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사의 라이벌] 케루비니-베토벤-베를리오즈 [음악사의 라이벌] 케루비니-베토벤-베를리오즈 조선비즈 | 정준호 음악칼럼니스트 | 입력 2015.07.18. 08:34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내 블로그로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 바람이 머물다 간... 2015.07.18
[스크랩] 기 다 림 .... Gheorghe Zamfir Panflute 연주곡 기 다 림 너만 기다리게 했다고 날 욕하지 말라 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만큼 기다렸다 이상하게도 같은 세월에 엇갈린 입장을 물에 오른 섬처럼 두고두고 마주 보았다. - 기다림 , 이 생 진 - Gheorghe Zamfir Panflute 연주곡모음 Aranjuez Mon Amour Gypsy Melodies Romance D'Amour You Needed Me Now and forever .. 바람이 머물다 간... 2015.07.12
26년 나이 차에도 논쟁이 가능하다니, 퇴계 이황과 8년 동안 사단칠정 논했던 고봉 기대승의 월봉서원 26년 나이 차에도 논쟁이 가능하다니 퇴계 이황과 8년 동안 사단칠정 논했던 고봉 기대승의 월봉서원오마이뉴스 | 이돈삼 | 입력 2015.07.03 21:24 | 수정 2015.07.04 18:18 즐겨찾기 추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 바람이 머물다 간... 2015.07.07
[최영옥의 백 투 더 클래식] 로시니 '윌리엄 텔(Guillaume Tell)'..역사의 매 순간 등장하는 '사과(apple)' 최영옥의 백 투 더 클래식 [최영옥의 백 투 더 클래식] 로시니 '윌리엄 텔(Guillaume Tell)'..역사의 매 순간 등장하는 '사과(apple)' 매경이코노미 | 입력 2015.07.06. 09:19 | 수정 2015.07.06. 09:22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 바람이 머물다 간... 2015.07.06
[스크랩] Summer Rain - Ralf Bach / "여름 斷想 " Forsythia / Richard S. Johnson (Oil 30" x 24") * Summer Rain / Ralf Bach * - 여름 斷想 - 우리가 폭우에 시달리며 우울하던 시간 동안 여름은 대합실에서 완행을 기다렸던가보다. 드디어 7월의 선로를 타고 들이닥친 여름은 한꺼번에 열기 찬 화물을 부리.. 바람이 머물다 간... 2015.07.06
김소민의 부탄살이, 해 떴을 때만 부탄 사람? 김소민의 부탄살이 해 떴을 때만 부탄 사람?한겨레 | 입력 2015.06.11. 10:50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내 블로그로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동 [한겨레][매거진 esc] 김소민의.. 바람이 머물다 간... 2015.06.26
[스크랩] 유 월 .... 박원웅의 7080 팝송 18곡 유 월 김 용 택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 바람이 머물다 간... 2015.05.29
[스크랩] 카발레프스키 / 첼로 협주곡 1번 G단조 Op.49 Kabalevski - Cello Concerto No.1 in G minor Op.49 Cello Concerto No.1 in G minor Op.49 카발레프스키 / 첼로 협주곡 1번 G단조 Op.49 전악장 이어듣기 Yo-Yo Ma, cello Eugene Ormandy, cond. Philadelphia Orchestra 카발레프스키 (Kabalevskii, Dmitrii Borisovich, 1904.12.30~1989.2)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생. 시인이며 화가로서 시작하였으나 .. 바람이 머물다 간... 201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