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기고문 북한 인권 이제는 말해야 한다 1992년 중부지역당 사건 황인오씨 특별기고 1992년 ‘남로당 사건 이후 최대 규모의 공안사건’이라고 하여 전국을 충격에 빠뜨렸던 중부지역당 사건에서 총책격으로 지목됐던 황인오(49)씨가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글을 주간한국에 보내왔다. 황씨는 당시 .. 화절령통신 200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