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풍경 477

혼자 남기싫어... 노부부 손목묶고 한강에 투신 동반자살 -복지와 고령사회-

혼자남기 싫어…노부부 한강서 동반자살 [쿠키뉴스 2006-06-14 17:28] 광고 [쿠키 사회] 혼자 남기 두려워한 노부부가 손목을 묶고 한강에 뛰어들어 함께 목숨을 끊었다. 13일 오후4시50분쯤 서울 이촌동 한강시민공원 거북선 나루터에서 조모(84)씨와 부인 정모(79)씨가 한강에 뛰어드는 것을 청소원 김모(49)..

세상 풍경 200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