이키기도 싫다 먼훗날 누군가가 밝힐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안 밝혀진게 너무도 많다 다만 책임자인 두환,태우 호용,등 몇몇수뇌부놈들이 시퍼렇?	05-18

오로라	비록 위 필자의 시각과 체험의 글이지만 읽는 독자들로 하여금 518의 진살과 생생한 체험을 주 신데 감사드립니다.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05-18

유리카	위에 댓글단 놈들중에 당시 사건있었던 사람이나 관련서적 읽어보고 생각해본 사람이 얼마나될 까. 어디서 주어들은걸로 상대방 ㄳㄲ 다 라고 하는거보면 ㅋㅋ	05-18

시골머슴	더이상 순진한 국민들이 정 권욕에 사로잡힌자들의 희생양이 되지않도록 서로의 아픔을 보듬 어 주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며 누리며 짧은 인생 행복하게 삽시다.	05-18

이시영	브루스리님이 잘못이 없다는건 알겠습니다.. 하지만 말하시는 의도를 떠나서 말의 언변이라는 게 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했습니다. 나이도 지긋하신거 같은데 어린친구들 보다도 못하신거 같네요...	05-18

명장	유리카님 생각이 어리시군요 ! 여기 리플 다시는 분들에게 욕되는 행동은 삼가해 주시고 우리 진지하게 토론 합시다	05-18

나무조아	저항권이란게 있죠 마지막 필살의 의지로 공수부대를 향해 죽을걸 알고 대항한 시민과 그시민 이 어디나라 어느 국민이란걸 알면서도 빨갱이라 울부짖으며 살인을 저지를수 밖에 없는 군인 모두 피해자입니다. 29만원이 죄지	05-18

한니발	현실은 과거로부터 온 선물입니다. 역사와 현실은 같은것입니다. 좋은 선물을 받고 싶으시다면 당신이라는 나무의 뿌리부터 잘 아는것이 필요합니다. 당신을 초대합니다. 카페 한민족참역사 (검색)	05-18

양철훈	그때기억이라면국민학교5학년. 잘때도나던총소리.동내반장이던아버지가 집에오셨는데 옷에피 가많이묻어있었고..(시위대시체옮겨줬다고했음) 어머니는 나가면죽는다고 나가지말랬고.그와 중에 나가서 시위대가던져주는빵받아먹을려했던 철없었던때.우리짐에도망왔던 시위?	05-18

전통가이드	부르스리 당신한테 명령한다 일본국민을 다 학살하라!!!이건 명령이다	05-18

ε♥э바보ε♥э	로그인하게 만드네 브루스리 미친놈이네 광주사람이라 5.18에대해 잘알고있는데 .. 저런놈은죽 어야하고 목사님역시도 ,, 이글읽으면서많이화가 났습니다 5.18을 많은사람이 알도록 퍼트리고 싶다	05-18

양철훈	후에 일때문에 갔던광주에 5월18일에 도청에서 추모행사하는걸봤는데 저도모르게 눈물이 흘 러버리네요. 5.18에진실을잘모르시는분들은 오늘만큼이라도 리플을 자제해주셨으면합니다. 오늘은 그분들을 추모하는 숭고한날입니다.	05-18

김영수	부르스리 맞습니다 결국 당신도 피해자입니다...당신을 용서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반성하지 않 는 당신을 용서하기엔 제가 너무 인격이 모자란듯합니다 부르스리님 ...그리고 어디가서 대한민국 군인이었다는 이야기 하지 마십시요 국민에게 총부리 는 겨눈 그리고 그걸 ?	05-18

양치기	이런 개새끼 아직도 전두환개새끼 편이있네	05-18

양치기	이놈의 새끼들은 죽여도 계속나와 하여간 이런 개새끼들이 나라팔아먹고 국민죽이며 지배채우 고 한다는 소리가 안정이니 폭도니 그러니 니가 그런일 당해봐라 새끼야	05-18

김영수	그리고 그걸 반성하지 않는 군인을 대한민국 국민은 받아줄수 없습니다 정말 당신이 명령에 의한 어쩔수 없는 행동이었다면 반성을 하고 속죄하면 됩니다 그걸 하지 못하는 당신은 결국 어쩔수 없는 죄인입니다 부르스리님 악몽...반성하고속죄하지 않는한 님은 그 악몽?	05-18

사즈망	브루스리의 단어선택을 봐선 79년에 입대한 사람이 아닌듯 합니다. 혹시 아버님이 79년도에 입 대한게 아닌지...	05-18

에우세비오	이글을 보면서 아직도 정신 빠진사람이 있구나하는 생각이듭니다. 부르스리라는분이 정말 대한 민국 국민인지?? 그분 애비나 할애비가 일본놈 앞자비인것으로 판단됨. 미친 개소리 그만 하시 요	05-18

에우세비오	지금도 전두환과 그 일당들은 잘못을 인식하지 못하고 부르스리와 같은 국가를 위해서 한것이 라고 합니다. 정치에 눈이 멀어서 국가를 퇴보가게 했다는 생각은 전혀 없으니 우리가 지금도 이렇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일본놈들이 독도를 자기땅아러고 우겨가면서...	05-18

전사99	사병이었으니...니가 아는게 뭣이엇겟냐..??/ 세상이 좋아졌다고 주둥아리 마구 열어대는 인간들 정말 싫다. 나도 군인이었는데.....폭도들이 무서워 떨고 잇엇다.내가 보기에는 모두 빨갱이 같이 보엿다.	05-18

전국도	개지랄을 해라 미친새갸 니가 군인이냐 부사관 후임으로서 명령이라면 무슨짓이라도 하는게 군 인이다 개새끼야 니가 이래서 병은 않된다니깐 그때 개새끼야 군인이 명령 불복종을 햇어봐라 그게 더 큰일이다 명령에 충실한 부사관이 나쁜놈이냐 씨발놈아 니는 자발적으로	05-18

하늘사랑	부르스리님 전우의 죽음을 예로 드셨는데 반대로 생각할까요? 옆에 내 아버지가, 동료가, 자식 이 총에 맞아 쓰러졌습니다. 똑같은 거지요. 그리고 자신의 국가의 시민을 쏴죽이는 군인은 어 디 있습니까? 금남고 빌딩에 기관총걸고 사격했던 군인의 모습은 맞는 모습인가	05-18

전사99	왜 하필이면,,,목사가 됏냐,,? 나두 군인이엇다가 목사가 되엇지만,,,너 같은 소리는 안하고 다닌다.머저리 같으니라구,,,	05-18

평남	부르스리 너 나가 나 지금 막 울고 있거든, 나 전북에 친구 아버님 돌아가셔서 거기 가다가 당했 거든 개샤	05-18

e-choon	파주는 누구 막아야 하나 파주의 억울한 시민은 이제 모두 국가 유공자로 모셔야 할것 같다. 자유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니 당연히 국가 유공자가 아닌가. 국인은 선량한 시민을 짓발았으니 모두 깜방으로 보내야 할것이다.	05-18

전국도	명령에 따른 특전 부사관이 죄냐? 씹세야 특전 부사관은 전시때 자기가 산다는 생각은 않가지 고 잇다 씹새야 이런새끼때매 공수부대가 약해지지 씹새야 특전 부사관 먼후임이다 개샤꺄	05-18

졸린다졸려	이렇게 많은 사람을 죽인 전두환이 아직도 떵떵거리며 살고 있는 나라가 밉습니다. 정말 웃기 는 나라 ~	05-18

졸린다졸려	전국도 야 이넘어 니미를 죽이라고 해도 그럼 죽일래 ? 이거 아주 병신아냐 ...	05-18

너를 알고 싶어	부르스리라는 분...대단한 용기를 지니신 분이시군요... 아무리 명령에 죽고사는 군인이라지만...자국민을 상대로 아무런 거리낌 없이...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용기...아무나 지닐 수 있는게 아니죠? 좋습니다...그렇게 당당하다면... 님 자식들 다니는 초등학교 운동?	05-18

평남	전사님 목사면 좀 목사답게 구시요. 목사님 혹시 멸공통일 외치고 다니는 구원파아닙니까?	05-18

너를 알고 싶어	장에 가셔서 나는 5.18때 폭도들을 상대로 무차별 진압을 하였고... 그 일은 자랑스럽고 떳떳하다라고 말해 보시죠? 절대로 내 잘못이 아니다라고 말해 보시죠?	05-18

졸린다졸려	그당시 참여한 군인들 비록 자의는 아니지만 할말은 없는거야 알겠어 ? 아놔 열받게 하네 이런 병쉰들이 군인이 되서 민간인 죽이는게 아무리 명령이라고 하지만 잘한짓은 아냐 ... 물론 형도 군대 다녀왔고 군생리 다 안다. 참고로 우리나라 남자는 거의 군대 다녀 왔다	05-18

평남	제발~~~	05-18

하늘사랑	부르스리님 저 보훈병원에 있습니다. 제말 제 눈에 띄지 마십시요. 아마 죽어라 제 이야기 들으 셔야 할 겁니다.	05-18

an	전사99는 사기치지마라 니가 목사라면 그딴 소리 할리 없다. 글구 무조건 까라면 까는게 군대라 고 가르치고 아직두 그거 믿구 사는 작자들은 자기가 인간이 아니라는 점을 직시하고 이런 데 끼어들지마라.	05-18

평남	우리 모두의 아픔입니다	05-18

롬바르디아	정신교육 받고 세뇌당한 군바리새끼들은 다 죽여야한다. 이미 정신이 인간이 아닌 자는 나라에 서 인정하는 인군을 가진 군인이 아니다. 세뇌 군바리가 바로 폭도요 빨갱이다. 너희 새끼들이 증오해 마지않는 인민군? 중국공산당? 공안? 너희 놈들과 다른게 무엇이냐 이 ?	05-18

예술건축	우리가 침략 당하는것도 국내적으로 힘이 없을때 당하는 것이다.우리가 청나라에 왜 여자와 옷 감을 바치고,지금도 마찬가지다.강력한 국력이 최대의 행복이다.누구 시절에 동해안 조정 했는 가 지금도 고령화 시대가 되면 누가 총칼들고 싸움을 할까 국가를 위하는 군인 ?	05-18

롬바르디아	피에 굶주린 빨갱이 새끼들	05-18

로보캅	나라꼴이이러니 잘되겠어?	05-18

평남	당장의 몽둥이 찜질과 상관의 충부리, 눈 앞에 쓰러지는 내 형제 자매..전사님 목사라는 분의 입 에서 그렇게 ...	05-18

kei0001	정작 이 일의 핵심인물인 전모씨께서는 단돈 29만원으로 아직까지 떵떵거리며 호화로운 생활 을 하고 있죠..어떤 은행에 저축했길래 29만원 이자로 지금까지 사는지...참 능력 좋으십니다	05-18

전국도	특전사 조심하라는 사람 잇는데 니들이나 조심해라 난 특전부사관 먼후임이거든 군인은 그러 면 않되는 거다 알겟냐?? 최악의 상황이 먼지 아나??? 시민이 죽는거나 군인이 죽는게 아니고 최후에 나라를 지키고 적지 한복판에 들어가서 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잇지 않은 공?	05-18

예술건축	우리 지난 과거 논의하면 가슴만 아프고 앞으로 앞날을 위하여 설계하고 후세한테 선배로서 존 경 받을수 있는 국력 신장이 최대의 과제인것 같아요	05-18

전국도	수부대원들이 명령을 어기는거다	05-18

kei0001	롬바르디아// 군대 안 갔다오셨나보네요. 아님 여자분이던가...군인은 전시에 적을 죽여야하는 집단입니다. 그런데 정신교육 하나 없이 사람을 죽일수 있다고 봅니까?? 그래서 그런 정신교육 이 필요한겁니다...........5.18때는 잘못된거고요...	05-18

앨리스	5.18 광주사태 아니다...민주화운동이다. 정말이지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 아직도 모르는 사람 들 많고, 그저 광주 사람들이 난폭하게 시위한 줄로만 아는 사람들도 많다.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가장 끔찍했던일이 아닐까 싶다. 전두환등 관계자들 사형시켜야 한다.	05-18

북방용자	잘 읽었습니다. 긴글이지만 쉬지않고 한번에 읽어버렸네요. 맘이 아픕니다. 아직도 지구상 어 디에서는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이런일이 완전히 사라지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05-18

예술건축	우리가 국내적으로 화합이 안되면 이웃 나라에서 또 침략 당할것 같아요 고구려 백제 신라 청나 라 시대의 모습과 흡사해요 이웃 눈치만 보고 저는 이스라엘 같이 강력한 지도자 군사력으로 세 계에서 넘볼수 없는 국가 성장이 최대의 과제인것 같다	05-18

junforever	부르스리저도군대에갔다왔지요군체계는이해합니다.허나당신의지금의태도는이해못합니다. 나이도있는데닉네임이부르스리라당신은아직도술마시면당신을과시하는멘트나내가광주사태때 어떻게했다고자부하고말할사람같네요그리고또그런일을할사람이예요..모든걸합리화하면서..	05-18

앨리스	정말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사람이 억울하게 죽었는데....여기엔 별로 기술 되지 않은것 같다. 광주 사람들은 몇사람 억울하게 죽은일로 5월만 되면 그저 우려먹을 심산으로 이러는거 아니다. 정말 끔찍한 일이였고 처참한 민주화 운동이였다.....제대로 정리 되어	05-18

imnth2u	바로 위 "김영수"님 이 정확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05-18

하리꼬미	광주사태는 우리 역사에 씻을 수 없는 멍자국입니다.. 여기엔 명령이든.. 민주주의든.. 누구나 역사 앞에서는 뜻뜻할 수 없습니다. 한 나라 안에서 벌어진 치욕이니까요. 그리고... 서로 간에 입에 담지 못할 험담을 하면서 인격 운운 하는 게 볼상스럽네요.. 감정부터 ?	05-18

앨리스	제대로 정리되어 제대로 알려져야 한다. 책임자도 제대로 처벌 받아야한다. 이대로 흘려보내기 엔 억울하고 안타까운게 많은 광주 민주화 운동이다.	05-18

911blackcarrera	전두환이 현재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다는것 자체가 우리들의 수치입니다.	05-18

북방용자	예술건축님 국가성장은 군사력만으로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군사력은 우리가 우리스스로 를 지킬수 있을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은 있어봐야 전쟁밖에 나지 않는다고 생 각합니다. 힘이 필요이상으로 세어지면 과시하고 싶어 지는 것이죠. 백범 김구선	05-18

junforever	정말한심한사람들많습니다.전국도,부르스리같은정말내앞에있으면말도못할애들인데요.. 인터넷상이라고그렇게욕만하는당신들 불쌍합니다. 정신연령이 넘낮은것같고요..아무관계없는 저도공수부대를욕하는게아니라 전두환, 노태우외관련자들이나쁜놈들이죠..당신들은 가만이?	05-18

하리꼬미	<위 글 이어> ~ 내세우지 말고 이성을 찾으세요. 여기서 시시비비가 가려지겠습니까? 쉬쉬하 는 게 넘 많아요.. 원인규명 하면 실마리가 풀릴 텐데... 이 시대 양심선언 하는 사람이 이토록 없단 말입니까? 우리는 진실을 알아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05-18

카트캡틴맨	5.18 당시 목숨을 잃으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05-18

전국도	가만이 잇는게 아니고 생각해봐 시민과 군인은 죽엇다 근데 군인이 상급자의 명령을 어기고 시 민의 편에 섯다고 생각해봐 누가 군인을 믿고 다리 뻗고 잠을 자겟냐?	05-18

굿솔져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전두환 똘마니들이 판을 치는구나... 언젠가는 정의가 승리하겠지? 브루 스리 너도 언젠간 전두환이하고 같이 있을 것이다. ---지옥에서--	05-18

슈바빙	부르스// 누가 저 시 벌 넘 아디좀 추적해서 까봐요 ㅡㅜ 저 개자슥이 민간인 몇죽인넘 맞나봐.. 심전도..지룰말고 혀깨물고 뒈져라.. 퉤~	05-18

전국도	전두환 똘마니가 아니라 명령에 이유를 생각하면 않된다 . 무조건 하는거다 공수부대원들은 정 치엔 무뇌한들이다 그리고 위에를 생각할 이유가 없다 그냥 하는거다 물론 슬픈일이지만 그렇 기에 적지에 들어가는거다 씹새들아 정신차려라	05-18

가자hym^^LOVE^^	5공6공 실제 권력자들은 아직도 잘살고있습니다..5/18의 희생자는 모든 국민입니다..국민을 희 생시킨 나쁜놈들이 통장에 돈2십만원있다고 하고 떵떵거리면서 사는거보면 분노가 치밉니다..	05-18

dmsgktn	광주항쟁은 우리 모두의 영원한 상처인 것 같습니다.	05-18

물안개	빨갱이보다더 잔인하고 참혹하게 선량한 국민을 좌경으로 몰아 수천을 죽이고도 여전히 당당 히 권력을 행사하며 살고 있는 원흉 전두한을 얘기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직도 내나라 썪었 음을 입증하는겁니다. 지금도 그들 심판할수 있는 길은 많습니다. 명줄은 ?	05-18

ehszlghxp	말문이 막힙니다...상상그 이상이군요,,,국민이 낸세금으로 밥묵고 옷입고,,총사서 들고,,그렇 게 해준 국민에게 그 총구를 들이대다니...물론..명령인줄은 압니다...적군이야? 아군이냐고? 어처구니가 없군요,,아직도 그들이 살아 숨을 쉽니다...그 후손들은 호의호식하고	05-18

verissimus	문제는 가해자쪽에 있는 사람들은 피해자쪽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뭐 그깟일로 그러냐는듯한...전두환 노태우 편드는 사람들...도대체 어떻게 이해를 해야될지...	05-18

날라리홍짱	아직도 우매한 국민들이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인터넷으로 사진 보여 주고 당시 상황을 격은 사 람이 말을 해줘도 믿지 못하고 두환이 anus나 빨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한심하다. 얼마나 더 많이 알아야 이해하고 참회할래...제발 오늘은 이러지 말자...	05-18

전국도	빨갱이보다 잔혹하다고 하는데.... 나이도 잇으신분들이 진짜 빨갱이를 몰라서 지금 글을쓰고 잇는건가 ???? 내가 김신조도 보고 여러사람 봣지만.... 그사람들 하는말이 남한 정복은 끝난게 아니고 현재 진행형이다.... 지금 이시간도 물론.... 전두환 나쁜놈	05-18

ehszlghxp	부르스 리 야!..명령이면 니 가족들도 죽일수 있것다,,왜? 니가족들도,,그렇게 하지그러냐,,? 동 료? 누구의 동료인데? 그래,,국민이란 뜻은 알고 쓰는거냐?..꼴에 무신,,동료냐,,인간백정들도 동료란 단어를 아냐?,,닥쳐라,,니가 무슨 인간이라고,,악악대냐,,? 그래 ! 니	05-18

우이도	진실을 밝힌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05-18

ID101	부르스리 니네 집 주소 불러봐라...	05-18

날라리홍짱	그래...광주 폭도들이 잘못했다...미안하다...그러니까 오늘만은 제발 빨갱이니 어쩌니 그러지 좀 말자...오늘은 정말로 억울한 날인데..아직도 이렇게 죽일듯이 달려드는 사람들이 있다니...	05-18

ehszlghxp	부르스 리야! 너는 인간백정이야? 명령이고 지랄이고 간에,,너가져지른 결과는 돌이킬수가없 어,,,그럼 그명령 내린사람에게 가서 따져 인마야! 내인생돌려달라고,,,니 하는고라지 보니깐,,, 니가족들도,,말안들으면 다 쥑일넘 같당..하기사,,인간백정이 지 가족이고 다를?	05-18

바보	전국도//병신새끼 공수부대 욕먹는 것은 아무관련 없는 사람들까지 화풀이로 죽였다는 것이 다. 넌 뇌가 없냐?	05-18

날라리홍짱	오늘은 많은 죄없는 국민, 명령에 복종한 죄없는 군인들이 죽은 슬픈 날이다. 물론 시민이 더 많 이 죽었다. 그냥 묵념이나 하고 오늘을 기리자. 오늘 같은 날은 두환이편 들지 말고 조용하게 있어주라. 부탁이다.	05-18

ehszlghxp	전국도야! 너도 인간백정이구나...사주한넘이나 실행한넘이나,,,똑같어 인마,,,그짓을 하고도 아 직도 목숨을 이어가나부네...최소한도 인간이라면 지금쯤은 좀 달라졋어야지,,군인은 인간 아니 냐? 인간백정자슥아..이참에 니 자식들,,죽이는 실전연습좀 하지 그러?	05-18

knjpark	저역시 광주사태때 도청앞 시신앞에 분향을 했던 사람입니다. 오빠친구가 날아온 총알에 의해 옥상에서 그대로 숨지고~ 하늘사랑님 보훈병원에 계시다니빠른 쾌유,마음의 상처 아물기를 바랍니다 부르스님 심전도 검사는 왜받나요? 최소한 자기손으로 죽인 영혼들을 괴로?	05-18

전국도	미친놈들아 생각해보라니깐 시민과 군인이 죽은건 되돌릴수 없는데 그떄 군인들이 명령을 어겻 다고 생각해봐 그것보다 더한 일이 잇나.....시민과 군인이 죽은건 너무 슬프고 당사자들의 기분 을 1/1000도 이해못하지만 공수부대가 시민의 편에 섯다고 생각해봐라 ?	05-18

