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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노벨상 작가, 고이즈미 숭고한 일에 마음의 자유 쓰길"

"고이즈미, 숭고한 일에 마음의 자유 쓰길"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마음의 자유’라며 정치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분명 잘못된 일입니다.”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일본 작가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郞ㆍ71)씨가 한국의 대학생들 앞에서 고이즈미 일본 총리를 호되게 비판했다. 18일 고려대 LG-PO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