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북한 소식22호 취약계층에는 대대적인 ‘퍼주기’를 해야! “우리는 부모 있는 꽃제비다.” 꽃제비, 어디서 유래되었는지 모르지만 어느덧 행방 없이 떠도는 부모 없는 고아, 시장터나 쓰레기장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걸인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식량난이 가장 극심할 당시만 해도 꽃제비는 10세 전후의 어린 고아.. 북한관련 소식자료 2006.05.25
아직 파랑새를 만나지못한 아이들 아직 파랑새를 만나지 못한 아이들 아직 파랑새를 만나지 못한 아이들 [전태일통신 36] 새터민 아이들의 정신적 외상 아직 파랑새를 만나지 못한 아이들 [전태일통신 36] 새터민 아이들의 정신적 외상 2000년 겨울, 중국 길림성으로 탈북어린이들 실태 조사를 갔었다. 나는 북녘에서 중국으로 와 숨어 지.. 북한관련 소식자료 2006.05.25
일본에 '기러기 아빠'가 없는이유 일본에 ‘기러기 아빠’가 없는 이유 잇단 '기러기' 비극, "남의 일 아니다" "열심히 일할수록 가족과 멀어져.." 한국민"내 삶은 불행", 중국보다 심각 [기자칼럼] 이진숙의 Global Report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한 세미나의 주제는 ‘세계에 대한 일본의 기여도’였다. 주제 발표를 한 미국 학자는 일본에서 .. 세상 풍경 2006.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