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IS] "연기가 개연성"..'신과함께' 김동욱 드라마면 대상감 [피플IS] "연기가 개연성"..'신과함께' 김동욱 드라마면 대상감 조연경 입력 2017.12.27 11:55 공감 180 댓글 108개 [일간스포츠 조연경] 역시 '보는 눈'은 다 똑같다.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이하 '신과 함께'·김용화 감독)'이 개봉 일주일만에 누적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 바람이 머물다 간... 2017.12.27
백화(白樺) -산중음(山中吟) 4/ 백석(白石) 백화(白樺) -산중음(山中吟) 4 백석(白石) 산골집은 대들보도 기둥도 문살도 자작나무다 밤이면 캥캥 여우가 우는 산(山)도 자작나무다 그 맛있는 메밀국수를 삶는 장작도 자작나무다 그리고 감로(甘露)같이 단샘이 솟는 박우물도 자작나무다 산(山) 너머는 평안도(平安道) 땅도 뵈인다는 .. 바람이 머물다 간... 2017.12.24
목욕탕→노숙→고시원.. 56세 그는 평생 '집'에 살지 못했다 목욕탕→노숙→고시원.. 56세 그는 평생 '집'에 살지 못했다 신상호,이희훈 입력 2017.12.19. 15:41 댓글 222개 SNS 공유하기 [지옥고에 산다 ③] 식당서 살다가 직업 잃어 고시원으로.. "조그마한 집 있는게 소원"[오마이뉴스 글:신상호, 사진:이희훈] 주택법에는 최저주거기준이란 게 있다. 인간이.. 더 나은 세계는 어떻게 가능한가? 201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