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씨칼국수와 물총조개 대전 오씨칼국수와 물총조개 헐~~ 사람 일은 한 치 앞도 모른다고 하지만 정말 이렇게 뜻하지 않은 상황도 생기는군요. 여수 형님이 갑자기 대전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뮫지도 따지지도 말고 오라고 하네요. 친절한 분이 어제 당직이어서 오후 1시에 출발 한다고 이야기 하니까, 저 혼자 .. 바람이 머물다 간... 2018.06.06
육군, 6·25 전쟁 당시 한국 생활상 담은 컬러사진 239장 공개(종합) 육군, 6·25 전쟁 당시 한국 생활상 담은 컬러사진 239장 공개(종합) 대전CBS 김미성 기자 입력 2018.06.05. 14:42 댓글 232개 육군은 5일 1950년대 한국의 생활상을 담은 컬러사진 239장을 공개했다. 대전 중앙로(사진=육군 제공) 대전 선화동 영렬탑과 대전 시가지 모습(사진=육군 제공) 대전역, 역 앞.. 세상 풍경 2018.06.05
맥 못추는 野, 국회의원 재보선 12곳 전멸 위기 맥 못추는 野, 국회의원 재보선 12곳 전멸 위기 입력 2018.06.05. 03:01 댓글 940개 자동요약 [6·13 지방선거 D-8] 민주당, 후보 낸 11곳 여론조사 선두.. 경북 김천선 무소속 후보 앞서가 민주당 "아직 끝난게 아니다" 고삐 한국당 "정부 경제실정 집중 부각"[동아일보] 여야는 지난달 29일 정세균 국.. 변화와 혁신, 민중의나라 2018.06.05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가 메달을 보관하는 방법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가 메달을 보관하는 방법 박재현 입력 2018.04.02. 17:31 댓글 126개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캡쳐화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감동의 역사를 쓴 컬링 대표팀 스킵 ‘안경선배’ 김은정 선수가 메달을 보관하는 특별한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 세상 풍경 2018.05.31
안경선배 깜짝 근황, 女컬링 팀킴 '폴벤져스' 변신 안경선배 깜짝 근황, 女컬링 팀킴 '폴벤져스' 변신 이유나 입력 2018.05.31. 16:46 댓글 302개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킴이 폴벤져스로 변신했다. 여자 컬링 대표팀 일명 '팀킴'은 지난 30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6명 팀원이 제복을 입고 경찰로 변신한 모습을 게재했다. 일.. 세상 풍경 2018.05.31
안개꽃 안개꽃 안개꽃 : 석죽과의 한해살이풀로 키는 30~45cm까지 자라고, 많은 가지가 갈라져 여름에서 가을까지 자잘한 흰꽃이 무리지어 핀다. 꽃잎은 5장으로 가운대가 오목하다. 캅카스 원산으로 화단용이나 꽃꽂이용으로 많이 재배한다. 안개꽃 햇살 따가운 늦은 봄날 양귀비 꽃구경을 갔었.. 바람이 머물다 간... 2018.05.30
법정의 애국가 법정의 애국가 김 정 남 (언론인) 벽돌도 차거니와 인심도 어나보다 격장천리 소식이야 알듯말듯 하다마는 밤마다 잠못이루는 내 가슴이 아파라 인권변론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이병린(1911~1986) 변호사가 지은 ‘양심수’라는 제목의 시조다. 높은 담장으로 하여 천 리나 멀리 떨어져 있.. 세상 풍경 2018.05.29
[노태강 문체부 차관 "심석희같은 선수가...당신들은 맞을 사람이 아니다"] [노태강 문체부 차관 "심석희같은 선수가...당신들은 맞을 사람이 아니다"] "선수들은 잘못이 없다. 당신들은 그렇게 부당한 대우를 당할 사람들이 아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말해달라. 우리가 나서서 해결해주겠다." 23일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대한빙상연맹 특정감사 결과 .. 변화와 혁신, 민중의나라 2018.05.28
[인터;뷰] 크레용팝 초아→배우 허민진으로.."인간적인 배우 되고 싶어요" 크레용팝 초아→배우 허민진으로.."인간적인 배우 되고 싶어요" 입력 2018.05.25 11:10 공감 32 댓글 139개 뮤지컬배우 허민진(사진=씨에이치수박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희윤 기자] 이제는 크레용팝의 초아가 아닌 뮤지컬배우 허민진이 더 자연스럽다. 21차 프로덕션으로 돌아온 뮤지.. 바람이 머물다 간... 2018.05.25
고양이행자 고양이행자 골목을 뒤진다고 도둑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더러 ‘길’이라고 선심 쓰듯 불러주지만 쓸쓸한 노숙이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답니다 도둑도 길도 마뜩찮아 절간으로 거처를 옮긴 행자를 알고 있습니다 햇살 덮고 달콤한 낮잠 들다가도 자리 털고 일어나 말씀 귀담아 듣는 행자.. 바람이 머물다 간... 2018.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