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차이코프스키 / 사계 중, 6월 뱃노래 이 세상 단 한곡의 노래를 만들어 당신만을 위한 당신만이 들을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싶어요 필하모니와 함께 하는 협주곡이 아닌 화려하지도 관객도 없는 초라한 무대 일지라도 배꽃 하양 드레스 입고 아름다운 선율에 귓속 솜털 자란자란 춤추고 샛노란 향기 그윽한 당신 향한 흥건한 사랑이 물.. 바람이 머물다 간... 2011.06.05
[스크랩] 절간에 사는 귀여운 고양이 스님 해탈이 ㅋ 경상북도 상주의 한 사찰 법당안에 고양이가 있소 ㅋㅋㅋㅋ 공손돋는 동물농장햏 ㅋㅋㅋㅋㅋㅋ 발좀보소 ㅠㅠㅠㅠ 이름이 해탈이라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손한 저 발 ㅠㅠㅠㅠ 부처님 바라보는 똘망똘망한 눈빛 ㅋㅋㅋㅋㅋ 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손하게 모으고 있숴 ㅋㅋㅋ.. 바람이 머물다 간... 2011.05.04
[스크랩] 노브레인 - 비와 당신 빨간 우산이 있었지... 가사 보기가사 접기비와 당신 (노브레인 Ver.) - 노브레인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것도 잊혀가네요....조 용 하 게 알수없는건 그런 내맘이 비가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전 당신떠나던 그 날 처 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 바람이 머물다 간... 2011.02.15
[스크랩] 민중노래편[4]벨라 챠우 Bella ciao! 가수:사베지 로즈(Savage Rose) 벨라 챠오는 원래 이탈리아 북부 지방의 노동요이다. 일하면서 부르는 노래가 그렇듯이 느린 템포가 특징이다. 이 노래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시기는 1948년 베를린에서 열린 '세계청년 평화우호축제' 때 이탈리아 학생 대표들이 부르면서였다. 벨라(Bella)는 '아름다운 .. 바람이 머물다 간... 2011.02.13
[스크랩] 민중노래편[3]La marseillaise 라 마르세예즈 프랑스 혁명 당시 1792년 4월 24일 밤 혁명군 공병대 장교이자 아마추어 음악가였던 클로드 조제프 루제 드 릴(Claude-Joseph Rouget de Lisle)이 작곡했다. 프랑스가 오스트리아에 선전포고한 후 스트라스부르(루제 드 릴도 이곳에 주둔했음) 시장 P. F. 디트리히가 프랑스군이 부를 행진곡이 필요하다고 요청하.. 바람이 머물다 간... 2011.02.13
[스크랩] 민중노래편[1]적기가 적기가는 북한에서 자주 불리는 노래다. 고난의 행군이라고 불리던 90년대 초반 '높이들자 붉은기'라는 새로운 노래가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정확히 말하자면 적기가는 북한의 노래는 아니다. 북한의 국가나 '김일성장군의노래'의 노래처럼 북한이라는 국가 체제 속에서 만들어진 노래가 아니다. 적.. 바람이 머물다 간... 2011.02.13
[스크랩] 민중노래편[2]인터내셔널가 1. 깨어라 노동자의 군대 굴레를 벗어 던져라 정의는 분화구의 불길처럼 힘차게 타온다 대지의 저주받은 땅에 새 세계를 펼칠 때 어떠한 낡은 쇠사슬도 우리를 막지 못해 들어라 최후 결전 투쟁의 외침을 민중이여 해방의 깃발 아래 서자 역사의 참된 주인 승리를 위하여 참 자유 평등 그 길로 힘차게 .. 바람이 머물다 간... 2011.02.13
[스크랩] 성태미 - 부베의 연인 // 부베의 연인 - 성태미 노을 속에 종소리를 말없이 들으며 외로이 떠나간 그 사람 슬픈 눈물 하염없이 흘리며 먼 하늘 정처도 없이 떠나 버렸네 종소리는 울어 울어 뼈아픈 사랑을 버리고 떠나간 그 사람 정처 없는 하늘가로 맴돌며 옛 사연 그리움만을 뼈에 새기네 종소리는 울어 울어 뼈아픈 사랑을.. 바람이 머물다 간... 2011.02.05
김치 맛집 탐험] 김치로 사람 잡는 맛집들 김치 맛집 탐험] 김치로 사람 잡는 맛집들 시티라이프 | 입력 2011.01.18 14:39 | 누가 봤을까? 50대 여성, 강원 김치를 식재로 하는 음식은 수도 없이 많다. 그 가운데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메뉴로는 역시 김치찌개다. 김치찌개는 주로 고깃집에서 많이 팔지만 고깃집 이외에도 독립된 메뉴로 개발해서 손.. 바람이 머물다 간... 2011.01.18
[스크랩] 마법의성 비교해서 듣기 마법의 성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서 In my dreams last night, by enchanted candle light 나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 걸 You were a princess under a spell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Everywhere there lie mountains so high 수많은 어려움뿐이지만 Difficult challenges and trials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Have no fear - I"ll be here, wishing on.. 바람이 머물다 간... 2010.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