몰라몰라	이글쓴목사가의심이간다옆에서전우가죽는데국민들찾니목사는군대가서명령도어기나봐	05-18

ehszlghxp	나라면 내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겟소...명령? 사람은 언젠가는 가는것이오? 그렇게 살아서 뭣 하리오,,,아무 명분도없는...나는 순진햇소,,그래서 군에서 세뇌당한거요..라고 말하고 싶은거 요?,,그렇게, 죽일 이유가없는 사람을 죽여야 한다면,,차라리 스스로의 머리에	05-18

전국도	총구드리댈 용기도 없으면서 함부로 예기하지마라 .... 진짜 가슴아픈건 국민들에게 총을 겨눌 수바께 없는 하지만 명령을 따라야 햇던 군인들이다 내가 몇번 말햇지 군인이 시민의 편에 섯 을때 어떤일이 일어날지.......	05-18

dango	부르스리= 인간쓰레기 뒈져라!!!!!!!!!	05-18

(>.<;)kim	광주항쟁 왜곡하는 부르스리같은 놈들은 진짜 사회의 악의 축이고 쓰레기다	05-18

ehszlghxp	전국도야 뭐 그리 억울해서 악악대냐? 군인이 시민의 편에 서면? 왜 ? 안돼냐? 그렇게도 너자신 을 합리화 하고싶냐,,,결국엔 암것도 모르는 당시에 느그들이,,,결국엔 전두환정권탄생 시켜준 거아니냐? 니가 원햇건 아니건 간에...결과는그리 됏잖냐..니 자식들에게	05-18

전국도	무뇌아 또 잇네..... 지금 파주에 잇는 군인들이 국민들을 위해서 명령을 거부한다고 생각해 봐 ... 니는 그들을 믿고 잠을 잘수 잇겟냐?	05-18

ehszlghxp	전국도야! 수고햇다,,명령 수행하느라고,,,니 의도가 아니라도 결과는 ,,니가 도와준꼴이 됏구 나,,내가 볼땐 니가 니자신을 합리화하느라고 애쓰는것 같다,,,결국엔,,시녀노릇햇잖냐,,시킨다 고 다하냐..걍 자진하지 그러냐,,나같음 자진해,,그럴요기 없는 넘이 ,,?	05-18

날라리홍짱	전국도/ 제발 오늘같은 날은 조용히 입 닥치고 있어주라...부탁이다...	05-18

전국도	내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 명령을 내리고 부정축재한 사람들을 욕하는건 아무 상관 없지만...... 명령을 수행한 사람들을 욕보이는건 절대로 참을수 없다 ... 희생자들의 1/1000000000도 이해할수 없는나이지만......	05-18

ehszlghxp	야! 군인도 국민이야 인마야? 적은 다른곳에 있는것이 아니다,,,나의 생존을 위협하는것이 있 다면 그것이 곧 적이다,,,그래 전국도 니 수고햇다니깐? 수고햇어,,학살하느라고,,그래,,내도 안 다,,명령이엇잖아,,안그래,,명령이야,,수고햇다,,응,ㅡ..그래 수고햇어,,피맛	05-18

바보	전국도//그래서 어린 아이까지 다 죽였그만? 빙신같이.. 기계처럼 시위주동자들만 막아보지? 응?	05-18

날라리홍짱	전국도야 오늘 같은날 아무 쓸데 없는 말 하느라 고생했다...마지막으로 그날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서 묵념이나 해주라..시민이나 군인이나 다들 힘들었으니까...	05-18

뚜벅이	그 당시 지휘관들이던 분들 아직도 별달고 계시고 있지 않은지..명령자 잘못이지만..불쌍한 역 사죠.. 그때 그사람들때문에 우리가 자유를 누립니다.감사..	05-18

남자	사람한명 죽이는건 말로도 가능하네 아이고;;	05-18

ehszlghxp	전국도야? 명령이면 , 니가족도 학살하것네,,,? 야! 일본에서 일본인을 구하고 지하철에 사고로 죽은 이수현 님 같은 사람도 있다,,,이런 말이 있지,,한사람을 구하면 세상을 구한것이다,,니가 살린 한사람이 자손이 퍼지면 , 이세상을 이루는거야 인마야,,,,오늘 밤에 ?	05-18

하루	전국도! 명령수행한다는 일념으로 사람들 죽일때 괴롭지 않든? 지금도 명령수핼햇다고 우기는것보면 그래 잘했다... 그래도 가끔은 죽인사람들 묵념은 해라 그래야 후손들이 잘된다.	05-18

underdog	안타깝네요.. 비상계엄이란 전시나 전쟁에 준하는 상태에 발령이 됩니다.. 전시에 불복은 사형 입니다.. 그 당시 계엄군들도 하기 싫지만 별 수 없었을 겁니다.. 군에서는 상명하복이 최우선되 는 단체입니다.. 계엄군도 잘못은 있지만.. 그들도 이해할 수는 있을 것 같습?	05-18

바보	전국도/너네들이 수행했던 작전이 영광스러운 것이였으면 말을 않는다. 자랑할만한거지.. 근데 불명예스러운 작전이였잖아. 그럼 입닥치고 조용히 있는거다. 응?	05-18

반지원정대	절라두색기들은 조져야해 절라두 조양은 신창원 절라두 조폭개색기들 절라두 아주 더조져놨 어야하는데 광주 절라두개잡늠들은 조져야하는데말이야	05-18

흰구름	다~미친넘~이다.니나나나~ 내가 볼땐~대가리~총탄 구멍나도`할말~이 없는~미친개~들이구만~	05-18

삶의 향기	김대중선생님의 위대한 영도아래 광주는 평화를 찾고 그때의 민주열사는 국가유공자가 되었습 니다. 다시는 아무도 전라도에게 덤벼들지 못할것입니다. 경상도처럼 되지않을려면 조심하는것 이 좋를것입니다. 군인은 국민을 위해서 명령을 거부해야 합니다. 우리모두 열?	05-18

노출과다	한글자도 빼지않고 다 읽어 보았습니다..당신들을 죽도록 증오하지만 용서합니다,다만 그 원흉 들만큼은 아닙니다.사람은 죽음앞에선 초연해지죠,그들도 그럴까요.	05-18

ehszlghxp	암튼 명령 받은 군인이나,,,억울하게 세상을 등진 국민들,,모두 ! 편치는 않을것이지만,,그래 도 , 짓밟은 넘이 잘못이다,,,아무리생각해도 이건 바뀌지가않는다,,그라고 웬만하면,,오늘같은 날 말좀 삼가하던지,,,뭐가 잘햇다고,,여기서 진압군을 옹호한단 말인가? 때린넘	05-18

바보	반지원정대//싸이코야 .. 의사가 너 찾는데, 어여 들어가서 약먹어라	05-18

흰구름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개쌖이들이. 머가 자랑거리라고 지금~아가리`벌리고 있는지~ 다~미쳐지`안미치면~이지랄~하냐~노망에~정신병자 들이지`정신병원에~갗혀 있는 넘들 생 각 해봐	05-18

하루	저런 정신병같은넘!!!반지우너정대 저런넘이 아직 살아서 나불거리고잇네....저런 미친넘!!!!넌 빨리 죽어아	05-18

날라리홍짱	반지원정대/ 알았으니까 제발 오늘 같은 날은 입 닥치고 있어라..부탁한다.	05-18

ehszlghxp	반지 원정대 야! 그럼 부마항쟁도,,,그리 야기 하그라...부산과 마산인가들은 싸그리 죽엿어야 한다고,,,니 혹시 정신 또라이 아니가,,지역을 따지다니,,,요즈음 지역 따지는 인간이 빨갱이 보 다 더한 인간이란거 몰르나? 느그 가족부터 쥑이고 그따구 아가리 놀리그라,	05-18

북당골	그렇게 악랄한 짓을 하였으면서도 법에의 죽임을 받은사람이 하나도 없다 -- 이것이 우리의 현 실이오--그런자에게 나는 진정 자살을 권유하고싶소.	05-18

반지원정대	아주옛날부터 개젓같은넘들은 절라두야 조폭들바 남등치고 찌르고 갖은왼갖나쁜지하고 광주진 압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한넘들아니야 광주오비파 목포파니머니 양은이파 전부다절라두개샥 기들이야 아주 성격이 아주간에붙었다 쓸개붙었다는넘들이 절라두넘들이야 조심해?	05-18

mad4	성경이 2천년 동안 꺼벌려져 온 것만킁니아 대한민국에서 광주사태 ( 광주양민학살/광주민주항 쟁/ ... 등등등... ) 는 까발려져 왔고 인제는 그 사람들이 국가유공자 씩이나 돼서 자손들 .. 아 들딸 손사손녀가 잘 먹고 잘 사는데 더이상 뭘 어쩌라고.. ^^ 하여튼 대표적?	05-18

보리고을	역사의 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의한 자들이 속고 대죄는 커녕 뻔뻔하거나 잘못한줄조차 모르니--- 나는 광주와 가까운 지역에서 근무하던 나이먹은 장교였는데 군인이었다는 것자체 가 부끄러워서 전역지원을 했었다. 정의가 불의한 출세보다 보배다.	05-18

날라리홍짱	오늘만 참아주라....많이 죽였자나~ 더 죽이고 싶어? 왜 그렇게 전라도가 싫은건데? 이렇게 무 참히 당했다고 사진으로 보여주고, 당한 사람은 이야기 해주고 있자나..안믿겨져? 그냥 싫은거 냐? 전라도사람은 사람도 아니냐?	05-18

바보	mad4// 꼭 일본넘 같이 말을 하는군. 진짜 일본인 아니냐?	05-18

반지원정대	진압군님말 맞는말이야 그당시 시위대에 억울하게 죽은군인도 많다구 하더라구요 태워죽이고 떨어뜨려죽이고 군인을 말이야 총을 멀 안쏴 마구쐈다는데 무기고 탈취해서 군인들에 총쏘고 폭도야 무슨민주야 가만히 있으면 군인들왜죽여 다른지역은왜가만히 있는데그럼 유	05-18

하루	버 반지 넘이 그때 생각이나서 신났다 저런 개같은 생각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학살햇을까? 치떨린다! 이넘아 니자식도 너같은 살인자 된다 조심해라!!!	05-18

날라리홍짱	반지원정대/ 너보고 사람이 되어라라는 소리는 안할테니 오늘은 입닥치고 조용히 넘어가 주 라. 오늘 5.18 공원 갔더니 너네 엄마 같은 사람들이 많이 왔더라 소리없이 울고만 계시는 어머 니 생각도 좀 하고 조용히 묵념이나 한번 해주라	05-18

날라리홍짱	아무리 봐도 브루스리가 반지원정대로 아이디 바꾼것 같다	05-18

ehszlghxp	특전사?ㅎㅎ 웃긴당,,,일당백이라고,,,특전사가? ,,인간에게 일당백은 고사하고,,일당 두대가리 만 ㅡ 하라고 해라,,,어린날에,,낙하산좀 타고 ,,특공무술이라고,,팔다리 허우적대는거 흉내좀 내다가,,,젊은날에 호기로,,,철딱서니없이 ,,세상 무서운지 몰르고 돌아치던시	05-18

반지원정대	전장군님 만세 아직두 절라두땜에 김대중 미친넘땜에 울나라가 북한에다가 퍼준돈이얼마야 국 고혈세를 절라두가 나라 기둥뿌리 뽑아먹는다니가 옛부터 역적들은 절라두로 귀향을 보냈고 산 세가 역산세로 역적 반골들이 많이나오는 산세라 절라두야 니들도 성격을 고쳐?	05-18

최재필	부르스는 김정일장군이 남파시킨 남파고정간첩 남한을 분열시키라는 김정일의 멍멍 이 hdn~y도 빨갱임이 분명해	05-18

산사랑	어디가나 지역들추는 놈들은 숨쉴가치도 없는놈들~	05-18

ehszlghxp	여러분,,반지 원정대의 글을 잘 읽어 보시오! 댓꾸하지 마시오,~들..쟈는 암거도 몰르는 나이 어 린 초딩이요,,당시에 태어나지도 않은 인간이오,,철없이 놀리는 아가리에 댓꾸하지들 마시오,,	05-18

하루	저넘들이 눈뻘개가지고 미친개넘처럼 칼로찌르고.. 그리고도 살아서 저런 정신병원에 안가고 살고있다. 저반지넘!!주문외워가며 찔러대겟지 인간말종넘!!	05-18

가죽나무	부루스 리 이넘 때문에 로그인 허네 ..철 좀 들어라 ..니 ,광주에서 당시 마주쳣으면 내 총에 죽 엇다 ..자슥아! 아녀자들 노인들 털이 보송송한 아이들에게 조준 사격 하는 군인이 군인이냐? 아무리 명령이라도 명분이 있으면 거부해도 되는것이여~지금도 얼룩무늬	05-18

ㅎㅎㅎㅎ	전두환 노태우같은 양아치군인들을 군법으로 총살시켜야 역사가 바로 선다.	05-18

제임스정	반지원정대/ 네 머리나 원정나가라. 도대체 짐승이 인간인척하는게 역겹구나.가서 전두환똥이 나 핥아라	05-18

ehszlghxp	반지 원정대야! 느그 가족이나 원정하지 그러냐,,,ㅎㅎ,,너 일부러 그러는 거지? 괜히 딴지 걸 라고 그러는거지?,,임마야 그거도,,날을 봐감서 해야지,,,철딱서니없기는,,쯔쯔	05-18

시기	브루스리=산마루=전두환=친일파의 공통점...쳐 죽여야 할 것들. 그놈이 그놈...쓰레기 슬슬 중년으로 접어든 브루스리 수많은 네티즌들에게 도발. (오래살고 싶었나 봅니다.) 너가 일말에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너의 발언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할 것 이다.	05-18

욱이	욕은 하지 맙시다 광주사태는 김대중이 대통령 안된다고 앙심을 품고 일어난 사건 입니다 두환 이가 흑심을 품고 나라를 찬탈 한것도 잘못이지만 거기에반대해서 폭동을 일으킨 광주사람들 도 잘한거 아닙니다 폭동을 일으킨것이 잘 했다고 민주 민주 하는데 거기다가 연금	05-18

최재필	부르스리와 hone~y를 남조선 분열의 영웅으로 칭했음을 김정일장군이 언급했읍니 다 남조선 분열의영웅 부르스리 만세 hone~y 만세 남조선 분열의영웅	05-18

요요	80년 5월 국민학교 5학년이었던 저는 그때를 지금도 기억합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어느새 나도 모르는사이 뺨엔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는지... 집으로 날아들어오는 총알때 문에 두꺼운 목화솜 이불을 꺼내 온 식구들이 덮고 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	05-18

시기	빨리 실명화 안되나. 반지원정대는 뭐야. 저런인간들 실명화후에도 떠드는지 보자.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 같으니라구...누가 좀 저런인간좀 쳐 묻어줘...	05-18

제임스정	정그렇게 싫으면 각 도끼리 다 독립시켜버려. 적어도 전라도는 굶어죽지는 않는다. 너그들 그 잘난 군사독재자들과 짝짜궁해서 잘들 한번 살아봐라. 대신 쌀은 절대 없으니까 너그들끼리 자 급자족한번 해봐라.	05-18

욱이	까지 받고 있으니 세금 내기 아깝습니다 그러면 나도 폭동 일으켜서 죽으면 연금 나올란지	05-18

최재필	남파 고정간첩 부르스리와 hone~y 산마루를 김정일장군이 하루속히 북조선으로 올라 오길학수고대합니다 남조선 분열의영웅들 북조선에 길이남으리	05-18

달리자	전라남도 광주 오늘날 정말 아름다울건데...안타깝네요.. 부르스리..와..전두환 같이 뒈져라..	05-18

책에봐라	오월 그날ㅇ ㅣ ㄷ ㅏ ㅅ ㅣ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 솟네...	05-18

안녕하세요	사실 공수부대 원들의 잘못이 많다고 할순 없지 않을까.. 나쁘다곤 생각들지만 어쩔수 없이 끌려가다 시피 광주 가서 막아보자니 이미 극도로 흥분한 사람들이 시위 하고 있고.. 물론 미친듯이 죽인 군인들도 있지만. 모두 나쁜건 아니지 않나.. 악의가 아닌 어쩌다 사람	05-18

구름나그네	신병이 고참처럼 모든 상황을 보고 있군 신기하네,ㅋㅋㅋㅋ 혼자만 고고하게 시민을 사랑했고 다른 사람을 패는 동료를 잔익하게 묘사하고 ㅎㅎㅎ 장담하네 이친구 사이비 목사며, 온갖 이 권이나 다툼에 관여할거야ㅡ 그리고 지방의원이 되어 출마하거야 틀림없어,,,,?	05-18

ehszlghxp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05-18

반지원정대	경찰청지명수배자 란을 보세요 범죄자들 출생지 가 어디가 제일 많은가 대부분절라두입니다 사 기에다 살인 강간 직접확인해 보세요 내말이 거짓말인가 혹자는 절라두 사람들이 머리가좋아 서 자기가대장아니면 확들고 일어나는성격땜이라고합니다 머리가좋아서 반란을 잘	05-18

가죽나무	욱이씨 !광주시민이 폭동을 일으켰다 ?? 초등학생이여 ? 뭐여 ? 모르면 가만히 계시셔 ~ 그러니 ,욕 얻어 먹어 ~ 10시가 가까우니 그냥 자빠져 자든가 ~	05-18

하루	욱이~정신병자 또있네 이보쇼 그날 나도잇엇잇는데 학생들이 데모한다고 바로눈뻘건 총칼쓰는것 이 폭동이요?? 그냥 데모하는데.연금받는게 부러우면 무덤가든지	05-18

최재필	빨갱이지키라고 세금내고 월급줬더니 탱크몰고 반란일으키고 그걸반대하는 무고한시 민들 때려죽인걸 미화하는 또는 지지하는 부르스리와 산마루 hodne~y는 자유민주주 의를 부정하는 남파간첩이거나 빨갱이가 분명할듯	05-18

ehszlghxp	한가지만은 분명한거야,,,삶이란,,한번지나치면 돼돌릴수가 없지..되돌릴수만 잇다면 가서 운위 치 시켜놓고 싶겟지,,,하지만 신은 그런능력까지 주진 않은거야,,하지만 인간이 인간꼴하고 산 다는게 별건가,,잘못햇으면 사과하는거야,,그게 인간꼴하는거야,,지금이라도,,?	05-18

안녕하세요	부르스리 님의 말은 틀린게 없는거 같은데.. 물론!! 단어 사용이나.. 너무 광주 시민들을 폭동으로 말한 것은 문제가 있지만.. 내가 봐도 자신은 아무런 잘못도 없는데.. 옆에 전우 죽고 그런거 보면 이해 할수 없을것 같다.. 내가 뭘잘못했는데 저런 고통을 당해야 하지란	05-18

아티스트	제발 고만 좀 해라 마니 묵었다 전씨 노씨를 광주로 보내라	05-18

바보	욱이//아직도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네... 김대중이 대통령이 안 되어서 앙심을 품고 일어 난거라고? ..알려면 똑바로 알아라. 그 당시 전라도에서 지지하던 김대중이 아무이유없이 감금 이 되어서 그걸 풀어달라고 했던 시위가 발단이다 이눔아	05-18

요요	바로 옆에서 들리는 헬기 소리와 총탄소리....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모릅니다. 얼마나 무섭 고 힘든 시간이었는지... 왜그리도 그 시간들이 길었는지... 그때 돌아가신분들 정말 안타까운 죽음입니다. 도청앞 광주 민주화운동은 잊지말아야할 우리 역사입니다. 그때	05-18

가죽나무	요! 쥐새끼 같은넘 ~반지 ! 니두 자빠져 자라 .. 니 부모님들 욕하지 말구 ~~	05-18

날라리홍짱	반지원정대/ 니 말 무슨 말인지 다 알았어..stool로 찬 머리에서 똥밖에 더 나오겠니? 그래도 오 늘만은 참아 달라고 몇번을 말하니? 아님 실명으로 말하자 그래도 그런 소리 할 수 있어? 오늘 같은 날..묵념 한번하는게 그렇게 힘드니?	05-18

제임스정	반지원정대/ 얼른 안가고 뭐하냐 아직도 알바하고 있냐	05-18

최재필	반란은 그럼 경상도에서 잘으키는데 언제 배신할지 모르니 그지역분들 채용하면 안되 겠네 반지원정대식으로 해석하면	05-18

하루	반지 우너정대 니조상 대대로 올라가면 전라도다 이 정신병지야 가만히 안자빠져 있을래? 광주사람들에게 추적당히기전에 미친넘야 묵념해라	05-18

주인백	ㅇ아무튼 윗대가리들이 문제야	05-18

시기	욱이 이사람도 개념 없네...김대중이 대통령안된다고 앙심품고 일어난 사건이라고 말하는 당신 도 내가 말한 쓰레기 같은 것들과 동급수준이란거 아는가? 지역감정 조장할 생각말고 그냥 닭 치고묵념하면 안되겠니? 전두환 이놈과 당시 군부세력은 씻을수 없는 죄를 저질렸	05-18

산성아이	부르스리 79년생입니다. 지금 사기치는 겁니다.	05-18

반지원정대	전두환이 찬탈을했더라두 다른방법으로 대응할수있는일을 쓸데없이 소요일으키고 폭동일으키 고 애꿎게 군인들죽고 자기들도 죽어나가고 이게멉니까 머 다른도는 호구라 가만히있었나 절라 두만 왜 그랬어 도대체 분명 몇놈이 선동해서 다른애꿎은 사람까정 파국으로 몰아?	05-18

