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청년폭도맹진가 노브레인 - 청년폭도맹진가 '+ ''+ ''+ ''+ ''+ ''+ '' + '' + ''); 수많은 대한민국젊은이들을 거리로 뛰쳐나오게 했던 바로 그 노래!! 난무하는 나팔소리에서 부터 뭔가 삘이 오지 않는가...! 어째든 앨범타이틀이자 타이틀곡 이기도하다.. 차승우와 함께 열창하는부분은 정말 소름이 끼칠정도로 멋있다 으아아.. 바람이 머물다 간... 2007.08.17
[스크랩] 크라잉넛 - 룩셈부르크 크라잉넛 - 룩셈부르크 기내에 계신 승객 여러분 안전밸트를 착용하여 주십시요 이 비행기의 도착 예정지는 룩 아아 룩 룩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헨티나x4 자 같이 펼쳐보자 세계지도 너의 꿈들을 펼쳐보아라 자 어디 붙어있나 찾아보자 다같이 불러보자 룩셈부르크 룩 룩 룩셈부르크 아 아 아리.. 바람이 머물다 간... 2007.08.17
[스크랩] 크라잉넛 - 말달리자 작사 이상혁 작곡 이상혁 노래 크라잉넛 살다보면 그런거지 우후 말은 되지 모두들의 잘못인가 난 모두다 알고있지 닥쳐 노래하면 잊혀지나 사랑하면 사랑받나 돈많으면 성공하나 차있으면 빨리가지 닥쳐 닥쳐 닥쳐 닥쳐 닥치고 내말 들어 우리는 달려야해 바보놈이 될순없어 말달리자 말달리자 말.. 바람이 머물다 간... 2007.08.17
[스크랩] 김추자 - 왜 아니올까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왜 아니올까 / 김추자 왜 아니올까 왜 아니올까 기다리는 내 마음 왜 모르시나 왜 아니올까 왜 아니올.. 바람이 머물다 간... 2007.07.13
빗속의 여인-김추자 빗속의 여인 - 김추자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을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주네 내리는 빗방울 .. 바람이 머물다 간... 2007.07.12
[스크랩] 음악은 흐르는데 / 하남궁 가로등 하얗게 졸고 있는 이맘 때 쯤이면 또 네 생각 오늘도 내일도 내 할말은 어이해 못 듣나 더 뮤직 플레이드 잊는다 잊으리 돌아서도 왜 이리 못 잊나 또 네 생각 오늘도 내일도 내 할말은 너만을 사랑해 더 뮤직 플레이 세월이 강처럼 흘러가도 너만은 못 잊어 오늘도 내일도 내 할말은 너만을 죽.. 바람이 머물다 간... 2007.07.10
C.C.R 노래 모음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C.C.R (Creedence Clearwater Revival) 모음곡 01, Molina 02, Proud Mary 03, Hey Tonight 04, Have You Ever Seen The Rain 05, Cotton Fields 06, Down on the corner 07, Who'll Stop The Rain 08, Indian Reservation 09, Bad Moon Rising 10, Green River 11, Going Up Around T.. 바람이 머물다 간... 2007.07.07
아이작 스턴 연주의 브람스 피아노곡-눈물- String Sextet No.1 in Bb major, Op.18 브람스/현악6중주 1번 B플랫장조 Op.18 2악장 Andante ma moderato Johannes Brahms (1833∼1897) Isaac Stern & Alexander Schneider - violins Milton Katims & Milton Thomas - violas Pablo Casals & Madeline Foley - cellos / 1952 브람스 현악 6중주 1번 2악장 > 평생을 클라라 슈만을 가슴에 담아 두었던 브람스는 자신의 .. 바람이 머물다 간... 2007.07.03
섬아이- 박찬응 * 섬아이 * 김의철 작사,작곡 박찬응 노래 1. 막막한 바다위에 우뚝 솟은 외딴 섬의 한 소년 검게 그을은 얼굴에 꿈을 그리다 잠든 어린 얼굴 오랜 바위에 걸터 앉아 하늘의 정경을 꿈꿀 때 아름다운 별들을 품에 안고서 한없이 한없이 미소짓네 2. 먹구름이 밀려와 소나기를 쏟다가 파도 소리에 밀려 꿈.. 바람이 머물다 간... 2007.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