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16(일) 남양주에 위치한 예봉산 산행.
팔당역을 출발하여 예봉산~적갑산~운길산~수종사를
경유하여 운길산역으로 하산.
어제의 님(산의 정상)은 자기의 속살을 쉽사리 보여주지 않은
상당히 힘겨웠던 하루였지요.
그래도 님의 살을 보고 내려와 기분은 "짱"..~~^^
출처 : 언제나 늠름한
글쓴이 : 탁주사랑 원글보기
메모 :
'바람이 머물다 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리우드 대세의 세대교체, 쉐일린 우들리 vs 제니퍼 로렌스 (0) | 2014.12.01 |
---|---|
[스크랩] Dio Come Ti Amo ( 사랑은 영원히 ) / Gigliola Cinquetti (0) | 2014.12.01 |
부천시립합창단 해설 음악회, 푸치니- 라보엠 (0) | 2014.11.13 |
[스크랩] 남몰래 흐르는 눈물-Izzy (0) | 2014.11.09 |
[스크랩] 불꺼진 창 / Gino Bechi (0) | 2014.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