제임스정	반지원정대야. 임진왜란때 조선을 살린것도 전라도 수군과 전라도사람이 었단다. 뭘 알고 좀... 내 지역이야기 그렇게 안하려 해도...너의 정체는 도대체 뭐냐	05-18

ehszlghxp	반지 원정대야? 유치한 이야기좀 거두거라,,전라도면 뭐하고 경상도면 뭐하냐,,자기가 살고 자 란곳은 어디던지,,,그리워지는 고향이 아니더냐? 니가 그렇게 배알 뒤틀리게 글을 올리는 이유 가 뭔진 몰겟다만,,그런대화는 니 가족들 하고 하그라,,아마도 니애비가 귀빵메?	05-18

날라리홍짱	자..다 같이 이글 보시는 분들 묵념합시다....저도 묵념하겠습니다..묵념!!	05-18

none	그래서 99%이상이 민주당 열라당 지지하것이 옳다고 보십니까?군대가 왔다고 무식하게 그런 식으로 대드는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현재 의경들이 농민에게 맞아죽는것 의경잘못인요?	05-18

최재필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유일하게 군사반란을 두번씩이나 경상도에서 일으켰는데 기업주 들 조심하라고 언제 당신들 기업기밀빼먹어 배신할라 반지원정대의 말은 정확한 사실 도 아니면서 함부로 말안히길 반란으ㅡㄴ 이제 안일으키겠지	05-18

제임스정	반지원정대야 발정난 개마냥 그칠줄 모르는 구나 아이디라도 네 수준에 맞게 좀 바꾸든지... 개 념없는 네 머리나 원정하라니깐. 이제 쫌 자라 자...	05-18

가죽나무	하루 빨리 인터넷 실명제 해야지 ~~ 쓰레기 같은 넘들 글 못쓰게 ....쓰벌넘들 남의 초상집에 서 굿을 허네 ...문상은 못할 망정 ~	05-18

ehszlghxp	반지 원정대 암거도 몰르는 구만...다른도가 데모를 안해야?,,그당시에 태어나지도 얺앗구만,, 젓비린내 나는구나,,애들 노는데 가서 쳇이나 하고 놀그라,,당시에 데모는 일상이엿니라,,전국 어느곳이나 ,,햇니라,,,가서 역사 공부조 ㅁ하고오니라	05-18

바보	none//역지사지라는것도 모르냐? 99%라는게 왜 나올까? 생각은 해봤냐? 니가 항상 당하면서 살아봐.. 난 안 해봐도 알겠다.	05-18

vovos	반지원정대 // 언제까지 지역감정 가지고 살래. 어려서부터 부모가 그리 가르쳤던듯. 부모 욕보 이는 짓은 하지마라.	05-18

반지원정대	절라두의특징 머든지 자기주장아니면 적으로 간주 당최 귀을기울이지않고 무조건 자기들욕하 면 싸울려고 덤비고 그런일련의 모든것들이 오늘날 광주의 비극을 불러오지않았을가 왜그런생 각을 하지않나 물론 전두환진압군 나쁜넘이야 나쁜넘들에게 백날설교해바야 안되고	05-18

시기	지역감정 가지고 싸우는 인간들... 멍청한 놈들 경상도,전라도 왜 싸우지? 니들이 무슨 프리미어리그 지역라이벌 팀 서퍼터스냐?(비유가...ㅋ) 좁은 땅 덩어리 너희가 살고 있는 지방의 애향심이 얼마나 큰지는 몰라도 타지역에 대한 알수없는 적개심은 무슨이유로 생긴	05-18

가죽나무	none ~의경이 군인이냐 ??? 전경도 군인? ㅎㅎㅎ	05-18

제임스정	인터넷이 좋긴 한가부다. 반지 원정대나 none같은 애들이 기를 쓰고 달라드는걸 보니.	05-18

최재필	반지원정대는 남조선을 갈기갈기 찢어놓으라는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남파고정간첩인지 도 몰라 저렇게 위험스럽게 지역감정을 노골적으로하는걸보니 일본에서 보낸놈 같기도 하고 남조선을 갈기갈기 분열시키려는 북의책동이	05-18

최후의 그날까지	부르스리....아이피추적해서 사지를 발라버립시다~!!!	05-18

바보	반지원정대//도대체 너 어디에서 살다왔냐? 외국사람 아냐? 전라도에는 여행이라도 한번가봤 냐?	05-18

시기	건지 누가 촉발한건지 부추긴건지는 알고 있는건가? 정치인<- 멍청한 국민으로 취급받으며 그 쓰레기들에게 이용당한거다. 지역감정 조장 하지말고 서로 미워하지 말자... 증오하고 싶나? 미워하고 싶나? 그 대상을 잘 골라라...(난 쪽바리:일본 우익들)	05-18

철호쓰	가슴 한켠이 아려오는군요. 목사님의 용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518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05-18

제임스정	그냥 반지원정대와 그 신도들만 여기서 놀으라고 다 빠져줍시다. 으이그..이런 꼴통들땜에 한국 은 죽었다 깨나도 통일못하고 계속 당하기만 하는 것이다.	05-18

하루	반지 그만 나불대고 꺼져버려!! 데모한다고 어느도에서나 하는데모 충으로 칼로 버스안에 여학생들까지 찔러죽인게 그게 전라도 사람 잘못이야??이 미친넘야~제발 입좀 닥쳐라!! 너그,러다 제명에 못죽는다	05-18

최재필	반지원정대를 남조선 분열의 영웅으로 칭한다고 김정일장군이 언급했읍니다 북으로 속 히구ㅏ한하라는 장군님의 특명도하달 남조선 분열의영웅 반지원정대 그이름 길이길 이 북조선에 일본역사에남으리	05-18

바보	반지원정대야 전라도가 왜 그런 지역특색?을 가지고 있을까 곰곰히 책도 찾아보고 기사도 보고 전라도 사람도 만나서 진진하게 이야기해보면 어떻겠냐? 이런것조차 하기 싫다면 .. 평생 병신 으로 살어라	05-18

jeha9	우린전부 부르스한테 낚인겨.....써글넘의새끼...	05-18

해뜨는마을	하나님 이 땅에 아직도 상처가 아물지 않았습니다. 아니 영원히 안고 가야 할 십자가입니다. 억센 수십 사내들에게 윤간당해 찢겨진 숫처녀의 참혹한 육신같은 그런 이 땅입니다. 베임당한 그루터기에서 싹이 돋아 꽃이 피고 열매가 주렁거리는 소망을 기다립니다.	05-18

날라리홍짱	반지원정대/ 그런소리.. 내일은 들어 줄게..오늘만은 하지마라..많은 사람들이 죽은 초상집이 다..부채질하지마라.. 곰곰히 생각해봐라 오늘이 어떤 날인지..니가 사람인지...	05-18

mh1004	여러분 잘 보세요 부르스리보다 진짜 나쁜넘은 "산마루"네~ 산마루야 다 이미 끝난일이니까 덮어두자고??	05-18

반지원정대	제임스정절라두사람들이 나라를임진란때 구했다구 벌써너의 그런 편협한 전라두주의가 나라 를 혼란하게만들고 그런생각이 화를 부른것이야 왜배척을받는지 과연그것이 지역감정이라고 할수있나 그건유전적인 절라두사람들 기질 성격인것같다는생각안드나 나 다쁘다는것?	05-18

최재필	한국을 갈기갈기 찢어놓는 반지원정대를 일본국회에서 명예일본국 시민으로 임명한다는 안건이 통과됬다합니다 한국을 갈기갈기찢어놓는 반지원대 일본명예시민권자	05-18

mh1004	산마루 당신은 전형적인 정치가같군요..ㅋㅋ	05-18

바보	반지원정대//이거 대화가 안 되는 꼴통이네	05-18

날라리홍짱	전라민국, 전라도주의 그런말 다 어디서 오나 몰라...반지원정대..작문 실력이 죽인다.	05-18

vovos	반지 니가 하도 전라도를 욕하니깐 좋은점도 있다고 제임스정이 예를 들어준거 아니니.. 너 왜 그래.. 머리가 안돌아가??	05-18

하루	반지 저넘은 저리 전라도사람을 저주하는데 유전적으로? 그래 니놈 후손들 전라도에 발만 딛으면 저주받을거다 이개자식아 넌 전리도 사람에게 반드시 당할거다!	05-18

최재필	절라두. 유전적. 지멋대로 지껄이구먼 제정신이있는놈인가	05-18

날라리홍짱	여러분 다 나갑시다!!! 같은 한국사람이 죽었는데 묵념조차도 하지 않는 개만도 못한 놈들하고 이야기 하지 맙시다!! 나가요 나가!!! 말 붙여주면 더 합니다... 묵념은 하고 말하냐? 반지원정 대!!	05-18

최재필	이유없이 특정지역을 증오하고 확인되지않는 유언비어를 확산하고 저 처절한 미움 증 오 인간의 이성적분석이나 사랑 아름다움을 조금도 볼수없는 반지원정대는 어디에 사는 분인가	05-18

주노	5.18항쟁의 기념일날 올려진 글들을 읽다보니 5.18은 여전히 현재진행형 이군요! 5.18기념관에서 기념사업을 별도로 안해도 수많은 투쟁으로 잊혀지지 않을듯싶네요. 누가 5.18희생자들을 폭도로 매도합니까? 도데체가 아직도 저런 생각을 하고사니 5.18은 여전히 현재진	05-18

메딕	산마루랑 부르스리 미친놈아냐? 정신병자구만	05-18

반지원정대	훈요십팔조 옛부터 차령산맥이남지역사람을 등용하지마라 (절라두사람을 등용하지마라)모반 을 잘일으킨다 한마디 법을 잘안지킨다 이거지 모반을 생각한다는것 항상 은혜을 베푼사람에 게 반듯이 그사람이 힘이약해지면 자신이 지배하려든다는것이지 좋게말하면 의거이고	05-18

John	너무 감정적이시군요...내일 자신이 쓴글을 다시한번 보세요.누가 정말 감정적이고 말이 안통하 는지	05-18

싸르트르	경남이 형 정말 반갑군요...5.18민주항쟁에서서 어쩔 수 없이 군인의 자리에서 매우 힘들었던 심 정 이해 합니다.. 피맺인 글 잘 읽었습니다..목회 사역에서 이름없이 빛도 없이 오늘도 변함없 는 형님의 모습이 정말 그립습니다..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축복이 형님과 교회?	05-18

반지원정대	재필아 맘을 곱게써라 극단적으로 무조건 치우지지말아라 그것이 절라두 니네의 나쁜점이야	05-18

휘혼	당시 계엄군이었던 분께서도 군측의 사전 발포라하는데 아직도 아니라고 우겨댈 지헌,step 같 은애들이 있을까? 진짜 죽어라 소설 써대던 애들인데..	05-18

싸르트르	싸르트르는 후배 엄철 입니다..대전에서	05-18

바다소리	명령자는...지금도....돈방석을..깔고앉아..제살궁리만..생각하고...	05-18

바보	반지원정대//반지야 반지야 마음은 니가 곱게 써야겠다.	05-18

주노	반지원정대의 심리가 바로 사이코패스적요소가 잇습니다. 사회전체의 보편적 가치를 거부하고 픈 욕망은 성장기 심한 스트레스를 받앗을 때 생긴다고합니다. 연쇄살인범이나 불특성다수를 노리는 테러범들이 그에 해당됩니다. 주변에 반지원정대같은 인물이 잇나봐요	05-18

Deja-vu	반지원정대님......역사적으로 전라도에서 반란이 자주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전라도의 지역적 특성 때문에 예전부터 정권의 수탈이 잦았던 데다가 중앙정부의 지원도 부족했기 때문 입니다. 조선시대의 전라도는 곡창이었기 때문에 사실은 제일 부자동네가 되어?	05-18

주노	대구지하철 참사때 불지른 사람도 사이코패스일종이겟지요? 반지원정대의 심리가 현재야 글로 끝나지만 아마 자극의 강도를 높여갈겁니다. 결국 사회에 재 난을 보고 희열을 느기는 위험한 괴물이 될겁니다.	05-18

바보	반지야 넌 어느지역이냐? 내가 그 지역 특성을 말해줄게.. 사건 사고도 찾아주마.. 제발 우리지 역은 아니길빈다.	05-18

Deja-vu	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전라 남,북도 통틀어 광역시가 하나뿐일 정도로 부족한게 많지요. 고려시대에는 함경도를 왕따시키더니, 지금은 전라도라......우리나라는 왕따를 만들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05-18

화엄성중	생각을 해봐라 이때 자신들이 김일성이라면 가만히 있었겠냐?5.18이 잘못돼고 광주시민들이 불 순하다는게 아니고 친북세력이나 북쪽사람들도 선동하는 무리에 어느정도는 있었다고 본다 . 다 아는 사실 아닌가?	05-18

하루	언제까지 전라도를 몰아서 욕할래?니 머리는 아무래도 쓰레기만 가득한것같다. 너의 후손이 걱정이다 쓰레기같은 악취만 계속말해되니 가치없어서 한사람씩 이제 대꾸도 안한다.	05-18

주노	광주민중항쟁은 이미 신군부에의해 저질러진 잔혹한 학살이라고 규명돼엇다. 광주의 시위대에 맞서 실탄과 중화기로 무장한 군대를 투입할 아무런 이유가 없엇다. 심지어 기총사격까지햇다고한다. 시민이 적인가?	05-18

장길산	부르스리 나이도 어린놈이 뭘안다고 찌껄이냐 이 인간쓰레기야.	05-18

주노	광주항쟁당시 시위는 광주만이아니라 전국적으로 행해졋다. 광주만 시위가 심한 어떤 정황도 없다. 그럼에도 전두환은 광주에 군대투입을 결정햇다. 그의도는 자명하다.	05-18

길가의우산	군인들이 너무 불쌍하다..군인들의 생명이 안타 까워요... 쩝..	05-18

globalrevival	역사는 거짓말을 못합니다. 사람은 속일수 있어도 하나님은 속일수 없습니다. ㅇ역사의 주인공 은 하나님입니다. 이번 5월에 광주시민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승리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광 주시민들은 승리하신것입니다. 진리는 항상승리하게됩니다. 광주시민화이팅....	05-18

산울림	본문중 "상급 지휘관에게 무전으로 연락을 하며 작전 지시를 받는 것을 보았다 ........ "병사 가 주휘관의 무전연락을 들을수 있다고 생각하나? 저 개독이 거짓말하네..목사는 정치꾼이다!!	05-18

주노	광주에서의 시위가 북의 공작에의한거라는 발상은 근거가없다. 당시 시위는 전국적으로 잇엇다. 그럼에도 왜 광주만 군대가 진주한것인가? 군대가 투입돼고 발포가잇기전 무기고를 탈 취한것처럼 말하는것도 너무나 악의적이다.	05-18

안재형	광주사태라고라 오유월복날 개패듯 맞아죽은 시민들이 사태라니 먼 말이다요 광주항쟁이라 정 정들 하소 고로고 부르스리 왠수야 반갑다. 니놈들 야그들을 보니까 5.18은 끝난 이야기가 아니구만 꼭 만나자 외나무다리에서...	05-18

바보	산울림//들어야만 아냐? 군대를 안 갔다왔냐? 상급자가 옆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거의 정자세이 거나 훈련중이라해도 말투부터가 다르다. 그냥 눈치로 때려도 다 아는 것을	05-18

주노	상상을 해봐라 비무장한 군중에게 발포하는 모습을 치가떨린다. 어떻게 군대가 저런 몹슬짖을 한단말인가? 우리 형과 누이들이 쓰러져갓다. 그 광장에서	05-18

돼지성진	부르스리 나이먹었으면 욕은하지마라	05-18

주노	5.18을현재진행형으로 만든 고마운 인물들이 정말 많구나. 5.18을 폭도들이 잃으킨 폭동으로 만들고픈 사람들 그들은 누구인가? 왜 5.18항쟁의 기념이 못마땅할까? 무슨이유일까? 가해군인일까> 자녀> 전두환이 똘마니들?	05-18

Trian	이런 자식도 있네여..미친넘..니 부모 자식을 그 딴식으로 해주련?...미친새끼..너 딴나라 아님.. 노태우 전두환 종자냐?....고문했던 국회의원 종자냐? 이런 자식이 아직도 이땅에서 숨쉬고 자 빠졌네.......친일파..처단하고 5.18 가해자 다시 찾아서 처단해라......괜?	05-18

화엄성중	광주에서의 시위 자체가 북한의 공작이라는건 아니다.광주든 부산이든 대구든지...혼란스러운 상황의 장소에 북쪽에서 가만히 있었겠는가?우리나라에 수없는 테러를 가하며 항시 무력 적화 통일이 소원인 그들이..그 혼란을 그냥 뒀을까?	05-18

주노	좀 양심을 가져라 어떻게 항쟁을 기념하는 당일날에 5.18을 폭동이라고하냐? 광주에와서 그렇게 말해봐라 아마 밣혀죽을것이다.	05-18

바보	산울림//넌 그냥 저기 기독교인을 싫어하는 것일뿐.. 이상한걸로 테클거지마	05-18

Trian	아님 '사이버 전사단' 이냐...정말 열받는다....노태우나 전두환이나 그들을 키워온 한나라당이 나 역겹다....웃으면 다냐?...옷만 갈아입으면 속까지 변하냐?...피가 거꾸로 쏟는다	05-18

Jihun Kim	눈물이 나네요...	05-18

주노	광주항쟁의 원인은 신군부의 정권찬탈의 시나리오에의해 이미 에정된것이엇다. 그런데 무슨 북 의 역할을 말하고 그러니? 다알려진사실이다. 광주를 그 희생양으로 만들엇던것	05-18

샘물	날 뛰는 색히들 많구나...민간인한테 먼저 총질 안했음 미쳤다고 민간인이 총들고 군인한테 개 기냐? 대가리는 왜 달고 다니냐? 응? 들이마시는 공기가 아깝다 ㅅㅂㄹㅁㅅㅋㅇ	05-18

주노	저도 눈물이납니다. 그 피해자분들 고생하다가 생을 마감한분들 그자녀들의 아픔 아빠에게 이별도 못하고 보내드린 어느여성의 눈물 5.18은 현재진행형입니다.	05-18

화엄성중	5.18 때 무고한 시민을 죽인 주모자들은 당연히 처벌을 해야 하며..제발 친북은 하지 말자...입 으로만 민족이지 우릴 못잡아먹어 안달난 놈들이다..	05-18

사람	군인이 무슨 잘못이에요 --; 명령만 따르는건데.. 군인은 명령거부하면 죽죠 군인도 사람 죽이 고 싶겠나.. 시민이고 군인이고 둘다 불쌍함 전두환이 개새퀴지	05-18

주노	봐요 세월이 흘러도 당시 가해자들이 여전히 날뒤고살죠? 정치도 안변하고 여전히 한당같은 정 당이 살아남아잇고 전두환시대정치인도 국회에 남아잇어요 이런나라에삽니다. 한나라당을 더 지지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18

znftjdah	아무래도 아직도 정신병자 같은 사람들이 많기에 통일이 안되는것 같다 모든 비극은 우리나라가 반으로 나눠질때부터 생겨난게 아닌가 싶다 무조건 자신들 정치에 색깔론 끌어들이고 그게 지금까지도 몇몇 사람들의 정신을 배려놓는 결과를 낳았지 . 그러면서 아직까지 ?	05-18

znftjdah	그러면서 아직까지 잘살고 있는 전두환 노태우 같은 놈들. 군인들 심정도 이해가 간다. 자랑스럽게 죽인 정신나간 군인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은 군인들도 많아을 거다. 광주 시민들은 어쨌을까 그들은 너무 충분히 이해가 간다 그 때 이야기 들어보면 이건 그야말로 끔?	05-18

산울림	글쎄..지금 평택 사태를 봐봐..갑자기 나타난 한총련.민노총..그들이 군경 죽창으로 찌르면서 나 중되면 국가유공자 되는건가? 공산주의 쫄딱망한 지금도 그런데 80년엔 대통령 서거후 얼마 나 정치가 복잡했을까!!! 군인이 잘했다는게 아니라..분명 이때다 싶어 조직적?	05-18

주노	여전히 여전히 힘없이 스러져간이들을 욕보이려는 자들이 거들먹거리는 나라이다. 왜 그래야만할까?	05-18

znftjdah	찍하다 역사의 비극앞에 눈물이 난다 이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길.	05-18

주노	어떤경우건 군인이 민간인에게 발포를 함안돼지 그것을어덯게 합리화하려고하냐 울림아? 그게말이돼냐? 너도 시민들이 먼저 발포햇다고 억지부릴래?	05-18

SJ	사실 한나라와 전두환이는 큰관계없는데요...전두환 이후 노태우가 되었고 여기까지는 한패라 고 봐야겠지만...그후 김영삼은 전략적으로 노태우와 함당한 거지만 그후 원래앙숙이었던 사이 여서 김영삼은 노태우 전두환이를 깔아 뭉갰죠...그룩 박근혜대표와 전두환이는 ?	05-18

검사	내고향 평민당 그러나 이제는 뿌리를 버리고 열우당 지지하는 내 고향이 싫다,왜 이렇게 배신하 는 인간들이 많은지 ,내 자신이 싫다 ,나중에는 내가족도 버리겠지?	05-18

