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진 외화시세 급등에 쌀값 덩달아 상승
7월 들어 청진 외화시세가 큰 폭으로 뛰고 있다. 인민폐는 지난 7월 1일, 1위안 당 142원에서 닷새째인 5일엔 168원으로 뛰었다. 달러는 170원이 더 올라, 1,180원이 됐다...
- <표> 7월 첫째 주 청진 환율과 식량가격 동향
- 고(故) 김일성 주석 16주년 기념일, 전국 시장 운영 금지령
- 온성군, 소토지 농사 덕에 식량사정 양호
- 함북 주민들,“소토지 농사만이 살 길이다
- 은덕군 7월 7일 기업소, 노동자의 75%가 소토지 농사에 매달려 ”
- 평양 행정구역 축소 개편
- 평양, 구역 개편 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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