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항쟁' 27주년, 이젠 화해만 남았다 '사북항쟁' 27주년, 이젠 화해만 남았다 오마이뉴스 | 입력 2007.04.22 11:23 [오마이뉴스 강기희 기자] ▲ 사북항쟁 당시 경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안경다리. 광부들은 안경다리 입구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경찰의 접근을 막았다. 광부들은 최루탄을 쏘며 기어오르는 경찰들을 향해 철로에 있는 돌을 던.. 사북으로 돌아가다. 2009.11.03
1.000일을 맞으며, 화절령과 운락국민학교 위로부터 사북읍사무소, 다음이 옛 동원보건원(지금은 연세병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입니다. 그다음 사진은 화절령 넘어 운탄길 길목에 있던 운락국민학교, 마지막 사진이 한때 사북의 절반에 해당하던 화절령 전경입니다. 오늘로 이 블로그가 1000일째를 맞습니다. 특별히 기념할 .. 사북으로 돌아가다. 2008.12.19
김수환 추기경 고한읍 방문-1985년 8월- 김수환추기경 고한 방문 [ IP Address ::210.179.205.243 ] [ 등록일자 : 2007-06-08 ] [ 조회수 : 1327 ] 골목길에서 주민들을 만나 담소를 나누는 김수환 추기경 사북으로 돌아가다. 2008.09.16
‘80년 사북항쟁’ 명예회복 권고 ‘80년 사북항쟁’ 명예회복 권고 한겨레 | 기사입력 2008.04.22 19:46 [한겨레]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위원장 안병욱)가 1980년 '사북 노동항쟁'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회복을 국가에 권고했다. 진실화해위는 22일 "전원위원회를 통해 1980년 사북사건 당시 검색하기" href="http://searc.. 사북으로 돌아가다. 2008.04.23
눈 쌓인 탄광촌에 가보았는가, 황재형《쥘흙과 뉠땅》 눈 쌓인 탄광촌에 가보았는가 [전시리뷰] 황재형《쥘흙과 뉠땅》 2007-12-05 오후 6:03:44 [ 김해진 기자] , 145.5x227cm, 2000초겨울, 캔버스에 유채." src="http://www.kpaf.org/attach/tbartd010/grippen_20071205180344.jpg" width=500> ▲ 황재형의《쥘흙과 뉠땅》展이 내년 1월 6일(일)까지 평창 가나아트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사북으로 돌아가다. 2008.01.03
[스크랩]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200쇄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공" 200쇄 발간 - 작가 조세희 <글/이문영 사진/나눔> 30년 전, 조세희는 서울의 한 철거촌에 있었다. 철거촌을 찾아가 고기를 굽고 국을 끓였다. 한 세입자 가정의 마지막 식사 자리, 허물어질 집을 걱정하며 가장은 국에 밥을 말았다. 목이 메인 가장은 밥을 잘 넘기지 못했.. 사북으로 돌아가다. 2006.04.17
사북으로 돌아가다9 9 이렇게 서울을 다녀 온 후 이틀인가 야간 작업조 일을 하고 돌아온 시각이 5월 8일 오전 9시 반 가량이었다. 집에 돌아와 식사를 하고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아침 10시를 조금 넘은 시각이었을 것이다. 아직 스물 다섯의 젊은 나이이고 현장에서 틈틈이 자둔 것도 있고 해서 서너 시간 자.. 사북으로 돌아가다. 2006.04.07
사북으로 돌아가다8. 8 이렇게 해서 만 4일 동안의 해방구, 총파업이라고 부르기에는 비조직성과 무계획성이 두드러지는 사북사태가 일단락 되었다. 아직 4일간의 해방구의 자유를 채 잊지 못한 일부노동자들의 일탈이 없는 것은 아니어서 회사와 지서를 다시 인수한 회사측과 경찰 측도 조심스레 발을 내딛.. 사북으로 돌아가다. 200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