SJ	관계 없는데요.박대통령이 광주시민 죽인건 아니자나요	05-18

산울림	난 중립적인 사고로 생각을 해보자는거고 ..저 목사의 글은 여기저기 의심스럽지..당시 일병이 였다면서...그복잡한 광주에서 저많은 상황들을 혼자만 본거야!! 옆의 동료들 정신없이 싸울때 구경만 했나..목자가 그냥 인기도 올릴려고 지어낸 이야기라는 내 개인적인 생	05-18

심야천사	눈물납니다. 진실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05-18

김선광	브루스리나 아나키스트나 나라사랑이나 하는 것들--니들이 고향먼저 물었으니 니덜의 고향도 묻고싶다. 보리문디제? 한심한놈들. 디제이가 전두환을 앵삼이처럼 처리했으면 이나라 벌써 쿠 테타로 또 한번 난리났다. 그게 바로 영남의 지독한 수구권력이다.	05-18

no_name	d	05-18

바보	산울림//또 희한하네.. 전씨는 우리나라에대한 반역? 불법을 저지른 범죄자지.. 그 사람에 대한 시위한 것과 어쩔수 없는 미군기지 이전에 대한 폭력시위가 걸맞다고 생각하시나?	05-18

no_name	서슴치 -> 서슴지 오늘 국어 시간에 배웟다오 .큭큭큭	05-18

fumc	정말 잘 표현한 글이다 전통 노통은 사랑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자숙해야 한다 브르스리 이 십탱구리 같은 넘 너도 살아 있는 것 만으로 감사해야 쓰것다 짜슥	05-18

016dream	그때 당시 전라도 온 도시가 다 들고 일어나 광주로 갈려고 했지..그러나 그러면 나라가 걷잡을 수 없이 혼란스러워지고 김 일성만 좋아라 할것 같아 만류했지..단결력 하나는 좋았지..전두환 노태우 이 개새끼 살아있는것만도 감사해라..	05-18

산울림	난 군중심리를 이야기한거야!! 지금 평택사태가 의심스러운거처럼!! 당시 전라도는 김대중이 정권잡기를 바라던거 아니였나? 지역감정 조장의 일등기여한사람이지...	05-18

바보	산울림//평생 살면서 한번 있을까말까한 특이한 상황인데 잊혀질까? 기억이 안 날까? 눈이 없 는것도 귀가없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외신언론에서 나온 자료 등등 많은 자료로 그때 상황파 악도 했을텐데	05-18

인간해방	정말 생생한 이야기이네요.. 아직도 학살자들이 반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참회하면 용서할텐데요... 지금도 실종자들, 정신이상자들 엄청 많습니다.. 쿠데타찬양하고,고문하고,그 런자들이 딴나라당에서 판치고 있고요.. 이건 아직도 정상이 되려면 멀었다는 증	05-18

캐페우스	잘난척 그만들하고, 고개숙여 명복이나 빕시다.	05-18

Trian	예전에 작은 아빠가 군대갔을떄 광주로 갔는데...새벽에 거지꼴로 민간인 옷을 입고 집에 왔던 기억이 납니다. 광주에 큰일이 벌어졌다고 무섭다고 집밖에 몇일을 안나갔어여...지휘관이 시민 을 도저히 못죽이겠다고 자기가 책임진다고 해산했답니다...내가 초딩때	05-18

세상은배경빨	싸울땝니까 .	05-18

산울림	지금 평택사태도 ..좌익들은 군경이 불쌍한 노인들 팬다고 여기저기 사진올리고 난리법석이지.. 내말은 전두환이 잘했다는게 아니고...서로 손벽이 맞아 박수친거라고...명령에 따른 군인들과 내 전우가 다치는데..광주시민도 마찬가지고,....진실은 이제 저멀리 넘어간거?	05-18

검사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니지만 부르스리가 쓴 글이 처음에는 화날만도 한데 자세이 보면 역사와 권 력과 군인이라는 특수신분하에서 어쩔수 없이 명령에 따라 행동했을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이 야기를 애매모호하게 표형했을 뿐인것 같네여.전혀 사병이었던 사람을 욕하지 맙	05-18

Trian	전두환 노태우 사형시켜야하지 않나여.....일말의 반성도 없고 죄질도 나쁜데....ㅋ 정말 웃기네 여...세상이....그러고도 한나라는 두발 뻗고 잘사는것이....	05-18

산울림	정치적으로 이용할려고 한는 그런사람들이 싫다는거지..오늘도 광주서 민노 .열우 서로 인신공 격하더만.....희생자를 애도하는 맘은 나도 같소.....단지 한쪽으로 치우치는게 싫다는 얘기. 또한 유명세로 이용할려는 사람들이 싫고	05-18

바보	산울림//한마디로 당신이 말하고 싶은것은 남한의 좌익세력 즉 간첩이 광주시민을 선동했다? 그리고 그들의 대표인 김대중도 그들중 하나가 아닐까 생간한다는거 아냐???	05-18

슈바빙	**여기서 진압군 편드는 개새들 아디추적해가지구 살인죄로 참수합시다/죄없는 민간인 죽이 고 자기합리화 하지않는이상 이런글 못씀..//이건 잘잘못 따지는 자체가 살인자의 자기 합리화 로보임....	05-18

allbamm	군인은 대통령이나 권력자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기 위한 겁니다. 국민을 지켜주지 않는 군인은 더이상 군인이 아니라 깡패에 불과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05-18

『행福☆天ㅎr』	아.정말 제 심장이 찢겨드는 느낌이 듭니다. 당시 부모님형제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것이고 그당 시 상황이 생생히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정말 슬프고 눈물이 납니다.특전사들도 위에서 시킨거 라 어쩔수 없을것이고 우리시민들의 고통도 컸을거라 생각합니다.정말 전두환의	05-18

고든	제발 저속하고 편협하고 지역감정 내세우지 말고 본질을 보세요 왜그럽니까 다들... 군인이건 민간이이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고하게 죽었습니까 무고하게 죽은 사람들이 왜 죽어야 했는지 이성을 차릴수있는 지금이라도 서로 제대로 알고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05-18

『행福☆天ㅎr』	몸가죽을 벗겨서 시궁창에 넣어버리고 싶습니다. 전두환 죽일새끼!	05-18

sunjose	님의 글 처럼 그래서 역사는 항상 존재하며 말을 하고 있지요 무고히 희생된 시민들과 또 아무 것도 모른채 죽어간 군인들 에게도 애도를 표하며 다시는 민족적 참상과 비극이 이 땅 없어야 겠지요	05-18

winnie	내가 광주시민이면 어쨌을까나?, 시위대에서 M1들고 나갔겠지, 내가 공수부대원이었으면? 시위진압했겠지 쏘라면 쏘고... 이런 상황이 재현 된다면 어떻게 될지? 또 반복될거야 그인간들 어디 갔겠어 대추리 보라고 군인한테 실탄주고 위급하고 발사하라고 하면 않할것 ?	05-18

킨스키법칙	부르스리야!!그냥 말 놓을께...79년에 입대했으면 나이를 좀 먹은거 같은데...말하는것보니 아주 가서 또라이 짓할만하단 생각이다.아마도 너 같은 인간들이 죄없는 사람들에게 총부리 겨누고 조준 사격하지 안했을까라는 생각에 드런 인간은 나이를 쳐먹어도 어쩔 수 없?	05-18

모르쇠	죄송합니다만, 저는 댓글을 잘 안다는 사람입니다만은 서로 진정하시고 글 한마디에 흥분하시 지마시고 진실을 꽤뚫을수 있는 慧眼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05-18

입다75	목사님 이시라 그런지 글을 아름답게 쓰셨지만, 저 공수부대 새끼들 인간이 아닙니다. 저것들 유방자르고 목에 칼집어 돌리고, 얼굴 가죽 벗기고, 대학생 새워놓고 산채로 곤봉으로 머리 골 깨기 시합하고, 전라도에서 80년대 초등학교만 졸업해도 이런 광주 진압사진 봤?	05-18

고든	아무런 이유도 없이 목적도 없이 누군가에게 죽임을당하고 그럴지도 모를 위협에 빠지고... 그렇게 그상황이 흘러가게 된이유를 누구한사람 개인 지역의 잘못을 따질대가 아닙니다.	05-18

carroll chin	군인이 뭔 죄 있노.. 나도 특전사 78군번으 광주에서 총질했었다. 지금은 더이상 국가의수치를 드러낼 필요가 없다.그랬기때문에 군인도 그랬다. 단, 이글쓴 개10 쉐키 똘아이아냐? 지금와서 어쩌라고 너도 훈장 줄까? 미친십쉐이키! 그러니깐 예수장이라하는거다 좀만아	05-18

입다75	전라도에서 80년대 초등학교만 다녀본 사람들은 다 압니다. 왜냐하면, 사진이 학교에 돌아다니 거든요	05-18

검사	네티즌 문화가 너무 일방적으로 매도해서는 안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아까 이어서 부르스리 일 방적으로 욕하는 사람들 만약 당신들이 당시에 실제로 특전사에 근무하면서 진압군으로 갔다 면 어찌 했을까요,내용은 뭐해도 상관을 쏴죽이고 시민을 보호하지 못했을것 같네여	05-18

바보	carroll chin//미친넘아... 다시는 이런일이 안 일어나길 다시 한번 기억하자는거 아니냐 /.. 써 글넘아. 항상 이런글이 올라와서 괴롭혔냐? 단지 이 날 하루다... 꺼져라	05-18

킨스키법칙	어쩔 수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든다. 그리고 피로 얼룩진 파란만장한 이 나라가 내 죽기전 희망 이라는 언어로 후세에게 이 나라를 물려줄 수 있을지 걱정도 든다	05-18

바보	carroll chin//단순히 명령을 받아서 일처리를 했으니깐 군인으로 써는 죄가 없겠지 그런데 인 간으로써는 죄가있단말이다.	05-18

정의사회	80년대 KGB(korea gold bangwi)도 폭동진압 충정작전 맨날했는데...광주사태는 우발적사태 그당시 일본언론들은 신라와백제의 싸움 평했다. 지역감정이 원인...지금도 지역감정이 있다. 역사는 반복된다.	05-18

입다75	특전사 저것들 인간이 아니다. 저것들 명령대로 움직였다고? 헐.. 시빨넘들.. 개시끼들 꺼져라 시빨새끼야.. 왜 가지고 놀면서 죽여. 왜 욕을 보여.. 그런짓도 명령대로 움직이는거냐? 시발 개 짐승새끼들아..	05-18

입다75	천벌이나 죽어서 영원히 받아 쳐먹어라 개 자식들아.	05-18

Hans	부르스리 ... 솔직히 너 공익이지?	05-18

정의사회	선동정치가 김대중책임이 광주사태 원인이 아닐까? 지역을 볼모로 선동정치를 하면 분노가 쌓 이게 되고 그 선동정치가를 잡아넣으면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까?	05-18

날아라특전사	부르스리 당신도 내가보기에는 전두환 노태우 따가리에 불과하다!!나도 특전사 115기인데~솔 직히 그떄당시 너무 했어!!! 11여단 황금박쥐~번개대대 화이팅!!	05-18

티벳사자	아, 광주 이맘때만되면 광주만 떠올리면 슬픔으로 가득 찹니다.	05-18

쵸단쟁이	아 넘 길어 ㅠ	05-18

challenger	여기서 지껄이는 그 아갈이 벌릴 자유도 저런사람들이 없었다면 없었다. 냄새나니까 저리 치워 라.	05-18

바보	Canon//원인 제공은 전씨가 했지 불법정권잡기와 탄압, 김대중및 등등 불법감금	05-18

정의사회	전쟁이나서 군인이 사람죽이면 지휘관이 책임질까요? 현대자동차로 인사사고나면 현대자동차 사장이 책임질까요? 전경이 데모막다 두들겨패서 시위대중 한명죽이면 전경대원이 구속...대통 령은 책임없음...	05-18

바보	Canon//군인들이 죄가 없어?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 어른 아이 할것 없이 죽였다는 것과 여자 들에게 욕을 보이면서 죽였다는 것이다. 그외에는 명령이여서라는 별명이 있겠지만	05-18

나라사랑	많이본 기사로군요.. 지역 싸움이 아닙니다. 광주 이전에도 여러지역에서 있었죠. 잘모르시면 서 이상한 소리하시는분 있군요. 그리고 지역으로 나눠서 표모은건 박정희의 안전빵 전략이였 습니다.	05-18

CiTiZen	으흠 // 5.18 국가유공자 가족에게 국가 재정 99%를 전부 줘보자.. 과연 어똔말이 나올지? // 여러분은 그 유공자들에게 줄 세금 마니 내어 보시미... ㅋㅋ~~!	05-18

킨스키법칙	부르스리가 그 당시에 군인으로서 명령에 복종할 수 밖에 없었고.죽어가는 전우들 보면서 눈 이 뒤집혔다고 하는데....그렇다고 참혹했던 5.18 에 자기의 향변을 이런 식으로 한다는것은 과 연 그가 쓰라린 아픔으로 다가오는 광주민주화 항쟁을 제대로 인식하고 그때의 ?	05-18

킨스키법칙	그때의 자기 자신과 군인들의 아픔을 이런식으로 표현해선 안된다 이 말입니다.	05-18

바보	Canon//중심을 볼줄 모른는군	05-18

남자	근데 궁금한 점은 공수부대는 계급체계가 하사부터 아닌가 근데 이분은 당시 일병으로 광주 민 주화 운동을 무력 진압을 했다고 하는데 그건 어떻게 된거요 부루스리 라는 분이라도 답변바람	05-18

포도대장	81년 수경사에서 폭동진압훈련만 받았다. 대학생이 적이라고배웠다. 금화터널에서 폭도(연세대 학생)가 오면 발칸포로쏘도록교육받았다. 야간에 시위진압훈련을치룬 마산시에서 나는 화염방 사기를 들고있었다. 그생각만해도 몸서리친다. 악마전두환...	05-18

세상의빛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잠실체육관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하차 5월21~26일 오전 10:30 저녁7:30	05-18

정의사회	81년3월국회의원선거 민주정의당 광주전남에서 당선...85년총선에서도 민주정의당 광주전남에 서 당선...광주사태는 88년총선끝나고 문제 되었음...그이후로 전라도에 한나라당당선못됨...지 역감정조장은 김대중...	05-18

selfintoxication	결국엔 죄인은 전두환 , 그 측근..-_- 그런데 그들은 왜 살아있을까..	05-18

Canon	계엄령을 내려서 경고를 했는데도 폭력시위를 했으니 죽는건 당연하다.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도 계엄령이 내리면 아무리 자국국민이라도 사정없이 발포한다.	05-18

정의사회	전두환장군은 충신...역사적으로 충신이라고 사람 못죽이나...프랑스의 충신 나폴레옹 전쟁영웅 일본의 충신 이등박문 지폐에도 나온다...광개토대왕 전쟁을 많이해서 사람많이 죽였지 싶은데	05-18

나라사랑	계엄당시 상관을 끌고 가는건 안걸리나보죠. 정당한게 아니라 전두환은 군사반란이였습니다.	05-18

남자	정말 궁금... 공수부대의 계급체계는 하사관 위주가 아닌지 근데 님은 일병으로 민주화운동을 진압 하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요	05-18

나라사랑	사람 많이 죽였어도.. 자국 국민을 그렇게 철저히 짓밟으면서 영웅된 경우는 없죠..	05-18

큰형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광주사람들에게 죄송합니다. 경상도사람	05-18

asalwe	아직도 개념없는 사람들 참 많네.. 문제의 본질은 특전사 한개개인들의 문제가 아닌 그들을 움 지였던 세력들과 사회구조의 문제이지.. 지금도 나대는 수구보수꼴통세력들과 그들을 옹호한다 는 개념없는 넘들이 문제지..	05-18

dentman	아직도 5공은 끝나지않았다,부귀영화는 최소한 3대까지 갈것임,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의 정의인 듯....5공을 한나라당 날뛰는것 봐봐,,,,울 나라는 민주화되기 글렀어....	05-18

Canon	나도 전두환씨를 영웅으로 보지는 않는다. 그러나 광주사태 진압만큼은 시원스럽게 잘했다고 생각한다.	05-18

바보	Canon//불법으로 정권을 잡은자의 말을 들어야 하는 이유는 뭐지? 애초에 전씨가 그러지 않 았으면 이런일도 없었지???	05-18

정의사회	징키스칸은 적을 함락하면 다음번싸움에는 적포로를 제일선두해서 전투한다했다. 전쟁이나면 총알받이는 자국국민을 이용한다는것은 상식...무조건 사태진압을 위해서 희생은 불가피	05-18

Canon	법에 명시되어 있는 통일주체국민회의의 간접선거로 정권잡은게 불법인가?	05-18

남자	공수부대에서 일반병들은 내가 알기론 PX나 의무병 정돈데 정말 일병으로 광주를 무력 진압했 소	05-18

정의사회	사람이 많이 죽였다고 죽인사람이 악이란 법이 역사에 있더냐...미국과 일본의 태평양전쟁에서 사람이 많이 죽고 다친것은 일본이 휠씬많다...그래도 미국을 일본에서 살인마라 이야기 하지 않는다...	05-18

플로렌스	당시 대학때 대자보 생생하다.모두피해자다.군인민간인 직접충돌은 없었어야 했다..일정거리 의 치안유지만..(요새도 시위충돌시 모두 맹목적 분노노예 상호피해자부상자).역사를 잊지는 말되,모두들 대한국민으로 화합합시다.	05-18

하루	캐논~~!! 언제인가 니들 집안도 시원스럽게 재앙으로 유영철같은넘으로 진압당할날이 올것이다..사람죽인게 그리시원하냐? 인간말종넘!!	05-18

바보	Canon, 정의사회,반지원정대,부르스리 이런 또라이들ㅇ 봤나........ 이런넘들이 우리나라 사람 이라는게 챙피하다.	05-18

남자	공수부대에서 일반병들은 내가 알기론 PX나 의무병 정돈데 정말 일병으로 광주를 무력 진압했 소	05-18

남자	공수부대에서 일반병들은 내가 알기론 PX나 의무병 정돈데 정말 일병으로 광주를 무력 진압했 소	05-18

남자	공수부대에서 일반병들은 내가 알기론 PX나 의무병 정돈데 정말 일병으로 광주를 무력 진압했 소	05-18

Canon	전두환씨는 적법한 절차에 의해 정권을 잡았을 뿐이다. 불법은 아니다.	05-18

파란	목사님이 잘못아시는 것같아 다른분들 오해소지가 있서 정확한 특적사 임무을 적습니다.공수 교육과 특수전 교육은 (게릴라 침투나 소요작전에 투입되기위해서 훈련 받는게 아니라 특전사 요원들이 적후방에서 적을 교란하는 특전사 요원들이 게릴라가 되기위해서 받는 ?	05-18

찬호아빠	전두환,정호용,박준병,노태우,장세동은 국민에게 총질을 한 죄로 사형을 집행해야 했다. 특전사 가 무슨 죄가 있겠는가? 고된 훈련을 받고 잠못자고 피로에 지치면 이성적으로 행동을 할수 없 게된다. 흔히 말하는 "독"이 오를대로 오르게 된다. 다시는 국인의 명예를 더럽	05-18

남자	공수부대에서 일반병들은 내가 알기론 PX나 의무병 정돈데 정말 일병으로 광주를 무력 진압했 소	05-18

푸름007	산울림님! 제법 정확하게 보시는군요!!! 글쓴넘 알바야! 고급알바 원고료 제법 맞고 올렸을껄 동영인넘한테	05-18

바보	Canon 넌 평생 불의보면 꾹꾹 참고 살아아라 강아지만도 못하넘 북한에 넘어가서 살면 아주 잘 살겠구나 김정일 장군님 만쉐이 하면서 ㅋㅋㅋ	05-18

하루	니 아버자 어머니를질러죽여서가면서까지 정권잡은게 그리타당하냐? 니 마누라 니자식들까지 죽어가도 그런말할수 잇냐? 니가족아니리고 언제인가 사람은 돈고돈다 막말하지마라	05-18

남자	공수부대에서 일반병들은 내가 알기론 PX나 의무병 정돈데 정말 일병으로 광주를 무력 진압했 소	05-18

milgaroo	평택만세	05-18

정의사회	김대중석방이란말은 쏙들어가더라...광주사태원인은 김대중...김대중 없으면 우리나라 e-편한 세상...ㅋㅋㅋ	05-18

남자	공수부대에서 일반병들은 내가 알기론 PX나 의무병 정돈데 정말 일병으로 광주를 무력 진압했 소	05-18

다영아	정말 슬픈 일이였던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군인이 무조건 잘못한 것도 아니고요. 그때 군인 들 중 지금 엄청난 정신적 고통을 받는 사람이 대부분일 것같습니다. 물론 자신이 엄청난 지위 에서 군인들을 통솔했다고 조금이라도 우쭐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정말	05-18

Canon	폭력시위는 과연 정의일까?	05-18

다영아	사회에서 필요 없는 사람들이지요,,그러나 군인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옳지 못한 행동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입대하지 않았다면 그사람들 대부분도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지 않았 을까요? 저는 잘 알지 못하지만 군대가 서로 견제하는 것이 목숨을 거는 일이기때	05-18

