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세계는 어떻게 가능한가? 204

"이 사람, 살려만 달라 " 외침에도 가난이 묻었다.

“이 사람, 살려만 달라” 외침에도 가난이 묻었다 한겨레21 | 입력 2010.12.31 18:11 | 누가 봤을까? 40대 여성, 광주 [한겨레21] [생명 OTL 빈곤과 죽음의 이중나선] ③ 중환자실에서 만난 외상환자들 피 분수 솟고 살이 타는 외상환자들과 함께 한 중환자실의 한 주… 노동하는 이들이 많이 다치고 숨지는 이유..

월급 5만원 올린 ‘참 저렴한’ 로비

월급 5만원 올린 ‘참 저렴한’ 로비 국민일보 | 입력 2010.11.11 17:44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저희는 청원경찰이 아닙니다." 9일 낮 12시50분, 서울시내 한 정부기관 출입구 데스크에 넥타이를 맨 정장 차림의 요원 2명이 앉아 있었다. "오후 1시에 교대하는 사람들이 청원경찰"이라고 했다. 10분이 지..

74명 한해 소득이 43조원...어느 나라?

74명 한해 소득이 43조원...어느 나라? 아시아경제 | 권해영 | 입력 2010.10.27 17:28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울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미국 고소득자 74명이 최저소득자 1900만명의 수입에 해당하는 금액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파이낸스는 미국 사회보장국(SSA)의 통계를 인..

'명절은 남의 일' 38년째 '나홀로 명절' 보낸 독거노인

'명절은 남의 일' 38년째 '나홀로 명절' 보낸 독거노인 노컷뉴스 | 입력 2010.09.23 08:21 | 수정 2010.09.23 08:21 [CBS사회부 이대희 기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고 할 정도로 한가위는 풍요로운 한민족의 명절이다. 고향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가족의 정을 나누고 휴식을 취하는 게 추석하..

스마트폰 있는 곳, 휴식은 없다… 직장인의 24시 ‘모바일 스트레스’

스마트폰 있는 곳, 휴식은 없다… 직장인의 24시 ‘모바일 스트레스’ 휴일·휴가 때도 압박감 집중력·능률 되레 저하 ‘신종증후군’ 고통 호소 경향신문 | 박지희·송진식 기자 | 입력 2010.09.05 22:29 | 수정 2010.09.06 00:42 | 누가 봤을까? 20대 남성, 대전 스마트폰 보급과 모바일 오피스가 급속히 확산되..

"곰팡이 핀 쓰레기 먹고..6년간, 우리 남매는 목사님의 '노예'였다

"곰팡이 핀 쓰레기 먹고, 연탄집게로 맞고..6년간, 우리 남매는 목사님의 '노예'였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10.08.11 09:43 | 수정 2010.08.11 09:48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오마이뉴스 홍현진 기자] "O교회에서 계속 때려서 살 수 없어서 도망쳐 나왔다." 2009년 12월 20일. 초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작은 체..

몰락하는 미국의 대안은 '어떤' 중국인가?

몰락하는 미국의 대안은 '어떤' 중국인가? [철학자의 서재] 리민치의 <중국의 부상과 자본주의 세계 경제의 종말> 기사입력 2010-07-30 오후 10:39:22 2009년 기준 한중 수출입 총액은 1562.3억 달러(수출액 1025.5억 달러, 수입액 536.8억 달러. 주한 중국 대사관 상무처, 2010년 4월 1일)로 한국은 중국의 세 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