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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랙골
글쓴이 : 김반장 원글보기
메모 : 제가 몇몇 카페에 별명으로 쓰는 화절령(花切嶺), 우리말로는 꽃께끼, 즉 꽃꺾기로 불리는 곳이었습니다. 한때는 동원탄좌의 사택촌이 있고 꽤 많은 탄광부가 살던 곳입니다만 지금은 흔적이나 조금 남아있지요. 사북역에서 안경다리를 지나 지장산에 자리잡은 강원랜드 메인카지노로 들어가지 말고 오른쪽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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