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안경 선배의 엄청난 인기' [MK포토]
김영구 입력 2018.03.27. 17:30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김영구 기자] 2018 세계컬링선수권대회에서 5위로 마감한 여자컬링 대표팀(김은정 스킵,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 김민정 감독)이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은정이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17일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린 2018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 참가해 예선에서 8승 3패로 3위를 거두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준결승 진출 결정전에서 미국에 3-10으로 패하면서 최종 5위로 대회를 마쳤다.
photo@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상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의전당 30주년 인문학특강 (0) | 2018.04.04 |
---|---|
[특집 사각지대에 놓인 경찰관] 6450일의 시련과 단련 (0) | 2018.04.03 |
[스크랩] 80만원 빌리면 수수료가 29만원.. 1주일 이자만 24만원 (0) | 2018.03.23 |
[스크랩] [단독]"`위안부는 자발적 성매매` 이것이 국제 상식" 윤소영 교수 발언 논란 (0) | 2018.03.23 |
[평창ing] '안경선배' 김은정, '거수경례' 세리머니 의미 묻자.. (0) | 2018.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