김형종	5.18민중항쟁 26주년 행사에 참여하고왔는데 무상순서에서 언젠가 망월동 새단장하기전 묘지 에서 울부짖던 할머니모습이...	05-18

푸름007	이렇게 긴글 언제 어떻게 준비했으며 사진자료들은 어디서 구해서 아직까지 오늘날까지 잘보관 했다가 왜 선거를 앞둔 지금 이렇게 올렸냐? 이 더러운 알바 세휘야!!!	05-18

다영아	문에 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목숨을 견제하며 싸웠기때문에 서로의 입장을 돌아 보지 못 했던 것도 같구요. 어쨋던 5.18 민주화 운동은 우리나라에서 자랑스러운 역사로 받아들이는 것 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광주에서만 '따로'가 아닌전국적인 우리 모두의 항쟁이였?	05-18

나라사랑	그 당시에는 권력자가 곧 법이였죠.. 무슨 법을 논합니까. 4공 5공 당시 위헌으로 심사조차 되 지 않았습니다. 뭔가 착각하시는거 아닌가요?	05-18

다영아	으니까요. 5.18날 쉬지않는 것이 참말 아쉽군요~~ 차라리 5월달 토요일 하루를 덜 쉬고 이날 쉬는게 어떤지?ㅋㅋㅋ주저리였슫 전 정말 어려요~~전 아무것도 몰라요	05-18

파란	특전사 훈련 입니다. 영혼이 되신 광주시민분들이나 명령에 복종하여 영혼이 되신 군인분들께 명복을 빕니다.	05-18

으아카	아이 전라도,경상도 씨버거들이 나라 다말아먹네....	05-18

하루	폭력시위? 겨우 돌맹이 던지더라 캐논 니가 봤냐 그날??? 돌맹이 던진디고 총칼쓰고 폭력과관계없는 시민들 죽이고 버스에서? 캐논 니 입주둥이 안닥칠래???	05-18

나라사랑	툭하면 말하는게 폭력시위군요. 소수의 폭력이 정당하지 않다면서 엄청난 폭력에 대해서는 엄 청나게 관대하시군요.. 참 이상하다 생각지 않으세요?	05-18

남자	정말 궁금... 공수부대의 계급체계는 하사관 위주가 아닌지 근데 님은 일병으로 민주화운동을 진압 하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요	05-18

Canon	어느 부모나 자식이 죽으면 울부짖는다. 사형수 어머니도 자식이 죽으면 울부짖는다. 그러나 정부가 이런데서 마음약해져서 할일도 못한다면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정부가 될 수가 없다,	05-18

파란	제가 쓴글은 파란 뒷글을 읽어 보셔야 합니다.	05-18

바보	Canon//니 관점에서는 일제시대 독립운동 하던 분들은 다 테러리트겠구나, 그때의 정권에 무 력시위를 했으니 아주아주 나쁜 사람들이겠군... 불쌍한넘아. 폭력시위라고 다 똑같이 보는 너 의 무뇌아적인 단순한 생각이 참 연구 대상이야	05-18

파란	윗쪽에 앞글이 있습니다	05-18

남자	정말 궁금... 공수부대의 계급체계는 하사관 위주가 아닌지 근데 님은 일병으로 민주화운동을 진압 하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요	05-18

남자	정말 궁금... 공수부대의 계급체계는 하사관 위주가 아닌지 근데 님은 일병으로 민주화운동을 진압 하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요	05-18

남자	정말 궁금... 공수부대의 계급체계는 하사관 위주가 아닌지 근데 님은 일병으로 민주화운동을 진압 하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요	05-18

나라사랑	정권자 욕했다고 끌고가서 패던 시기에 법을 운운한다는 것이 가소롭기 그지 없군요. 전두환 이 지금 실실 쪼개고 다니니깐 사람 좋게 보이나보죠..	05-18

Canon	평화적인 독립운동을 했다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	05-18

남자	정말 궁금... 공수부대의 계급체계는 하사관 위주가 아닌지 근데 님은 일병으로 민주화운동을 진압 하였다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요	05-18

JG	전두환이 저넘이 왜 살아 있냐? 대검으로 찔러 죽일 놈인데.	05-18

나라사랑	광주만을 말하는데 광주 이전에 많은 사태에서도 군화발로 짓밟힌게 얼마인지 아십니까?	05-18

파란	하사관 체계가 맞습니다. 일반병들도 예전에는 팀원으로 있었는대(현재 팀원은 하사관 체계 임) 목사님 말씀은 정확한 특전사 임무도 모르는것 같아 의구 심이 갑니다	05-18

하루	캐논 저 무뇌넘은 엄청난 불행을 당해봐야 철이들거야 정의,논리로 살인도 합리화시킨다 제발 인간의 얀심이 먼저다 묵념해라 이냉혈넘아!!	05-18

무게	전라도치들 만만치 안아 그랬을꺼야 조폭은 죄다 전라도 잔아 시방세들 그리고 왜 까불어 말 들으면 돼는데 목사는 나중에 이런말 해도 돼나? 예수쟁이 넘 너나 잘하세요 (쿠퍼스) 광고도 있잔아	05-18

바보	Canon//한마디로 안중군 의사및 만주에서 겔리라전 하던 사람들은 다 나쁜 사람이란말이지? 어여 이 나라를 떠나라거라 넌 우리나라에 필요가 없구나	05-18

정의사회	TV중계도 전라도만 하지 왜 다른지역에 중계하는지...경상도는 TV중계보면 분노가 끊는데...	05-18

김선광	다른이들의 피눈물나는 불행에 대한 글에서 꼭 딴지거는 저 캐논같은 쉑히---정신감정이 필요 하다. 지만원이나 또 혐한론쓰는 그 미친 쉑히 이름무지? 같은 과에 속하는 또라이쉑히들--어 떻게든 튀어볼려고	05-18

바보	정의사회// 결론은 너도 반지원정대처럼 단순히 전라도가 싫은 지역주의자였군.. ㅎㅎㅎ 역시 나	05-18

나라사랑	ㅋㅋ 그렇죠. 수십년을 광주폭동이라고 주입받으면서 살아오셨는데 그 생각이 바뀌시겠습니 까. 그냥 앞으로 남은날도 그렇게 사십시오. 광주사태때도 군부가 방송국 점령했는데 지금도 점 령하면 지금같은 방송 못나오겠군요.	05-18

파란	요즘은 대국민 실뢰을 쌓아 가는 특전사 입니다 해외 파병 및 대민지원 대간첩 작적등 수많은 전적을 쌓아가며 국민속의 특전사로 자리 잡았읏니다 과거에 있었던 과오는 사랑하는 미덕으 로 감싸아 주었으면 합니다.	05-18

바보	정의사회//그쪽 지역은 왜 분노가 끓는지 모르겠군? 전라도사람한테 피해보기라도 했나?	05-18

남자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공수부대 출신 하나도 없나 ? 일병이 광주에 가서 민주화운동을 무력 진 압 했다고 하는데 자료를 보면 대다수가 하사관들인데 진짜 어떻게 된거요? 일병이 광주에 갔 다??? 혹시 소설이 아니면 누가 나의 무지를 깨우쳐 주시오	05-18

무게	목사는 무슨목사 이런넘은 옛날 같으면 죽창들고 윗동네 저수지에 물고기 까징 지킬넘이야 그 때 못한다 그러지 지금에서 왜이래 나중에 뒷말하는넘 치구 깔끔한넘 없어요 너 믿고 헌금하는 예수쟁이들이 또 불쌍타 쓰발	05-18

JG	정의사회 또라이 쒝끼야 욕먹고 싶어서 쥐랄 발광하냐?? 인터넷에서 욕먹고 좋아라하는 니놈 같은 넘들은 왜 사냐? 밥은 쳐 먹고 다니냐?	05-18

바보	정의사회//너나 나가라 니가 나가는게 더 빠르다	05-18

나라사랑	경상도 혼자 세금내서 전국민을 먹여 살리시나보군요.. 논리를 펴실려면 똑바로 펴십시오..	05-18

라온솔개	광주사태,광주 민주화운동. 차이는 그곳에 있군요.	05-18

Canon	악법도 법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리 법이 마음에 안들어도 지키면서 투쟁해야한다. 아니면 법 이 적용되지 않는 곳으로 떠나든지.	05-18

무게	전라도치들 만만치 안아 그랬을꺼야 조폭은 죄다 전라도 잔아 시방세들 그리고 왜 까불어 말 들으면 돼는데 목사는 나중에 이런말 해도 돼나? 예수쟁이 넘 너나 잘하세요 (쿠퍼스) 광고도 있잔아	05-18

정의사회	전두환정군 자랑스럽다. 전두환노태우정호용황영시 대구경북출신...조선인재의 반은 경상도 경 상도인재의 반은 경상북도 선산...	05-18

너모야	부르스 ㅆ 바 ㄹ 넘아 입드러워진다... 이넘 생각이 있는넘이야 없는넘이야... 우리 형님도 군대 가서 광주에 참여했지만 지금도 어쩔수없이 꼭두각 시 된것이 후회된단다 이넘아 진실을 아직 도 모르냐 정권에 욕심난 신군부에 의해 저질러진 일임을 미친넘 ...	05-18

남자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공수부대 출신 하나도 없나 ? 일병이 광주에 가서 민주화운동을 무력 진 압 했다고 하는데 자료를 보면 대다수가 하사관들인데 진짜 어떻게 된거요? 일병이 광주에 갔 다??? 혹시 소설이 아니면 누가 나의 무지를 깨우쳐 주시오	05-18

나라사랑	저 목사글 오늘 처음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나왔던겁니다. 예전에 아고라에서도 나왔던부분이 고.. 아직도 광주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하긴 하던데..	05-18

류리	전씨...나쁜...할배여.....어르신 때문에 아직도 이렇게 대한민국이 힘들어 하고 있다니... 전씨 할빼 리플좀 달아주오... 이제 갓 서른이 된 내가 왜 이리도 아파야 하는지..눈물이 나는 건지 모르게소 나 잘난것 없이 아이들 가르치고 있지만 역사를 제대로 가르칠 것이	05-18

산줄	미친새끼...그러니까 피빨아먹는 목사나 하고 있지. 특전사 욕먹이지마라 개자식아... 특전사는 지금 세계 각지에서 국위선양하고 있다., 어떻게 너 같은 놈이 특전사에 왔냐.. 더러운놈. 혼자 잘살아 보겠다는 거냐.	05-18

파란	남자님 예전에는 특전사 팀원중에 사병들도 있었습니다. 없어진지는 오래되었서여 하지만 목 사님 말씀은 특전사 임무도 잘모를것을 보아 의구심이 갑니다 제 첫글 위쪽에서 보세여.	05-18

남자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 공수부대 출신 하나도 없나 ? 일병이 광주에 가서 민주화운동을 무력 진 압 했다고 하는데 자료를 보면 대다수가 하사관들인데 진짜 어떻게 된거요? 일병이 광주에 갔 다??? 혹시 소설이 아니면 누가 나의 무지를 깨우쳐 주시오	05-18

정의사회	김대중이 더 나쁜새끼여...아파트분양가 자율화로 국민들 피빨았음...노무현정권 아파트값 폭등 시키고..전두환장군은 아파트분양가규제 분양권전매 전국적으로 금지...누가 더 국민을 위하지	05-18

아르미	그당시에 광주에서 태어난 제 자신! 그리고 우리 부모님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하마터면 저는 이세상 빛도 보지 못할뻔 했습니다....................	05-18

Song Sang-Hun	광주 민주화 운동 만세!	05-18

남자	파란님의 답글에 감사여..... 글구 죽일 놈은 상급 지휘체개지 일선병사들의 잘못은 아니라고 봄 니다 군인들은 까라면 까는 수밖에 없으니 그들도 피해자라고 봅니다 죽일놈은 29만원 밖에 없 는 인간이죠	05-18

fisherman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것은 바람직한 것이다. 상대방과 다른 의견을 말하더라도 내가 틀리고 네 가 옳을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면서 얘기하는게 좋겠다. 부르스리는 첫머 리부터 기본이 의심스러 보이는데, 이에 열심히 댓구하려다가 같은 수준으로 내	05-18

sens201	이봐요 남자..알고 씨부려..최근 공수부대 말고..씨뱅아..80년대 공수부대..말야.	05-18

로메오	본기사에대한말은별로없고브루스리땜에삼천포로빠지네..암튼오늘은안타까운날이었고다시는 이런 비극이 없길 바라며 근데지은이는군데군데자기가한일을저렇게뻔뻔스럽다싶을정도로자서 전같이미화하며마치하나님이자기를살린것같이찬양하는행태로보아하니이거룩한날을미디	05-18

무게	79년 5월에 나도 그군번이었는데 저녀석은 허리아프다며 의가사 신청한넘 같은데 특전사라구 우리때는 특전사 착출 없었는데 논산군번 맞나요? 정신이 호모 기질도 잇다고 했던넘 같은데 그래서 으가사 제대 했나본데 기억이 그런데...................	05-18

sens201	너처럼..비비 꼬인 인간들이..박정희하고 전두환이 시절이 좋았다고 떠든단말야..밥만 니 입에 들어오면 되냐..	05-18

로메오	미디어의 힘을빌어전도의날로착각하는것은아닐까이날은비극적이며위대한광주시민의투쟁이시 작된 날인데이글속에교회가몇번이나나오니대대장이천주교신자인건 무슨 상관이지아마그땐자 기도똑같은야수였는지어떻게알아? 자기만천사표인척하는줄거리정말맘에안드네..	05-18

미쳤나봐	부르스 리...넌 얼마나 사람을 죽였니? 도대체 넌 몇 명이나 죽였니? 많이 죽였지? 너도 피해자 다.하지만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옳은 일이라 합리화하지마라.너희들을 민주화운동하는 시민들 죽이라고 시킨 놈들이 먼저 죄값을 받아야하고 무자비한 진압을 안해도	05-18

해사생도	저는 더 어이없는게 김대중이요. 왜 피해자의 의견은 무시하고 전,노씨등을 사면복권 시켰는 지... 김대중 말대로 용서를 하려면 개인적으로 할것이지 원인규명도 되지 않은체 덮어버린 김 대중이는 존경이 아닌 비판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제는 영원히 원인규명이 안	05-18

팍스 1손영수	이 자식 빙신 아이가 ... 그러면 난리 당시 주둥아리 나불거리 지 하긴 교회도 목사애들 인간 됨됨이 따라 목자들이 찾아오니깐 그놈 교회 어지간히 장사 안되는 모양이구ㅡㄴ 사구라 목사야 너 부터 진정 참회해라	05-18

바보	무게//정확하지 않으면 닥치시오...	05-18

바보	팍스 1손영수 // 그 당시를 안 살았으면 너두 조용히 입다물고 있어	05-18

눈이녹으면..	두환이형 아직도 추징금 스위스에 있지?? 정말 대단하다... 그돈 다 뭐할라그러나..	05-19

Banzailp	절라두의특징 머든지 자기주장아니면 적으로 간주 당최 귀을기울이지않고 무조건 자기들욕하 면 싸울려고 덤비고 그런일련의 모든것들이 오늘날 광주의 비극을 불러오지않았을가	05-19

팍스 1손영수	이 바보 자식아 그 당시 부마사태 진압 부대에 잇어서 건방진 놈아 제대 말년이야 개넘아	05-19

남자	sens201야 씨데......뎅뎅뎅이는 너다 너는 방위나 공익같은 엿같은 데를 같다와서 현역어르신 들의 군체계의 엿같은 점을 모르겠지 글구 죽일놈은 29만원 밖에 없는 인간 이라고 밝켜잖아 이 씨뎅이로 종을 칠 인간아!!! 씨데데......뎅뎅 씨데데.......뎅뎅	05-19

Canon	4.19는 학생들이 총을 안들었습니다. 5.18은 들었지요.	05-19

무한바보	희망없는 나라...대한민국...29만원만세~~~~	05-19

남자	sens201야 씨데......뎅뎅뎅이는 너다 너는 방위나 공익같은 엿같은 데를 같다와서 현역어르신 들의 군체계의 엿같은 점을 모르겠지 글구 죽일놈은 29만원 밖에 없는 인간 이라고 밝켜잖아 이 씨뎅이로 종을 칠 인간아!!! 씨데데......뎅뎅 씨데데.......뎅뎅	05-19

바보	팍스 1손영수// 그럼 잘 알겠네.. 지금 북한 넘어가서 북한동포 들에게 김일성과 김정의 부정을 다 말해보시지. .자신 있냐? 글쓴이가 그때당시에 이런글을 올렸다면 ?? 못할거면 조용히.	05-19

barkdo	Banzailp님 그건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건 다 그런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너무 편향적인 관점 으로만 바라보지 마세요. 그리고 여기 게시판의 모든 분들 의견을 제시할 때는 제발 감정적 요 소를 배제하고 표현하세요. 감정적 발언은 충돌만 양산할뿐입니다.	05-19

성지니스트	본문과 리플이 따로노네...	05-19

Young Jun	외국에서 가슴저리게 읽었습니다. 아픈 가슴들이 치유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05-19

바보	Canon//일제시대 무력시위를 하던 분들도 잘못 되었다면서 이 호로자슥아.. 어서 이 나라를 떠 날	05-19

barkdo	지역감정, 이 말은 경상도와 전라도가 서로 씹는 것을 의미하는 말 같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전 라도에 대한 핍박과 그에 대한 반발, 그리고 다시 그에 대한 반발이 나타나나는 현상입니다. 즉, 양자가 평등한 입장이 아닌 용어입니다.	05-19

매현	내가 35개월을 복무하고 난 시기는 79년 2월 이었다.[이목사 완전히 또라이다..꼽냐?] 그리고 그해 10월 시비륙을 맞이했다. 10.26이 뭣이냐 역성혁명이라고 주장하면서 하극상이었다. 그시 절에 종필이가 강력하게 자기 권한을 행사했다면 영원한 2인자에서 1인자가 될수	05-19

달수	전두환 죽여라	05-19

barkdo	그런데 사람들은 둘 다 지겹다 그만해라 하는 양비론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옳 은 건 옳은 것이고 잘못된 건 잘못된 것입니다. 그저 현상을 정확히 보고 싶을 뿐입니다.	05-19

배틀OF다YEAR	참 목사님..존경합니다...	05-19

Young Jun	그런데 리플이 더 가슴저리네요..	05-19

치악산	광주사태가 뻔히 공산주의 봉기가 아닌줄 알고 동조하여 덕 본 상급 지휘관 들은 시한 없이 조 사하여 단죄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선량한 국민 가슴에 총질 안하지요.	05-19

소용돌이	부르스 리 같은 정신병자가 아직도 얼마나 많을까? 저런 놈들이 있는한 좋은 세상은 오기 힘들 다. 전두환 따가리 같은 넘.	05-19

째깐 삼촌	정의사회..............이해가안가는군요...	05-19

트라이앵글	같은 나라의 한민족끼리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시민들과 군인들 모두 가 피해자 입니다. 근데 왜 그 씨봘뤔은 아직도 살아있죠? 그 개좌슥이 살아있는 것에 대해 분 노가 치밉니다.	05-19

컴퓨코리아	부르스리 전우 말잘했다 그럼 역으로 니부모형제가 죽어간다면 그래도 전우를 찾겠냐 이씨뱅 아................	05-19

동해바다	부르스리 욕하지 맙시다. 아마도 우리 잘되기 싫어하는 쪽빠리인가부지...나쁜 쩍빠리눔	05-19

라파엘라	아직도 사실을 왜곡하고 진실을 외면하며, 지역감정을 유발하는 사람이 있네요. 제발 현실을 직 시 하셨으면... 5.18모두 사실입니다. 광주 시민모두 가슴에 상처로 남아 있는 현실을.. 광주 사 람들 지역 감정 없어요. 그러니, 제발 그대들도 이제 그만 하시지요.	05-19

덕복기	미국이 우리의 피를 빨고 짱깨에게 우리 산업 다 뺏기고 쪽봐리쉐끼들이 우리 땅을 집어먹겠다 고 설치는 이때에... 남북으로 갈라져 총칼을 겨누고 그러고도 모자라 우리끼리 총칼을 겨누 고... 불쌍한 민족이여...이래서는 아니됩니다...	05-19

라파엘라	목사님 말씀 사실입니다. 당시 여고생이던 선배도 헌혈하고 돌아가던 차에서 총에 맞아 죽었구 요. 진압 마지막날 무참히 들리던 총성에 두꺼운 솜이불 뒤집어 쓰고 숨죽여 있었던 지옥.옥상 난간에 부딪쳐 떨어지던 총알과 집과 집 사이의 옥상을 넘나들던 군화발소리...	05-19

소리	우리 나라는 살기좋은 나라다. 친일을 해도, 친미를 해도 몇 백명 죽여도 떵떵거리며 사는 나라 니 얼마나 좋은 나라인가?	05-19

Canon	역사에는 모두 사실인 것이 없습니다. 승자에 의해서 사실인것 처럼 조작되었슬 뿐입니다. 사실인 부분도 있고 왜곡된 부분도 있는 것이 역사입니다.	05-19

하루	라파엘라님 말이 맞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불행이였고 비극이였습니다. 제발 지역운운 하지마세요...슬픈날이고 숙연하게 바라보아야합니다 제발 지역감정은 이제그만	05-19

라파엘라	지금도 몸서리 쳐지는 총과 그 끝에 달려있던 칼, 몽둥이.. 항의 하는 할아버지, 아줌마에게 내 리치던 몽둥이의 둔탁한 소리.. 우리 모두 역사의 비극앞에 당시 군인이나 시민이나 모두 피해 자입니다. 죄 받을 인간은 말 하지 않아도 다 알기에..	05-19

