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철거투쟁 학살 희생자 범국민 추모대회 소식 * 본 메일은 발신전용 메일로 회신되지 않습니다. 수신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는 메일 수신거부 버튼을 클릭해주십시오. ▲ 메일수신거부 인권실천시민연대[인권연대] copyleft www.hrights.or.kr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1가 44번지 삼우빌딩 503호 전화)02-3672-9443 전송)02-3672-0438 사람소리 발행인: 오창익 편집.. 들꽃처럼 2009.01.23
[외로운 투쟁]대학강사는 '원조' 비정규직 [외로운 투쟁]대학강사는 '원조' 비정규직 --> 4대보험 가입도 되지 않는 '교수' 허울 이종필 객원기자 --> 글쓴이 : 노동세상 등록일: 08-09-09 11:04 view : 18 추천 : 0 --> --> //--> 존엄 높으신 줄로만 알던 교수님들이 여의도 국회 앞에 여행용 텐트와 간이 테이블을 의지 삼아 350일 째 거리 살림을 꾸려나가고 .. 들꽃처럼 2008.09.14
중국에 궁녀, 일본에 위안부, 그리고 우리" "중국에 궁녀, 일본에 위안부, 그리고 우리" 프레시안 | 기사입력 2008.08.25 12:18 | 최종수정 2008.08.25 12:27 [인터뷰] < 해외 입양과 한국 민족주의 > 펴낸 이삼돌 박사 [프레시안 강이현,전홍기혜/기자] '노예, 궁녀, 위안부….' 그는 그 자신을 비롯한 약 16만 명의 상황을 그렇게 비교했다. 결코 스스로 .. 들꽃처럼 2008.08.25
인혁당 33주기 추모문화제 인혁당 사건 민주열사 33주기 추모문화제 열려.. 지난 4월 8일 오후 5시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4.9 통일 평화재단 주최로 ‘이른바 인혁당 사건 민주열사 33주기 추모문화제’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문정현 신부(4.9통일평화재단 이사장)와 인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집행을 당한 8명의 민주.. 들꽃처럼 2008.04.10
聖者 전태일! "모든 것은 그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화제의 책] 빛나는 역사 <청계, 내 청춘> [프레시안 강양구/기자] "모든 것은 그 사람으로부터 시작되었다." 1970년 11월 13일, 전태일이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며 자신의 몸을 불사르기 전까지 대한민국에 '노동자'는 없었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말을 듣는 '노예'가 있었고, 하루도 쉬지 않.. 들꽃처럼 2007.11.14
1년만에 11명이 죽어나간 타이어 공장 "1년 만에 11명이 줄줄이 죽어나갔다우∼" [오마이뉴스 심규상 기자] 한 직장에서 1년여 만에 11명의 동료 노동자가 숨졌다면? 그런데도 회사 측이 근무환경 점검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면? 그래서 남아 있는 노동자들이 목숨을 담보로 일하고 있다면? 또 이를 외부에 알리며 도움을 청하는 직원들은 .. 들꽃처럼 2007.10.25
평등없이 정의없고 정의없이 평화없다.-한 노점상의 죽음- "한 붕어빵 아저씨의 죽음 앞에서…" [기고] 비시(非詩)적인 삶들을 위한 편파적인 노래 [프레시안 송경동/시인] 지난 12일 새벽, 경기도 고양시 한 공원에서 목을 매 숨진 사람이 있다. 그는 지난 10여 년간 부인과 함께 떡볶이와 붕어빵 등 먹거리 노점상을 해오던 이근재 씨(48세)였다. 바로 전날인 11일, .. 들꽃처럼 2007.10.16
동일방직 관련 글 3편 1. 동일방직 노동조합 약사 동일방직(인천 동구 만석동 37번지)은 일제시대 도오요방적(동양방적) 인천공장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의 5대 방적업체인 동양방적이 조선의 연소자나 부녀자를 값싼 노동력으로 쓰기 위해 1934년 10월 1일부터 동양방적 조업을 시작했다. 일제시대 사실주의 작가인 강경.. 들꽃처럼 2007.04.24
한번 가난해지면.... 한번 가난해지면 탈출 어렵다 [쿠키 경제] 한번 빈곤층이 되면 가난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자산 양극화도 갈수록 심해져 빈곤층 탈출은 점점 힘들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용수 LG경제연구원 연구위원과 김기승 국회 예산정책처 경제정책분석팀장은 13일 한국경제학회 주최 공.. 들꽃처럼 2007.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