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바나나..우리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을까 멸종위기 바나나..우리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을까 입력 2017.11.29. 11:21 댓글 190개 변종 파나마병 남미로 확산 우려감 문정훈 서울대교수 “15년후 멸종” 맛도 좋고 영양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사랑하는 바나나가 위험하다. 학계에선 바나나를 가장 임박한 멸종 위기 작물의 하나로 보고 ..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7.11.29
"왜 여성관은 정치적 문제로 보지 않는가" "왜 여성관은 정치적 문제로 보지 않는가" 입력 2017.10.18. 10:49 댓글 16개 SNS 공유하기 [한겨레21] 여성학자 정희진 <한겨레21> 페미니즘 특강 문 열어… “남녀 관계는 정치의 최종 심급이자 무의식의 원형” “남자의 적은 남자 아냐? 남자들도 얼마나 싸워요. 아니, 왜 여자의 적만 여자..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7.10.18
스포츠와 국가 그리고 기호의 파노라마 스포츠와 국가 그리고 기호의 파노라마 이정우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 교수) 국기와 국가는 한 나라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다. 그러나 그러한 상징물들이 어떠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예를 들어 지난해 말 광화문광장에서 어버이연합이나 엄마..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7.10.06
영국을 조롱한 '아일랜드 소설'은 어떻게 탄생했나 영국을 조롱한 '아일랜드 소설'은 어떻게 탄생했나 입력 2017.04.01. 11:16 수정 2017.04.01. 11:26 댓글 6개 SNS 공유하기 [토요판] 최우성의 동화경제사 ⑦ <걸리버 여행기>[한겨레]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란 이름의 인물(영국인)이 1699년 5월부터 1715년 12월까지 모두 ..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7.04.01
블랙리스트와 세월호, 그리고 코키토스 블랙리스트와 세월호, 그리고 코키토스 성 염 (전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 누구는 ‘서양 고대사의 기적’이라지만 로마사가 실은 시민끼리, 동맹민족들과, 또 주변의 모든 국가와 끊임없이 벌이는 전쟁사였다. 제국 시대로 들어와 유난히 역사의 웃음거리로 꼽히는 두 황제가 칼리굴라..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7.02.17
[리틀 빅히스토리](2) 오로라 만드는 태양풍, 지구 자기장 사라지면 ‘죽음의 키스’ 최신방송·연예대중음악영화 [리틀 빅히스토리](2) 오로라 만드는 태양풍, 지구 자기장 사라지면 ‘죽음의 키스’ 김서형 조지형 빅히스토리 협동조합 이사장 입력 : 2016.09.02 20:47:00 수정 : 2016.09.05 11:21:55 ㆍ지구 운명 쥔 태양풍과 자기장 ㆍ‘철’을 통해 본 모든 것의 이야기 태양풍이 ..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6.10.09
[리틀 빅히스토리](1) 별의 죽음은 새로운 탄생이다 [리틀 빅히스토리](1) 별의 죽음은 새로운 탄생이다김서형 조지형 빅히스토리 협동조합 이사장 인쇄글자 작게글자 크게입력 : 2016.08.19 20:53:00 수정 : 2016.08.22 09:57:30 ㆍ초신성 폭발과 다양한 원소 ㆍ세상 모든 것의 역사, ‘철’은 알고 있다 1604년 관측된 케플러 초신성. 인간의 육안으로 관..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6.10.09
센 여자, 신기[신끼], 여성 혐오 센 여자, 신기[신끼], 여성 혐오 최기숙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HK교수) “그러니까... 그 말이 성희롱이냐고. 어? 커피 좀 타오라는 것도 성추행이래요. 시집 못간 거 걱정해 주는 것도 성추행이래요. 이놈의 기 센 여자들 등쌀에 살 수가 없어! 야! 안영이... 니가 말해 봐. 그게 성희롱이야..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6.08.07
"사람은 편견 가득"..로봇에 맡기면 '공정한 판단' 나올까 "사람은 편견 가득"..로봇에 맡기면 '공정한 판단' 나올까 한겨레 | 입력 2016.07.04. 20:36 | 수정 2016.07.04. 21:46 댓글25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스크랩하기내 블로그로내 카페로고객센터 이..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6.07.04
현존철학에 대한 단상 (조광제) 현존철학에 대한 단상 (조광제) 조광제/ 철학아카데미 상임위원 1.철학적 사유에서도 정확한 방법이 있었으면 좋으련만, 하고서 평소에 안타까워하는 심정이었다. 물리학과는 달리 철학은, 수학이라고 하는 장구한 역사를 통해 비교적 연속적으로 발전되어 온 바 객관적으로 자신의 주장..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