폭스	전두환이 너! 죽어서 묻히면 너의 무덤 심장부에 긴 장대칼을 꽂아 줄려고 기다리고 있다.	05-19

DONGYOON	삼인칭으로 쓴건 뭐지?????????????????????	05-19

덕복기	이 글을 쓰신 목사님의 개인적인 용기에 격려를 보냅니다만, 진실을 밝힌다는 개인의 의가 지나 쳐 우리내의 분열을 초래하셨습니다. 화합을 깨뜨리는 그 어떤 미덕도 옳지 않다 여기는바, 좀 더 가슴에 묻어두시지 그러셨습니까...	05-19

하루	캐논!!시원스럽게 진압햇다고 지껄이던 너의 입에 제갈을 물리고싶다 시원스럽게 너도 네가족도 저주받아봐라!! 더러운 논리는 그만펴고 입닥쳐라 이제~	05-19

carroll chin	바보 이자식 존나웃겨 대중이친척이냐?지금 남해앞바다는 대중이가 팔아쳐먹어서 어장은 좁아 지고좀만나가믄일본넘들이지키고섯고개대중이개쉐키지 살려고 지역주민까지 다쳐죽이고 전두 환대통령각하 하고노태우한테 엄청선심쓰는척하고 공산당들이나선동하고	05-19

라파엘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다" 라고 혼자 말 하지 않아도 되는 지금이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을 지나 왔습니다. 우리 모두 먼저 가신 분뜰께 묵념을... 제발 진실을 외면 하지 말고 지역 감정떠 들지 마시고 한 민족 이라는 것 잊지 마시기를...	05-19

Wns	목사님의 고백 잘들었습니다 당신의 용기와 시대의 비극에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우린 사람이되 자의적인 판단을 할수없는 사람들을 이미 리플을 통해서도 보았습니다 겉모습 만 인간인 벌레같은 자들이지요 우린 사람다운 사람으로 그리고 사람다운 사람을 기릅시다 ?	05-19

carroll chin	그당시공산당들이뒤졌지 누가뒤졌냐 바보이새키도 공산당아냐? 바보야 너도 바보라며.. 등신쉐키 참,등신이 낫겠다 바보 보다는 ㅋㅋㅋ.지 부모도 바보고,지자식도 바보일껄? 3대,아니 대대로 바보집안이내 바보야...ㅎㅎㅎ	05-19

무심초	부르스리라는 넘은 어떤 동개이며, 쓰레기야??????? 벼락을 맞아 죽일넘같으니라구	05-19

Canon	신군부도 한민족입니다. 이제 지역감정은 그만 내세우고 이념대립으로 인해 죽어간 분들을 위 해 묵념 합시다. 희생당한 군인들과 시민들을 위해서.	05-19

무심초	carroll chin너 같은 쓰레기의 부모자식도 무자비하게 죽임을 당하고 빨갱이로 매도당해봐라 이 거지새끼야	05-19

이런변이	시발년아..누군줄알지?브개녀아	05-19

qkrwndgns	죄를 지은 사람은 언젠가 자신의 죄를 꼭 치르게 될것입니다. 자신이 치르지안으면 후손대대로 언젠간 꼭 교통사고라든지 살인이라든지 강도라든지 강간이라든지 어떤 방법으로든지 자기자 신한테 돌아옵니다. 죽어서도 하늘에서 꼭 심판받을것입니다.....꼬옥...	05-19

운곡거사	다들 입다물고 과연 진실이 무엇인가를 생각하십시오. 이곳에서 서로간에 의견이 다르다고 해 서 입에 거품물고 서로를 잡아먹을듯 하는 중생들이여.... 그대들은 만일의 경우 광주사태(의도 적으로 '사태'라고 씁니다.)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1980년 5월의 그 피비린내 나?	05-19

발발이	정의사회개후라덜놈아 지역 감정 부추기지마라	05-19

운곡거사	1980년 5월의 그 피비린내 나는 현장을 그대로 재현하고도 남을 인간 말종들입니다. 도데체 그 들과 그대들은 무엇이 다릅니까? 아직도 정치꾼들, 민주장사꾼들은 때만되면 광주로 내려가서 정기(?)를 받아오는 겁니까? 왜 우리 국민들의 아픈 상처를 보듬지 못하고 후벼	05-19

깡통로봇	새로운똘아이출현 파란/남자 니네 정신병자냐	05-19

Canon	그리고 마녀사냥식 신군부 죽이기도 그만 하시고요..	05-19

운곡거사	왜 우리 국민들의 아픈 상처를 보듬지 못하고 후벼 팝니까? 다들 자중하십시오. 우리들이 할 일 은 다시는 광주사태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만일 유사시에라도 광주의 어리석은 젊음같은 무모한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우리들의 지성과 행동을 가다듬고 이성적인 길을	05-19

운곡거사	우리들의 지성과 행동을 가다듬고 이성적인 길을 모색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광주항쟁이었 던, 광주 사태였던간에 그 자체를 이용하려는 불순한 의도는 이번 선거에서 모두 물리쳐야만 할 것입니다.	05-19

100 골용4	부르스리 그렇게 떳떳하면 실명을 공개하고 니네집 주소도 공개를 해라 이 18놈아 나두 군생활 했다 군은 명령에죽고 명령에산다 하지만 자국민을 향해 총을 쏜것은 어떤명분으로도 용납이 안된다 이 18놈아 어찌 니놈은 교통사고도 안나나 이 전두한 노태우 졸개야 그?	05-19

irene	군인과 시민 모두 피해자입니다. 아직도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범인은 28만원 밖에 없지요.. 20년 전 이땅에 그런 역사가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도 슬픕니다.	05-19

셰릴	그러니까 제대로 사과하라고! 당시 상황을 주도 했던 더러운 세력들아!	05-19

포터	여기에 정신 병자들 참 많다... 미국은 남한의 백배 크다 그렇게 작은 나라에서 전라도가 어떻 고 경상도가 어떻고 반지원정대??? 반지 원정이나 가라 어디서 주어 들은말로 개소리 하고 있냐 이 놈아~~ 나는 참고로 인천 사람이다 너는 어느 지역 사람이고 그 지역	05-19

prometheus	계엄군이고 시민이고 다들 역사의 피해자입니다. 전두환 이 개자식을 때려 죽여야 합니다.	05-19

둥우리	이글 쓴 목사 작년에도 똑 같은 글 올렸다. 많은 비난도 받았고... 아마 연중 행사인가 보다 .누 구도 광주사태에 대해 정확할 수 없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 식이지. 자신들의 주장만 옳다고 우 기는...	05-19

지경식	목사 이놈아 추측의 글은 쓰지 말어라	05-19

simon	나도 당시 진압군이었다 근데 이친구의 말은 많이과장된측면이 있네요 당시 불온세력들의 폭동 으로시작되어 경찰서가 접수되고 치안 마비상태가 되어 폭동진압을 시작했으며 경찰서무기고 에서 총을 탈취 경찰과 계업군에게 선제공격한겁니다 이게 시작임	05-19

콘푸로토스	잊지말자고	05-19

e쁜벼-ㄹ처럼	Canon, carroll chin 어찌 생겼는지 무지 궁금...	05-19

okiwin	부르스리 이 씨발 놈아...이 개념없는 새끼야..이 꼴통을 쪼개버릴 새끼야..글 제대로 읽은 거야? 이 개또라이 새끼.. 이 글이 그럼 없는 소리 지어 낸 것 처럼 보이냐? 군인 중 있었던 일부 개 쓰 레기를 말하는 거야.. 괜히 지역감정 일으키는 개자식..	05-19

okiwin	댓글 자세히 보니 부르스리 이 상렬의 새끼가 그 군인들 중 일부 개쓰레기였네... 어쩐지.. 이런 새끼가 아직까지 살아있다니... 하늘도 무심하시다...	05-19

따라와	에휴~~~답답하네요... 군인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라는 단순한 사실을 이해못하는 사람이 군대를 다녀 왔다고, 전우가 죽었다고 , 그래서 눈이 뒤집혔다고 하는 걸 보니 슬프기까지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군인은 국민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는 게 진짜 존재	05-19

날라리홍짱	BANZAILP/진짜 너같은 놈들이 있구나.. .아까는 반지원정대...아이디 바꿔가면서 욕하면 좋 냐? 내가 말했지? 묵념은 하고 욕하냐고...오늘만은 참아주라니깐...대단하다 너도...언제 만나 면 술한잔하자 쪽빠리야..너는 일본놈만도 못하다..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봐?	05-19

날라리홍짱	BANZAILP/진짜 너같은 놈들이 있구나.. .아까는 반지원정대...아이디 바꿔가면서 욕하면 좋 냐? 내가 말했지? 묵념은 하고 욕하냐고...오늘만은 참아주라니깐...대단하다 너도...언제 만나 면 술한잔하자 쪽빠리야..너는 일본놈만도 못하다.. 가슴에 손을 올리고 생각해봐?	05-19

에이전트프로	본래 화랑이 있던 신라시대부터...........................젊은 혈기란 것이 있습니다 아직도 있지요.. 옆에서 동료가 피를 흘리면 흥분을 잘하고 감정적인 대처에 이성을 잃는 것이 곧 젊은이지요..이런 역사는 1000년을 거슬러 아직까지 입니다..모든 정부가 지도자가	05-19

에이전트프로	나쁜놈들이지요..하지만 역사이래 이런모든것을 항상 이용해 왔습니다.. 지금 평택의 농민들 군과 대치상황만봐도.. 젊은 군인들은 옆에 동료가 쓰러지면 1번은 자제 2 번은 동요 3번째에는 이성을 잃습니다.왜 항상 대치의 현장에는 젊은 사람들만 배치할까요 ?? 사람이	05-19

별헤는밤	이 분노를 어찌 감당 하겠습니까...자유를 억압당한다는 느낌...정말 심장이 터질것만 같은 거지 요. 전두환, 노태우...이 두놈을 찢어 죽여야 하는데...	05-19

simon	당시 광주는 폭동그자체였다 불온세력과 깡패등 사회적소외자들이 시민군이란 미명하에 경찰 서를 습격해 무기를 탈취해 마스크를 쓰고 경찰과 군인들을 향해 발포했으며 심지어 지나가는 민간일들에 발포해 소문으로 군인들이발포했다고 뒤집어씌움	05-19

갈매기	79년도이면 일반병도 있습니다.하사관모병이 모자라면 훈련소에서 차출해서 갔습니다	05-19

Canon	평택사태 때 어느 주민집에 불이 났었지.. 시위한 넘들은 그걸 경찰한테 뒤집어 씌우더군	05-19

oribal	알수가 없다.군인은 정보에 어둡다.특히나 부사관체제인 특전사는 사병들에게 많은 것을 알리 지도 않는다고 하는데...시간이 지나 일부 지휘관들의 쿠데타에 의해 영문도 모른채 많은 사람 들이 희생되었음이 알려졌다.그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한국의 민주화는 가	05-19

김 광 복	아따 먹사말이면 따 뻥이네. 들을 필요 없 3	05-19

joy	canon, 정의 사회 당신들 부모, 누나, 여동생이 버스 타고 가다 죽고, 당신 초딩 동생이 밖에 서 뛰어 놀다가 죽어도 그런 소리 할래? 니 가족들이 그렇게 특전사의 몽둥이와 총부리에 죽어 나갔다면, 그런 글이 써질까?	05-19

oribal	ところで変だ.韓国でデモすればどうして悪辣なの?誰が必ず死ぬと TVに報道されたら命をかけてする人はたぶんないの.TV 撮影なければ誰もまろやかな羊になると言う.	05-19

푸르메	브르스리,, 이 썬오브비치~~!! 애스홀!!!! 허고, 79년당시 입대? 니 말투는 79년생이라 하기에도 너무 유치하다.	05-19

압생트	선거때 군사독재정권의 후예들에게 한표 주는 넘들은 뭐냐?	05-19

왕의남자갸	5.18 이나 전두환의 무자비한 악행의 흔적이 드러날때마다 전두환의 충성스런 ㄱ ㅐ들이 오프 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까지 온갖 추잡한 수단을 다 동원해 진실을 흐리고 있습니다.. 부루스 리도 그 중 한명이며 이러한 전두환의 ㄱ ㅐ들은 광견병 걸린 것처럼 물불을 안 ?	05-19

왕의남자갸	물불을 안 가리고 덤벼듭니다. 다들 진실을 가려내는 현명함을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05-19

설악의 바다	글쓴 당신은 분명 양심적인 목사는 아니다 나도 고향이 전라도고 그 시절 군생활을 해서 잘아는데 현실을 정확히 밝혀야지 야비하게 시류 에 영합하려는 기회주의적 의도가 확실한 글이다 목사면 목사답게 솔직해라	05-19

음양오행	지역감정 조장하는 자들을 극형에 처하고, 광주사태를 일으킨 박통과 5공 세력들을 역사적으로 엄단해서 일본이나 중국 미국넘들에게 우리의 모습을 제대로 알려주어야 한다.	05-19

대한독립만세	군인은 명령에 따르는 법니다..위에서 시키니깐 해야지,,그리고 나도 광주 진압군 출신인데 당 시 중대장이 우리들에게 북의 사주를 받은 무장공비들의 폭동이라고 그렇게 설명했고 우리 부 대 모든 병사들이 그렇게 믿었다. 정말로 내가 거기 갔을때 그사람들은 북의 지령	05-19

spjd	비상시 무장탈영해서 안 죽고 살아 남은게 다행 이십니다. 목사라서 양심선언 뭐 하시는 것도 좋은데 그때 생사를 같이 하시고 지금 생존해 계시는 동료들도 생각 하신다면 목사라는 신분과 특전사 사병 출신이라는 이유로 이런글 다신 안쓰셨음 좋겠네요..참고로 당신 ?	05-19

대한독립만세	을 받은 무장 공비 처럼 보였다.....그리고 우리 부대 대원이 시민군 총에 크게 다치는 바람에 속 된 말로 눈에 뵈는게 없었다.....그때부터 우리는 이성을 잃었고 그냥 그렇게 방아쇠를 당겼다.	05-19

대한독립만세	이건 정말로 잘못된건데 멀쩡한 사람도 지 옆의 동료나 친구가 죽어가면 미처버린다..그냥 다 죽여 버리고 싶어 진다..그리고 위에서는 빨리 진압해서 끝내라고 갈구고 그리고 소극적으로 작 전을 수행하면 또 나도 죽음이다.. 졸라리 두드려 맞는다..어떻게 했어야 했는?	05-19

음양오행	양심고백은 더 일찌기 했어야 옳았다. 목사새끼들 요즘 시기적으로 엄청나게 욕처먹는 걸 카바 할려는 계획된 의도도 다분히 엿볼 수 있는 것 같아 별로 점수는 주고 싶지 않구나. // 삼가 광 주사태로 고인이 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05-19

BK전자	참걱정이다 뭐도 모리면서 탱자탱자 하는 넘들아 어쨋든 허블 걱정된다 뭣땜시 그랫는지 `~~~~~~~알것이다	05-19

fondue	부르스리 는 부끄러워스리 의 어느지방 사투리이라고 하던데, 모든 분에게 알립니다 남을 타인으로 대하면 폭력이라고 하데요.남의 상처라고 함부로 대하지 맙시다 또 우리는 남이 아닙니다.며칠 후면 서로들 격려하는 월드 컵의 시간이 옵니다.상대방을 히해하려고 하	05-19

딱따구리	전두환, 노태우의 똘마니들이 민정당-민자당-한나라당에 있었고 지금도 있다...그 정점에 박근 혜...그런데도 오세훈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의식수준...독재 살인마의 후예를 지지하는 사람들 의 뇌를 해부하고 싶구나...	05-19

제이 이수연	나라사랑 님 ! 창작이라고 단언한 자신있음 증명해가며 댓글다셈.	05-19

지월	군은 왜존재하는가? 군은 국가를 보위하고...국민은 바로 국가인것이 민주주의 인것이다 그런군이 명령이고 뭐고를 떠나서 국민을 살해했다면 그것은 바로 국가에 반역을 한것이다. 그래서 그지휘계통에 있던 우두머리인 전두환은 반역죄로 사형을 구형받았던것이고.. ?	05-19

지월	이런한 큰죄를 알기에 지휘관들은 국민을 죽이라는 발포명령을 한적이 없다고 끝까지 거짓증언 하며..말단 어린 병사들이 자위권차원에서 국민을 죽인거라고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다	05-19

김정길	목사라는 이름을 욕되게 하지마라... "장님 코끼리 만지기"인줄도 모르고,,니가 진정 목사님이라 면 니가 믿는 신을 욕되게하지 말고 자중해라. 너희가 말하는 "유다"가 되지 말아라....	05-19

지월	그리고 사형언도 받은 반역자들이 죄값을 치루지안코 잘못을 사죄도 하지않은채..망언으로 애 국자인양 탈을쓰고 지금도 국민을 속이고 있는 나라가 우리 대한민국인 것이다.... 그래서 5.18은 과거가 아닌 현재진행형인것이다	05-19

휘혼	부르스리 당신이 계엄군이라 하였더라도 그런식으로 욕으로 글을 쓰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 을 수 없는 것이다..나잇값을해라.. 산마루..당신같은 사람이 있기에 역사는 언제나 재평가 받아야하고 잊혀져서는 안되는 것이다.. 일제식민지도 잊고 모든 역사를 다 잊고 살?	05-19

적토마	로그인 안하고 그냥 지나 갈려고 했는데.. 1. 목사님 늦게나마 양심고백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좀 늦게 하신 것 같습니다. 2.여기서 이상한 하는 소리 한 놈들 부르스리, 산머루, 반지원 정대 모두 나쁘지만, 아무것도 모르면서 의도적으로 지역감정 부치기고 선동	05-19

원철	아.............광주여..........민주주의여............. 씨 팔........................................................ 마지막이 가슴을 적신다.....전두환이 아직 살아있는것이 감사하다.....	05-19

원철	자신이 그때당시..진압군이었던 뭐던!!! 자신은 시키는대로만 했을뿐이라는 말보단!!!! 죽어간 시위대건 군인이건..그들의 명복만 바라는게 정답이다..이런상황에..자신의 입장설명은 필요없다..살아있는 이들에게 묻고 따지는 자리가 아니다!!!!!!!!!!!!!	05-19

적토마	선동하는 반지원정대를 고발합니다. 3.저는 그 당시 광주일고 1학년에 재학중이있고 학교가 금 남로에 가까워 공수부대원들의 만행을 직접 목격한 사람으로서 감히 증명할 수 있습니다, 지금 목사님이 하신 말씀 100% 진실이라는 것을 4. 5.18을 격어보지도 못한 넘들이 ?	05-19

augustine	집 안방까지 총검꽂고 들어와 가만히 집에만 있던 동생들을 죽인 그들을 누가 감히 용서하고 누가 묵인해 준단 말입니까? 명령이라고? 쿠테다로 정권을 탈취하고자 현직 대통령을 죽이라하면 그것도 명령임으로 죽여야 하는것이고 그 과정에서 민간인도 죽여야 하는 ?	05-19

적토마	뭘 안다고 광주항쟁에 대해 왈과불과 하는지, 책임없는 말 함부러 하지 말기를. 5.전두환 노태 우 정호영 이 세사람이 비극의 원흉인데 아직도 뻔뻔하게 잘 살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이해할 수 없다. 지금이라도 특별법을 만들어 죽여야 한다. 6.더 이상 전라도를 욕하지	05-19

휘혼	김정길 왜 이글을 쓴 사람에게 목사라는 이름을 욕되게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ㅡㅡ;; 왜 신을 욕되게 하는 것인지 알 수 가 없다..왜 그를 유다라 칭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 자신이 직접겪고 느낀바를 적은 것이다..왜 욕을 먹는가? 시기가 늦은 감이 있지만은 지금이	05-19

적토마	마라. (반지원정대, 절라두가 아니고 전라도다. 이 무식한 전두환 추정자야) 7. 5.18때 전두환 노태우 정호영 이 세놈 살인마에 의해 희생 당한 모든 분들에게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전두환 노 태우 정호영 이 세놈을 반드시 죽여야 나라가 바로 선다.	05-19

휘혼	지금이라도 말한것은 잘한것이다..욕먹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당시 계엄군중엔 아직까지도 죄책감을 느끼는 이들이 있을것이고 그들이 이글을 통하여 마음 한켠의 짐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도 있잖은가 당신이 무엇인데 그를 욕하는가?	05-19

추워요	부르스맨님같은 상급자가 있어서 이런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세상 악으로 깡으로만 사시나요.	05-19

원철	댓글들을 보니....본질은 보질않고..지역감정 어쩌고 운운하는..몇몇사람들....정말... 무섭다는 생각을 한다....타지역을 비방하고자 하는게 아니다...왜 잘못한 인간들은 뻔히 있는 데 그 밑에서 이런 부질없는 싸움을 해야 한단말인가...결국 후세에 이르기까지..그놈들	05-19

이용수	전 84년부터 13공수에서 근무했고 우리 사수들 중 대부분이 그 현장에 있었고 일부는 충무무공 훈장도 탔다 //내 총에 누가 맞아죽은줄 아니하며 막 갈겼다고 자랑하던 사람도 있던시절// 우리는 특전사에 복무한걸 자랑으로 여깁니다. 그런데 댖글 중 특전사 출?	05-19

