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이반코, 신의 목소리에 도전하는 11세 소녀
미국 펜실바니아의 피츠버그에서 난 10세(2010년 현재) 소녀
'재키 이반코(Jackie Evancho)'가
미국 'America's Got Talent' 라는, NBC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어른보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오페라를 불러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재키 이반코' 는 Michael Evahchho 와 Lisa Evancho의
2남 2녀중 둘째로 (2000년 4월 9일)태어나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배웠고 7살 때부터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였고,
동네콩쿨, 오페라무대 등에 서고 나서부터 재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 시작
2008년 6월 만 8살 이부터 본격적으로 소프라노 수업을 받았답니다.
그 소녀는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티티에 삽입곡
'오, 나의 사랑하느 아버지 (O mio babbbino caro)'를 불렀는데
심사위원(퍼어스 모건 등)들은
지금까지의 장기자랑 어느 누구보다도 최고라고 평가했고
방청객들은 기립박수로 갈채를 보냈답니다.
김영태군이 보내온 글을 따라 You Tube에서 확대해왔습니다.
출처 : 따뜻한 봄 양지녁
글쓴이 : 봄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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