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머물다 간...

이길남-산새처럼 잘 가오.

소한마리-화절령- 2007. 6. 16. 07:40
 
      산새처럼 잘가오 / 이길남 진고개를 넘어가는 어느 찻집에 지금도 그리운 사랑의 마네킹 만나고 헤어짐을 누가알고 왔을까 주고간 편지엔 굿바이 마이다링
      잘가시오 머나 먼 길
      내 사랑 그대
      돌아서면 남남인 길 내 사랑 그대 아~아~밤이면 울고가는 산새처럼 잘 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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