원철	이 우리를 이렇게 망쳐놨다!!!!!!!!!!!!!!!!! 왜 놀아나는가!!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로!!!!!!!!!!!!!!! 그렇다면!!! 광주분들이 많이 고생하셨으 니 그들이 가장 대접받아야 하는게 아닌가!!??????? 여기서 전라도 욕하는 인간들은 대체.....뭐 냐....정체가......답답	05-19

원철	그분들이라고 쓰니..왜 니그들이라고 올려지는건가..	05-19

bdsnjea	전두환, 노태우는 좋겠다. 충성을 바치는 멍청한 똘마니들이 아직도 제법 있네. 든든하겠군.	05-19

적토마	대한민국은 정말 이상한 나라다. 도대체 죽여도 100번을 죽여도 시원찬은 전두환 노태우 정호 영 이 세놈을 왜 아직까지 죽이지 않고 살려두고 있는지..21세기 최대의 불가사의가 아닌지? 김 영철을 더 이상 살인마로 부르지 말자. 최소한 이 세놈이 살아 있는 동안은..	05-19

Amadeus	쉽게 얘기하면 이렇다. 국민이 군인을 죽이면 군인은 그냥 죽어줘야 한다. 개가 사람을 물면 안 되니까. 나도 병역 필 했다.	05-19

고재신	부르스리 저쓰박세끼 뒷조사 해야대...전두환 아들인가 아님 친척 이 생 양아치 새끼 니 머리 속에 들어가보고 싶다 여기에 글올리기전에 니 부모 자식 식구들한테 물어봐라 이드런자식아 니 인생도 참 불쌍하다 너 지금어디야 씨박새끼야 니열락처 남겨라 하늘이 땅이	05-19

쟈스민향가득	죽은 시민과 죽인 군인들... 둘 다 피해자입니다. 광주에서 피냄새를 나게 만든 그 원흉들은 아 직도 이 땅에서 지도자라는 신분으로 잘 살고 있더군요.전두환, 노태우, 장세동, 정호용 등등... 군인이 국민에게 총질을 하게 만든... 죽어서도 용서받지 못할 인간들이...?	05-19

이용수	그런데 댓글 중 특전사 출신인지는 모르나 역사인식이 그릇된 무지랭이가 있구려 당시 무지했 슴을 통찰하고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밝혀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함이 후세에 떳떳할거라 보 며 목사님처럼 지금이라도 고백하는 선배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05-19

쟈스민향가득	어떻게 이 땅에... 아직도 숨을 쉬고 있는건지... 죽어서도 그 죄값을 다 받지 못할겁니다.	05-19

도깨비	브루스리는 무뇌아(정신지체아)입니다...	05-19

고재신	부르스리 하늘이 땅이 지케 보고있다	05-19

사랑타령	다들 부르스리한테 낚인거임..ㅡㅡ;;	05-19

적토마	하나님 부처님 세상 모든 사람은 용서하고 구원해도, 전두환 노태우 정호영 이 세놈만은 절대 용서하지 마시고 영원한 지옥의 유황불속에 가두어 주십시오. 다시는 인간의 세상에 나오지 못 하게 해 주십시오. 벌레도 안됩니다. 독 이빨로 또 사람을 물어 뜯을 수 있으니?	05-19

sounds collector	참...암담한 시대에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였던 그들입니다.	05-19

ssong	5월의 광주...가슴이 저민다 ㅠㅠ 용서받지 못할 자들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게 부끄럽다.	05-19

적토마	너무 많이 살해 당했습니다. 당시 고1이었는데, 눈물 흘리며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공수부대 를 향해 하루종일 분노의 돌 팔매질 뿐이었습니다. 정말 하루종일 던지고, 또 던지고..죽어라고 던졌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오른쪽 어깨가 아픕니다. 인대가 늘어난 것 같습니?	05-19

적토마	다. 지금은 공을 던지기만 해도 어깨가 아픕니다. 그러나 그 당시 억울하게 아무 이유없이 살해 당해 돌아가신 영령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더 아픕니다. 부디 좋은 곳에 가셨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너무 많이 살해 당했습니다. 전두화 노태우 정호용 이 세 친국 놈들의 정	05-19

대기업과붉은악마	12 12 관련자들과전두환을 공개처형해라~~~	05-19

적토마	박정희 군화발에 밑에 18년, 전두환 군화발밑에 7~8년, 노태우 군화발 밑에 5년, 내가 사랑하 는 대한민국의 과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 군화발 밑에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수 많은 영령들 이시여 부디 편히 잠드소서. 중국 심천에서 눈물 흘리며 5.18을 회상합니다. 전?	05-19

적토마	박정희 군화발에 밑에 18년, 전두환 군화발밑에 7~8년, 노태우 군화발 밑에 5년, 내가 사랑하 는 대한민국의 과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 군화발 밑에서 억울하게 돌아가신 수 많은 영령들 이시여 부디 편히 잠드소서. 중국 심천에서 눈물 흘리며 5.18을 회상합니다. 전?	05-19

bongwhangsae	야,특전사 체제 어쩌고 저쩌고 하는놈들,목사님이 그때 그상황 모르면서 추측으로 글 쓰지 말라 는놈들,개소리 집어치고 목사님 존경해라.그러고,여기 나는 브루스 리 엄청좋아해서 73,74년 그때쯤,너희들이 헛소리하는 그곳 광주땅에서 사랑하는 친구 상철이와 브루스 ?	05-19

bdsnjea	좋은 글 읽고 가슴이 저리다가 황당한 저질 댓글에 눈버린 기분이다. 어쩌면 전두환 일당 후손 들이 아빠들 편든다고 개념없이 댓글다는건 아닌지.(쿠데타 주동 장교들이 수십~수백명이면 그 잔당과 후손들은 수백의 몇배는 안될까요?	05-19

프레지어	다들 뭐하시는거에요?? 하늘도 우는날에 우리끼리 이렇게 싸우면 하늘가신분들 참 좋아하시겠 습니다~ 네?? 고인들의 명복을 빌어도 모자를판에..... 낚시질도 정도껏하시고 낚이지도 마세 요 상대해주면 더 난리치니까요	05-19

sounds collector	그래. 누군가느 저렇게 입을 열어야죠. "본인은~"쏙 빠지고 엉뚱한, 무고한 숱한 사람들만 피눈 물을 엉겹결 쏟아내어 아직까지 한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월드컵에 뭍힌 광복절과 8.15를 보 면 무어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05-19

LA	세상에는 정말 여러 부류의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나이 되도록 아직 깨닫지 못한 당신이 너무 불쌍합니다. 아.. 불쌍한 영혼. 다음 생이 있다면 당신은 제발 당신이 말하는 그 폭거의 자식 으로 태어나시오. 그리고 당신 부모들이 잘 뒈졌다고 여러 사람들앞에 떠벌	05-19

sounds collector	그리고 저 맨 위에 브루스.. 저 사람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분명 있겠죠. 안그렇겠습니까? 그 상 황 속에서. 여자라 군대는 안가지만 의경들 얘길 들어보면 시위 도중에 전우애가 생긴다는데 저 땐 오죽 하겠어요. 다들 피해자죠. 피해자. 지탄받을 이는 전두환과 그 수뇌부	05-19

bdsnjea	경상도인으로서 광주시민, 국민들께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요즘 젊은 사람들은 경상도도 많이 변 하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조선일보만 믿고 부모님 세대처럼 친일 잔당들에 세뇌만 당하고 살 진 않습니다. 친구들이나 주위 얘기 들어보면 그래도 경상도도 젊은 세대	05-19

sounds collector	그리고 저 때 미군은 충분히 사태진압의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손놓고 사태를 관망하고 있 었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05-19

적토마	전두환이 이 악마가 광주시민을 학살하고 박정희가 독재를 하기위해 만든 통일주체국민회의를 통해 체육관 선거로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나와서 첫 번째 한 말이 "본인은~" 이었다. 그리고 모 든 뉴스 앵커의 첫 맨트가 "본인은~" 이었다. 정말 뻔뻔하고 어이없는 살인마 ?	05-19

대우언	강풀만화에서도 나왔듯이...그떄당시 광주시민들...그리고 진압했던 군인들...모두 피해자입니 다...	05-19

제천대성미후	도저히 로긴 하지 않을 수 없구나 블루스리 넌 진 짜 죽어자빠져도 뉘우 치긴 힘들 것 이다.. 5월의 기억을 안고 울부짓던 동창놈의 얼굴이 눈에 선하다. 나 85학번................. 절대 잊을 수 없다. 고향이 무슨 상관이더냐.. 대한국민이라면	05-19

bdsnjea	위주로 확실히 변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이나 직장때문에 평생살던 고향 지역을 벗어 나서 타 지 사람들도 만나고 시야가 넓어지면 왜곡된 시각 - 조선일보의 공이 절대적이지요- 에 서 벗어 나게 됩니다. 어릴때부터 보고자란 조선일보에 세뇌된 과거 생각하면 끔찍하오	05-19

적토마	전두환아 니가 26년전 광주에서 무슨 짓을 했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살해 했는지, 그래서 얼 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까지 고통 받고 살고 있는지, 도대체 단 한 번이라도 생각 해 본적 있었 냐? 아직도 늦지 않았다. 노태우 정호영 이 친구들 잘 설득하여 같이 자결해?	05-19

sounds collector	그 당시 군인들마저 모두를 매도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물론...사회구성원이 워낙 다양하니까... 하지만 이 글과 답글을 보며 맘이 또 아릴 그시절 군인들도 있을테니..다 싸잡지는 맙시다. 여 기 답글 다는 사람들 대개가 그 시절 너무 어리거나 그 자리에 없었거나 겪어?	05-19

적토마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이 세놈은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과거를 반성하 고 자결하기 바란다. 너희들이 사라져야 대한민국이 편안 해 진다.	05-19

다비드	브르스리 니 미쳤냐~? 정신박약아같은 소리 내뱉고 지랄이야~~!! 참말 어처구니없는 새끼구만~~!!	05-19

bongwhangsae	(계속) 들은 목사 ,교회 얘기만 나오면 길길이 날뛰는데,그럴 필요가 없을것 같다.내가 목사님 아들이라고 밝히는걸 보면 눈치 빠르신분들은 아시겠지만,내 아버님의 가르침을 잘 못 받아들 여서 난,너희들이 말하는 꼴통이 되었거든.이런 글 쓰면 네놈들은 또,목사들이 ?	05-19

적토마	뒤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목사님의 이 글이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마음 간 절합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당시 사항들을 잘 기술하신 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글 남겨주 신 목사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입니다.	05-19

은빛비	여기 정신이 탈영하신 분들 몇 계시네 그려. 부르스리, 전국도, 반지, canon, 정의사회 외 기타 몇 명. 그런 마인드 참 보기 좋네^ㅂ^. 그런 마인드 간직하시고 일본으로 이민가주시면 감솨~! 글구 대한독립만세님.. 입장은 참 그러합니다. 당시 군인 또한 피해자라고 할	05-19

bongwhangsae	에게 네 동료가 옥상 밑으로 떠밀려 죽었다고? 이씹새씨,정말 열받네.내가 목사님 아들이고 ,광주에서 학교나오고,부르스 리 좋아했던 막나니 라고 말했지? 넌 여기 다음 글 보시는 분들과 국민압에 사죄해야해,그것도 남대문 앞에가서 네 대가리를 땅바 닥에 짖찧으면서	05-19

은빛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용히 하세요! 당시 입장을 이해해달라고 하고 싶은 건가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아직도 죄인입니다.	05-19

신태수	아 부르스리 이자식때문에 열받네. 내좋아하는 이소룡 부르스리이름은 왜 쓰나? 그 바보같은 자식이...또라이 아녀. 바보아녀. 변명하지만 등신새끼///	05-19

bongwhangsae	다. 그런데 더 한심한것은 대부분의 국민들이 거기에대한 정확한 사항들을 모를뿐더러,알려고 도 않는다는 사실.그러니 너같은 무지렁이들이 이런 잡소리를 올리고,옆에서는 덩달아 춤추고 하지.여하튼 오랫만에 글같지 않은 것 올리면서 혼자 열받았지만,네놈들은 다른분	05-19

탈옥수류낙진	5.18사건은 진정한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시민이었다 그러나 전두환잘못을 박정희대통령한테 뒤 집어 쐬우지마라 이빨갱이들아	05-19

착한동생	잘 보았습니다. 아까 누군가께서 말씀하신대로.. 역사는 승자에 의해서만 써내려 가는 것이라 죠. 이 피냄새 나는 역사, 세세한 진상 모두를 사실 그대로 후손들에게 남겨주기 위해서.. 우리 모두가 이 시대의 승자가 되기위해 노력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05-19

신현아	5.18 ! 그날의 대참사~ 옳지 않은 일에서도 배울점이 있듯, 후손들에게 큰 교훈으로 남고 길이 길이 기억되어야 할 것입니다	05-19

유레카00	아직도 좌경 용공운운하는 돌대가리들은 어느놈들인지......인간의 존엄보다는 권력이나 돈에 세뇌가 되었다는 사실도 모르는 전두환무리의 추종세력인지 ....가방끈 짧은 또라이인지.....5공 똘마니들이 모여있는 한나라당의 알바인지 ....결론은 인간쓰레기라는 것이다	05-19

무엇을	김영삼 대통령때 전두환,노태우 사형,무기징역 받았었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2002 월드컵때 특별사면으로 풀어줬지.... .	05-19

저푸른바다	나도 그당시에 군생활하고있었는데 전방에 있었슴 위에글쓴분 군대에서 무단이탈은 전시및그 에준하는상황에는 사형및무기징역 이라고 배웠을겁니다.큰일날뻔했네요 군대란 명령에 의해서 움직이니 군인들을향해서 잘했니 못했니 하는것은 의미가없슴 지휘자가잘못한거지 ?	05-19

쭌	부르스리 일당 29만원 입니다^^!고액 일당이에요!힌달이면거의900만원~ 그냥 우리가 이해합시 다 ^^;	05-19

산하	5.18광주민주화? 웃기네 그거 전라민국 만들려던 정치권과 박통 정치권에 희생된 5.18 희생자 생긴 날 아녀? 그게 무슨 민주화 운동이며 민주는 전라도민만 민주하는가? 단군민족 없는 기독 교 민주? 광주민주라 한다믄 전두환 사형시켜도 무방했어~	05-19

나비	이런 일은 다시 없어야 겠지만 만약 이런 사태가 벌어지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야 할까여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을 갖고 있지 못한다면 나라는 없는 것이다. 미안하다 잘 가라 대한민국 다들 생각해보자 더럽게 욕잘하는 님들아	05-19

inwine	이 모든 비극의 배후에 있는 그 자가가 죽어서 저 세상에 간 다음...저 무고한 죽음들과 만나게 되리라....	05-19

산하	정치권 지들끼리 우매한 인민들 동원시켜 가해자 만들고 피해자 만든게 무슨 민주화 운동이 냐? 그거 드러날까 은근슬쩍 숨기기 위해서 만든게 고작 민주화 운동이라 포장 하는거지 따지 고 보믄 가해자나 희생자나 다 5.18 희생자 아니냐?	05-19

삐비	5.18 참.. 가슴아픈 사건.. 지역주의가 심해진게 이사건 이후가 아닌가 싶네요..	05-19

바보	Canon//이 또라이는 왜 꼭 다른 사건을 5.18에 연관지으려고하는지 모르겠네.. 꼴통이 따로없 다	05-19

산하	민주가 뭐냐? 이땅의 주인을 민주라 하지 않냐? 그럼 민주는 단군민족만이 유일한 민주 아니 냐? 언제부터 기독교가 민주라고 하는 세상이 되었는지 걔들이 민주라고 할 근거 잇냐? 걔들 기 독교가 민주라고 한다믄 이나라는 예수민족을 역사로 삼아야 한다.	05-19

쭌	부르스리가 진짜79년에 입대했다고 생각하시는분?! 하긴 ...잘못은 29만원밖에안가지신분이하 신건데...하지만 시킨다고 그짓을한 군인도 아무리명령이지만 절대 잘한거하나없읍니다!처음에 야명령이지 나중엔 즐기면서 사람패고 죽였다고 직접격은분들이증언하셨으니깐 군	05-19

산하	그럼 다시 정리 해보자 김대중 그자 카톨릭계 아니냐? 그자를 위해서 벌어진 5.18 이라믄 그게 민주화 운동이냐? 정치권 세력타툼에 희생된 5.18 희생자의 날이지....	05-19

네-네-	그 곳에 그 때에 내가 있었다면.. 이 무지한 한목숨 보존하기 위해서 숨어서 나오지 않았을 텐 데... 민주주의니 뭐니 상관없이 내 목숨만 부지했을 텐데.... 그걸 알면서도 시위에 참여한 당신 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05-19

산하	하긴 요즘은 그거 만회 할려고 우리끼리 통일 만드는거는 좋은데 진짜로 참회 할려거든 기독교 민족 우상시 하는 거 벗고 단군민족 선조님들 믿는다는 제스쳐는 보이고 그러믄 좀 좋을까? 그 리 된다믄 광주사태 묻어둔다.	05-19

쭌	산하씨또 이상한소리하시네...ㅠㅠ..글엄당신집에 당신이없는사이에 강도가칼들고들어와서 내 집이네하면 그러슈 합니까? 그리고 정치권이개입된건 29만원네애기죠 광주가서 5.18직접격으 신분들께 애기해보세요! 누가시켜서한일인지! 당신은 누가시키면 군인이 총에칼꼿고	05-19

숙갈	이 글을 쓰신분 말고 다른분은 왜 침묵합니까???????????? 줒기전에 회고록을 통해서라도 참회하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 인간의 도리 아닐까요? 진압에 참여한 군인이 한사람 이었나요???아직도 그노메 전/노 인간들이 살아 있다는게 분게스럽네요 지난번엔 군노(노?	05-19

숙갈	지난번엔 군노(군바리 노태우)한테 당하고 이번엔 노노(No 노태우)한테 당하고////노씨들 정 말 실타 /두환이는 지옥 아랫묵 자리 잡았다던데 순자도 함께....잘가라.짐승들아.	05-19

숙갈	흥분해서 오타 났네 죄송 : 노노( No노태우 => No 노무현 )	05-19

바람돌이	전두환과 그 일당은 총살되야 정상인데....아직도 멀정히 살아 있다는 현실이 한국의 미래가 암 담.	05-19

바람돌이	이러니 대통령되려고 지랄이지, 사람 저니 죽여도 잘살어! 조것은 나라!	05-19

따오기	무식한 군바리 꼬봉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여전하구나 그러니 아무나대고 남여노소 가리질 않고 총질에다 대검으로 찌를고 그랬겟지 가엾은 친구 그게 그겋게 자랑스럽더냐 이 ㅆ ㅣ발놈 아	05-19

HisImage	새벽에 잠이 다 깨고, 눈에 힘이 들어간다. 도저히 다 읽을 수 없다...	05-19

-elpin-	군인들도, 시민들도 어쩔 수 없이 몰렸다가 극한 상황에서 이성을 잃은건데, 글도 그런 내용인 데, 왜 답글들은 군인하고 시민 중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 책임 따지는 것들이 많지?	05-19

마우세	용기없는 사람!.... 군부시절에 양심선언이라도 하지 25년이 지난 오늘에야 얘길해 지 몸 아낄려고 움추리고 있다가 이제야 기지개를 펴!... 헉 !... 그런 양심 갖고 목사라고?...	05-19

lkm	518의 무고한 회생자를 업고 정치적으로 뭔가를 이루거나 이룰려고 하는 인간들이 한없이 저주 스럽구나...시공간에서 당시의 상황을 들여다보긴 어렵겠으나 희생된 시민.군인 모두 희생자이 고 모두에게 넋을 위로해 드립시다...지금은 이세상에 없어도 저승에서 우리나라	05-19

lkm	의 모든국민이 화합하고 잘되기만을 빌고 있을겁니다. 논리적으로만 따질려고 하지말고 이젠 우리모두 모두에게 베풀줄아는 마음이 필요할때 같은데요..	05-19

blckhl	너무편파적인 뉴스 역사는지나봐야 바른 평이나오겠죠	05-19

fairytale	내 나이 이십대.. 5.18에 대해 익히 들어 알고 있고 많이 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동안 특전사... 검은베레... 자부심을 느껴왔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때에 군인들을 가해자라고 하기엔 너무 가혹하신게 아닐까요..? 비록 그들중 일부 소수?	05-19

fairytale	아직도 그때의 비극을 깨닫지 못하고 계신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나, (그렇다면 그런 사람은 어 쩔 수 없는 역사의 오점일 것입니다.) 지금도 훌륭한 군인의 첫번쨰 덕목은 바로 명령에 "절대복종"입니다. 그도 그렇거니와 그때 당시의 상황으로선 개인의 도덕심으론	05-19

fairytale	도저히 어찌해볼 엄두가 나지 않았을것입니다. 혹시나 저의 이야기가 그때 특전사 장병들의 행동을 미화하려 한다고 제발 오해 하지 말아주십 시오... 정말로 책임이 있다면 지금도 그때의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소수 "권력자" 들에게 있을것입니 다.	05-19

fairytale	이 글을 쓰신 목사님또한 그때 당시 어쩔 수 없이 출동하게 되었던 대한민국의 군인이었습니 다. 그러나 정말 답답하고 안타까운게 있다면 그때나 지금이나 자신의 기득권만을 유지하기 위해 행동을 하는 소수의 "권력자"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05-19

fairytale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제 더 이상 아군과 적군 식의 흑백논리는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하지만 그 옛날 시대와는 달리 지금은 더욱 민주적인 시대가 도래한만큼,	05-19

