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잊을 수가 있을까 /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 나훈아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갈 사람 기나긴 세월 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 하며 이별이 서러워서 우는 두 연인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새벽 안개 짙은 길을 울며갈 사람 지나온 긴 세월에 뜨겁던 .. 바람이 머물다 간... 2013.03.03
박물관특구 영월은 '文化 백화점' 이다 박물관특구 영월은 '文化 백화점' 이다 아시아경제 | 입력 2013.02.27 11:01 [아시아경제 조용준 기자]영월은 박물관의 대표 고을이다. 전국에는 수많은 전시관과 박물관이 있다. 하지만 영월만큼 다양한 박물관을 한 곳에 갖춘 고장도 드물것이다. 2000년대 초반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해 어느.. 바람이 머물다 간... 2013.02.28
“모든 권력에 자유로운 김수영 시인의 아내여서 행복했다” “모든 권력에 자유로운 김수영 시인의 아내여서 행복했다”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ㆍ김 시인 사후 45년 만에 ‘김수영의 연인’ 출간하는 김현경 여사 “오래전 세상을 떠나 곁에 없지만 나를 향한 그때 당신의 사랑의 마음이 부끄럽게 살아 있는 오늘의 나를 지탱해주고 있습니다... 바람이 머물다 간... 2013.02.20
[스크랩] 운길산 - 산정보/등산지도&산행코스/교통정보 높이 : 운길산(雲吉山) 610m 위치 :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송촌리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류되는 양수리 북서쪽에 위치한 운길산은 산 아래까지 시내버스가 연결돼 교통이 편리한데다 산세가 부드럽고 등산로가 순탄해 가족 산행이나 가벼운 주말산행지로 적합한 곳이다. 주변에 정다산마을.. 바람이 머물다 간... 2013.02.18
[스크랩] Siboney [시보네 쿠바 음악] 시보네, 너의 입술은 꿀처럼 달콤해. 이리와, 널 사랑해. 그리고 나에게 넌 모든 보물이야.. 시보네, 종려나무 속삭임 속에 너를 생각해. 시보네, 나의 꿈이여 내 목소리의 탄식을 니가 듣지 못한다면 시보네, 네가 오지 않는다면 난 사랑 때문에 죽을거야. 시보네, 난 꿈에서 널 기다려. 오.. 바람이 머물다 간... 2012.09.09
'쌍계사 조실(祖室)' 고산 스님 '쌍계사 조실(祖室)' 고산 스님 입력 : 2012.05.28 03:35 | 수정 : 2012.05.29 10:17 "내 나이 팔십… 3시 반 기상해 108拜, 밭뙈기를 다 내 손으로 매" "인터넷과 운전만 못하고 농사 짓는 데는 신농씨, 부엌에선 일류 요리사" '내가 승려생활 못하지만 나보고 주지 맡으라는 거냐' 동료 스님의 귀싸대기 .. 바람이 머물다 간... 2012.06.03
김수영의 독설 "'목마와 숙녀' 박인환은 양아치!" 김수영의 독설 "'목마와 숙녀' 박인환은 양아치!" [親Book] 김수영과 박인환 금정연 활자유랑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2-05-25 오후 6:18:15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박인환, '목마와 숙녀' 中) 한 잔의 술을 마.. 바람이 머물다 간... 2012.05.28
흑미밥. 쑥국. 부추찜. 두릅전. 북어. 방어구이 한토막 소박해서 더 귀하다. 흑미밥·쑥국·부추찜·두릅전·북어·방어구이 한 토막 소박해서 더 귀하다농암종택 종부 이원정씨가 차린 장수 밥상 받아보니 중앙일보 | 이지영 | 입력 2012.05.11 04:02 | 수정 2012.05.11 06:33 1 종택 마당에서 말리고 있는 동치미 무. 겨우내 먹고 남은 동치미 무를 말려 간장장아찌를 만든.. 바람이 머물다 간...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