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영화제 참석, 김민희 '레드카펫 수놓은 순백의 드레스 입고 ' [포토엔] 출처 뉴스엔 입력 2017.02.1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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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다희 기자]
제67회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레드카펫 행사가 2월 16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다.
이날 베우 김민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엔 윤다희 dahee@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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