한국인	▶◀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05-19

fairytale	성숙된 시민의식을 갖으며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아 우리 후손들에겐 과거의 잘못된 사건을 되풀이 하지 않게 하는것이 옳지 않을까요?	05-19

fairytale	말씀드렸다시피 지금 우리나라는 민주국가 입니다. 성숙된 시민 의식을 갖고 우리 손으로 올바른 지도자를 선출하는 것 만으로도 그동안 자신의 기득권만을 유지하려했던 소수 일부 "권력자"들의 폐단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 다.	05-19

lkm	영어님 젊은 나이이신거 같은데 과거의 역사를 이해하고 현실적으로 직시하는걸 보니 우리나라 의 미래가 밝아진다는걸 느끼겠군요,,	05-19

lkm	그래요 나도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을 생생하게 봐온 사람이지만 일부 몇않되는 사람들에 의해 무고한 생명만 잃은셈입니다	05-19

혹성 구조대	근무한 여단이 11공수였나보군요 그 시절에는 그럴수 밖게 없는 상황이였잔습니까 이제는 다 잊고 사세요 이제는 민주화 기념이니 행사니 하는거 그많좀 했으면 저도 광주에 살고있지만 우려먹을 많큼 우려 먹었잔아 피해입은사람들 보상받았잔아	05-19

okiwin	혹성아 너는 니집 형제 부모 죽이고 돈 몇푼 주면 바로 잊나보네?	05-19

fireman	광주사태를 보고 손가락질 하는 넘때문에 앞으로는 대한민국 사태가 올 것이다. 그때는 세계인 이 손가락질 해도 할말이 없는 민족이 될 것이다.	05-19

윤일구	용기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시민들이나 군인들이 나 다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고 봐야죠......	05-19

fireman	광주사태를 손가락질 하는 넘들 때문에 앞으로 대한민국 사태가 올 것이다. 전부 무자비하게 다 죽어가도 할말이 없는 민족이 될 것이다.!!!	05-19

안대원	글 잘읽었습니다. 요즘 잘 계신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0년도에 쓰신 것을 또 내보내 니까 조금은 정치적으로 의심을 받게 되는 군요. 그런데 이 글을 올리는 것은 본인입니까 다음 의 운영자 입니까.	05-19

나영	누가 나를 보상하리..차라리 그때 죽어 없어질것을..이내 심정을 그 누가 알련가요 ?? 울부짖음이 피를 토하는 이 내 심정을...26여년을 한으로 뭉치는것을.. 난 용서를 하기에는 그 리 순하지 못합니다. 그때의 것의 천분의 1이라도 돌려 줄수 있다면....부르스리 받고 싶	05-19

하늘채	전두환이 아직도 살아 있다는 게 불가사의 한 일이다.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할 대상들은 모두 버젓이 살아있고...힘없는 사람들만 피해를 입는 대한민국..오호 통제라!!	05-19

CooL-JameS	부르스리인지 지랄인지 개새끼로세.....아직도 개념을 밥말아 먹은 호로시키가 남아있다니? 역 사의 아이러니이기도 하지만 가슴속 깊이 안타깝고 사죄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것 아니니 개 호로잡넘의 시키야.. 무뇌충 같은 넘.	05-19

소그미	5.18민주화운동은 역사다 가해자가 살아 움직이는 통곡하는 역사다 기념의 날이면 그날을 떠 올리듯. 5.18 그날도 그런것이다.그만하라 마라 한 사람들은 도데체 어느 나라 사람인가?	05-19

17대1	근데.다좋은데 거기서 서울사는건 왜나오고 촌놈은 왜나오냐??	05-19

소그미	폭동을 일으키라고 부추긴 사람도 마이크 잡 고 선동했던 여자도 다..시켜서 그리했다고 들었 다.	05-19

소그미	무시무시한 인간들이 저지른 일에 침묵하라는 것인가? 목사님의 이글은 년년 마다 올리셔도 좋 겠습니다	05-19

아이비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 만행을 저지른 신군부세력 전두환이 노태우 그놈들은 아직두 전직 대통령이라는 이유로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훈장도 남아 있으니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놈들을 어떻게 전직 대통령으로 인정해줍니까?.....나쁜놈으로 인정해야지.... ?	05-19

강곤식	5.18 재단에게 건의 합니다. 이 글을 기념공원에 비치하여 오는 많은 세대에게 권력에 사롭잡 힌 한 인간의 욕심의 결과를 잘 설명하도록 함이 어떨까요?	05-19

하얀마음	나 역시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정말 군인이나 시민이나 처참하고 비통한 일이었 습니다. 모두 자숙하면서 문제는 전두환을 비롯하여 5공세력들입니다. 이놈들에게 모두가 놀아 난 것이지요. 이것들이 살아있는것만도 수치스러운 일인데 이놈들은 죽으면 묘에	05-19

메신저	산마루 반지원정대 부루스리 인간같지도 안은넘들	05-19

오렌지야	브르스리/ 이상하게 이문렬이나 기타 꼴통들이 젤 먼저 꺼내는게 "고향이 어디냐?"라는 것이 다. 논점과는 전혀 맞지 않는 질문이다. 지역 얘기를 꺼내서 어떻게든 지역 감정으로 엮어볼려는 전형적인 꼴통들의 개수작이다. 평정심을 잃고 악랄한 게 뭐가 자랑이라고 지	05-19

잠수함	죽일넘은 따로잇다 바로 {전가놈}이놈이죽일놈...//	05-19

좋은아침	목사님의 상처와 광주시민의 상처는 별다를 것이 없을 것입니다. 정말 가슴아픈 일입니다.	05-19

오렌지야	브르스리/현재 나이가 50이 다해 처먹도록 개념을 못잡았으니 인생 헛살았구나. 왜 사냐? 초딩고 아니고 나이 쳐먹고 이러니 욕 먹어도 싸다.	05-19

조달호	부스리를 비롯한 5.18주역 3대가 멸하리라	05-19

북당골	반지원정대 같은 사람도 글을 올릴수 있는 공간이 있는곳이 인터넷이로군---저 인간 자기 부모 나 자식 앞에서도 저렇게 말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혹시 전두환이나 장세동이 아닌지...	05-19

REMEMBER	나이 졸라 쳐먹고 인터넷에 개 찌질이같은 글 올린다는 사람이 바로 부루스리 같은 자식이구 나. 79년에 군대갔다고? 난 77년에 태어났다. 부루스리, 아들같은 새파란놈한테 욕먹으니 기분 더럽냐?	05-19

topkirin	광주 그 기억은 삶의 현장에서 때론 낮은 자세로 삶을 돌보게 합니다. 목사님 그 아픔 그 마음으 로 무릎끓을 때 거기에 십자가가 있겠지요.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05-19

현대서비스	그당시 공수부대 대대장으로 진압에 참가했던 13대대 중령 변길남이는 광주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를 했다며 자기는 무죄라고 한다.어찌 공수부대 중령이 무죄일수가 있을까 .현재 이사람은 중국대련에서 한인회 회장을 하고 있다. 이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05-19

상사화	너무나 감동깊은 글입니다 물론 이글에 정신병자인 부르스리라는 사람이 초를 쳐서 미간이 찌 푸러 졌지만 부르스리라는 사람은 광주 5.18 행사장에 저넘이 쓴글을 목에 걸어서 데려다 놓으 면 어떨련지요 ? ㅎ	05-19

조달호	부스리는 전두환,노태우때 내가 모시던 상관이 대통령되었다고 자부심이 대단.....	05-19

갈꽃섬	아~ 대한민국이 싫다 29만원 가진 살인마 전두환이는 1개중대를 경호원으로 끌고 다니며 호위 호식하고 있고 노태우를 비롯한 따까리들과 후손들은 번영을 누리고있으니.. 과연 신과 하늘은 있는것인가? 때가 되고 돈이 되면은 이해할수 없는 이땅을 떠나고 싶구나	05-19

qkrtnrud	5.18희생자 가족들은 병신들이지. 사제 폭탄이나 군대에서 탱크 같은 무기 탈취해서 그때 발포 명령을 내린 넘들을 다 쓸어 버려야지 븅신들 아냐?	05-19

상사화	정작 죽어야할 인간들이 살아서 세상을 사리사욕과 탐욕으로 정권욕으로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살아야할 사람들의 나라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고귀한 희생정신을 더럽히 는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 종량제 봉투로 들어 가세요.	05-19

뭐냐이건	저런 쉬발넘때문에 공무수행한 죄없는 군인들이 죄인이 되는거지.. 사진도 아주.. 그럴듯한것 만 올려놨네.. 어디 유럽에는 폭동 데모자들 말로 대하고 말로 설득하디? 이 좃같은 못사 쇠기 야 너같은 것 때문에 한국 공권력은 물이되고 폭력 시위자애들만 신나서 나대는?	05-19

김삿갓	그나 저나 넘 징하게 죽였어....	05-19

털털이	두환이형 이제 그만 모든걸 잊고 자살해라	05-19

뭐냐이건	26년을 울궈먹고 내년도 또 울궈 먹겠지...카드남발로 국민 수만명 자살케한 김대중이 나라 기 업 외국에 다 팔아먹고 북엔 숫민 세금 지 맘대로 퍼줘 국민들 자살케 만든 그넘은 호의 호식하 고.. 나라 경제 발전 시키고 지금도 한국 발전의 초석이 된 박정희 전두환은 매	05-19

뮤진	전두환 일당들을 사형시켜야한다..꼭	05-19

병아리	아! 아! 광주여! 눈물만 낭자하누나! 목사님께서 가장 객관적 제 3자의 위치에서 양심적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글을 쓴 것으로 보입니 다. 저는 아짇도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를 혼돈하고 있으며 더 많은 진실의 역사의 글들이 난무 하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얼마나 사악해질	05-19

바둑이	참 너무하네 부르스리 제아버님도 5.18때 돌아가셨지만 무고한 시민이셨고 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이셨어요 왜 아버님이 돌아가셔야했는지 중학1년생인 그때 저로서는 몰랐지요 그치만 지 금은 압니다. 제 아버님이 폭도였을까요? 대학생들 맞는거보고 군인들 호통치시다	05-19

qkrtnrud	야 시발 넘아 누울자리보고 발을 뻗어야지 조 ㅅ 도 없는 것이 카드 만들어서 좋다고 쓰고 자살 해. 그 시키들은 부관 참시라도 해서 돈 받아야해. 내 세금이거든	05-19

바둑이	제발 그만하자 부르스리..	05-19

권병찬	입장이라는게 서로의 상황에 따라 틀려집니다.. 양쪽 모두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군인은 명령 복종에 주위의 동료들이 쓰러지면 젊은 혈기에 난폭해지는것도 사실이고. 광주시민들도 마찬가 지고. 서로 모두가 피해자인만큼 자숙합시다. 문제는 윗대가리들이 문제지~	05-19

미리내	진실을 바로압시다. 광주시민이나 군인이나 똑같은 피해자입니다. 전두환일당의 권력욕에 희생 당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전두환이를 외치는 일당이 있다니 이나라의 비극이네요. 12 12 사태에 죽은 수많은 군인들, 광주에서 죽은 수많은 시민 군인들의 영령이 있어 ?	05-19

그대의추억	그날의 충격에 서 군인들은 아직도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군인을 먼저 쏘는 국민이 어디 있냐	05-19

뭐냐이건	진짜 이 어리버리 미개한 코레아 쇠기들 정에 약한건 아는데 진자 개념좀 챙겨라 이 뷩쉰 쇠기 들아.. 그지같이 살던거 인간 만들어주니까 아직도 골비어서 맨날 이런거 같구만 시간낭비 좀 생산적인거에나 신경써라 이 미췬 쇠기들아 맨날 과거사만 붙들고 잘잘못만 미국	05-19

qkrtnrud	광주 희생자 가족들은 지금이라도 폭탄 만들어서 쓸어 버려야지 븅신처럼 있으면 밥 주냐. 그 보다 더한 것도 하는데 뭐가 어려워.	05-19

눈알을뽑아버린다	저 위에 글올린 브르스리라는 놈은 아마도 특전출신이 아닌 전쟁영화를 너무 많이 본 초,중딩일 듯....	05-19

바둑이	케논 너 우리아버님 살려 낼 수 있나?	05-19

ㅁㅁㅁ	군인이 국민을 위해 나라에 충성하는거지 장군을 위해 충성합니까? 불법적인 명령에는 따라야할 의무가 없다는거 알면서도 한 군인도 잘못이지 지시 거부하면 죽는다고? 자기 살기위해 남을 죽여도 되는게 군인인가? 특전사는 전두환 딱까 리였다 윗대가리부터 썩어빠진?	05-19

monk2955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보는 이유는 나라마다 문화나 정서가 틀리듯이 지역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고 그러한 연유로 논점 자체의 촛점이 호도되기 때문이지 여하튼 지방선거 얼마 안남았군 ㅋㅋㅋㅋ	05-19

포터	지금은 모르지만 내가 군 생활할 때는 일반병도 특전사에 있었어요 글쓴 사람 의심하지 마시 요 자기 반성을 하는데 초지는 말은 안하는게 예의지... 전혀 반성 안하고 사는 놈도 있는데...	05-19

그대의추억	그당시 제가 보기엔 정말 폭도 처럼 보였습니다 박정희 서거후 기다렸다는 듯이 박정희 서거 만 세를 부를는 광주시민들의 실상을 보고 정말 놀래씁니다 김일성이가 죽었을 때에도 만세를 부 르지는 않았습니다 그ㅡ들은 박정희 서거 만세를 왜 ? 그랬을까요 사람이 죽었는	05-19

뭐냐이건	미국만 해도 엘에이 폭동 일으킨 흑인 십쇠기들 명백히 감방 처넣고 처벌하고 끝냈다.. 미국 흑 인애들은 관공서에서 총기 탈취는 안했다 이 전라도 범죄자 십쇠기들아 옹호할걸 옹호해라.. 저 목사쇠끼가 폭동자 편파적으로 글쓴것에도 시민들이 무력 시위해서 대응한거?	05-19

qkrtnrud	흑백 논리로 가득찬 세상 객관적이지 못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전두환이를 옹호하고 박정희 를 존경하고 김대중이를 간첩이라 하는 그런 인간들이 세상에 있는한 대 환란은 계속 될 것이 다.	05-19

마에스트로 정	쓰레기들아 옹호할걸 옹호해라... 민주화항쟁이외에도 부마사태도 있었다... 개념은 우주지평 선 끝에다 두고왔니? 문어대가리가 그렇게 좋아? 니 가족이 당해도 좋아하니? 당신일이 아니라 고 막말하지마라... 이 더러운 이기심과 비뚤어진 오만으로 가득찬 넘들아....	05-19

여유로움	민족의 슬픔을 어느 한 지역의 반역으로 인식을 하고있는분들이 있다는게 슬플뿐입니다 그 지역에 계시는분들은 억을해 한이서려 말을하고 ~ 영남들분은 맞을짓을 했다고 생각하고 그외 지역분들은 여러 입방아에 따라 춤추는게 현실이니 ~	05-19

마적	반지원정대 부르스리 이인간들 아이피 추적해서 위치 알어내 주소~내 갱상도 사나이 목숨걸고 직이삘라니께네..우주인 모집하는 시대에 지역감정이라니 무식헌 종자들 아입니까?	05-19

졸린다졸려	참내 아주 병신들이네 군인이 명령에 살고 죽는건 당연한데 그건 적앞에서고 병쉰아 국민들앞 에서는 경찰이하는거야 군이 아니고 군은 일반국민들을 통제한 권한이 없어 아무리 명령이라 고 해도 그러니까 잘한일은 아냐 알겠어 ?	05-19

뭐냐이건	한국은 하루빨리 육이오 일으킨 수구 좌경들과 좌경적 사고로 말도안되는 억지를 쓰는 전라도 인간들과 단판을 지어야 한다.. 저런 전라도 억지 인간들 때문에 한국의 발전이 너무 억압받고 흑탕물 사회가 되고 있다.. 미개한 코레아 쇠기들아 전라도 저것들이 미국 같았?	05-19

몬테크리스토	전두환,노태우 이름만들어도 소름이 돋는다. 죄값을 덜받았다고생각한다.사형이란단어가어울 릴듯하다.	05-19

Canon	폭력은 커녕 총이라도 안들었으면 정당한 항쟁으로 인정 하겠다. 그러나 사실이 그렇지 않다. 오죽했으면 군인을 다 투입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05-19

light of dark	자기가 한 일에 대한 심판은 누구도 피할 수 없다. 두려워해야 한다. 그리고 후세는 심판을 당 할 수 있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아야 한다. 목사님! 진정한 용기 있는 분이십니다. 화이팅	05-19

pang	부르스리님의 부모형제가 그 군인들에 의해 죽임을 당하였어도 그렇게 생각하였을까요??그럼 부르스림님의 부모형제도 반역죄로 죽임을 당해도 싸다는 것입니까??	05-19

홍짱	부르스리.... 이,호로자식아,개뭐뭐에서 빠진 개새끼야, 똥물에튀겨 죽일놈,발가볏겨 몸에 꿀을 발라 말뚝에묵어 하이에나 먹이가될놈아,너에 육신을 미라를만들어 망월동묘역에 내 걸놈아, 너는죽어도 이강산에 뭍이지마라 오염된다.당장지구를 떠나라 이놈.대한민국에 있	05-19

제이영	부르스리 만약 니 부모가 그 현장에 있었다면 니 단검으로 니 부모를 찔러 죽였겠구나...대단하 다...혹시 지금도 말 안듣는다고 니 식구들을 곤봉으로 패고있는거 아니니...개**	05-19

F-16	나는 그때 부안에서 고2였읍니다. 자기들끼리 오인사격후 죄없는민간인을 살상한 병신같은 공 수부대 기본적피아식별도못하는놈들에게이나라를 맏기다니 .......사람많이학살한것을자랑하고 다닌놈이 이나라군인이냐? 아예조선인민군만세를 외치고나가뒈져라	05-19

들개	진짜 인간성 상실한 말- 쫑들 몇마리 있네. 내앞에 있으면 3박4일 네들이 좋아하는 힘으로 정신 개조 좀 꼭 시키고 싶구나. 죽을때까지 저런 정신상태로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다 죽을테니 불쌍 하다.___________________________	05-19

뭐냐이건	계엄령이란게 모가 계엄령인데 이 쉽쇠기들아.. 민주주의에서 폭도들이 생쇼질 하는거 말로 안 돼 군대 출동하는게 계엄령ㅇ;야 이 무식한 뷩신 쇠기들아 미국 흑인 폭동때도 깜둥이들 생쑈하 는거 보다 못해 계엄령 때렸는데 그때 깜둥이 무기고 탈취했으면 총탄 세례를 ?	05-19

psthan	전두환씨가 누구한테 배웠을까요....이승만대통령 농민과 국민들그리고 김구선생죽이고 친일파 들과 어울려 권력잡기 성공 박정희 대통령 정권유지 위해 무고한 시민들 간첩으로 만들고 장기 집권 성공 전두환노태우씨 무고한 시민들 불순분자 용공분자라고해서 죽이고 정	05-19

꼬맹이징	가해자는 뻔뻔하게도 잘만 먹고 잘만 싸고 잘만 자고 있는데, 피해자들만 시간이 흘러도 흘러 도 아우성이라_	05-19

samson	이 사진을 보니 사지가 부르르떨린다 누구를 위하여 희생했나?저 군부 전통 노통저 인간들이 지 금 뭐하고 살고 있니?완전히 이곳을 쑥대밭을 만들고 짐승만도 못한 저 인간들 어떻게 용서한 단말인가?너무 억울하다 너무 억울하고 어떻게보상받으란 말인가?	05-19

freeairmanke	이 목사님과 같은기간인 79년 5월 1일 사병으로 입대하여 '그때' 강릉에 있었읍니다 우리는 영문도 모른채 정말 전쟁이 일어난줄 알았더랬읍니다 군인 신분이라서 마음속으로 몰래 울분을 삭였읍니다 진짜 황당합니다 이 모든일이 정말로 어느 몇몇의 개인적 욕심에의해	05-19

freeairmanke	개인적 욕심에의해 그런일이 일어났다면 그들은 지옥 갈겁니다 그들 후세 대대로	05-19

빛나는별빛	이것저것 다 필요없습니다. 저 군인들도 자기 살기위해서 그랬다는거죠. 위에선 명령이 떨어졌 고 명령 안 받들면 명령 불복종으로 당시엔 군인들 그냥 죽여 버립니다.. 총살형으로.. 그리고 시위대들과 맞이해서 내가 안 건들면 내가 맞아 터지고 찢기는데 어떻게 합니까	05-19

가만히	국회청문회때 나왔으면 그래서 이사실을 빨리 알렸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하여간 진실을 더 알게되었읍니다...영령들에게 고개숙여 명복을 빕니다	05-19

맑은이야기	난 경기도 수원 사람이지만 아직 철 모르는 학생이지만 이글을 읽고 눈물이 났다...	05-19

빛나는별빛	어찌보면 그때 군인들도 피해자입니다. 그 공수부대원중엔 광주출신들도 많았습니다. 광주시 민, 그때의 군인들... 모두 피해자입니다. 김영삼 정부때 전두환 야들 사형아니었던가요. 나중 에 전직 대통령 운운하면서 흐지부지 되어서 문제죠..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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