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87

시진핑, 8천만 공산당원에 "절대 종교신념 갖지 말라" 경고

시진핑, 8천만 공산당원에 "절대 종교신념 갖지 말라" 경고 "종교 통한 외세침투 막아야..'전국종교공작회의'이례적 개최연합뉴스 | 입력 2016.04.24. 11:35 댓글653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폰트변경하기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폰트 크게하기폰트 작게하기메일로 보내기인쇄하기..

호락논쟁 19. 아내는 낙론, 남편은 호론 "부부가 대단한 기세로 싸웠다."

아내는 낙론, 남편은 호론 “부부가 대단한 기세로 싸웠다”등록 :2015-12-24 21:05 페이스북 7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김홍도가 만년에 그린 ‘포의풍류도’(布衣風流圖, 개인소장). 19세기 다양한 양상으로 존재했던 선비들처..

호락논쟁 18. 창조적 해석은 차단되고 철학은 힘을 잃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21371.html 창조적 해석은 차단되고 철학은 힘을 잃었다등록 :2015-12-10 20:34수정 :2015-12-10 20:34 페이스북 20트위터 0공유 구글플러스네이버블로그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김조순의 별장 옥호정(玉壺亭). 옥호정은 서울 세도가의..

호락논쟁17. 세상사를 말할 수 없으니, 아아 입이나 다물자

세상사를 말할 수 없으니, 아아 입이나 다물자 등록 :2015-11-26 19:26수정 :2015-11-26 21:22 페이스북 76 트위터 0 공유 구글플러스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1759년, 66살의 영조는 15살의 신부를 맞이했다. 위 그림은 정순왕후를 맞이하는 친영(親迎) 행렬을 묘사한 반차..

그에 이르러 이성으로서 조선 철학의 정점을 찍다. 16

그에 이르러 이성으로서 조선 철학의 정점을 찍다 등록 :2015-11-12 20:04수정 :2015-11-13 14:05 페이스북 23 트위터 0 공유 구글플러스카카오스토리싸이월드메일 스크랩 프린트 크게 작게 청에서 만난 홍대용과 항주 선비 엄성, 육비, 반정균과의 친교는 후손들 대까지 계속되었다. 홍대용의 후배 ..

로봇과의 섹스 논란.."인간존엄 상실" vs "외로움 달래준다"

로봇과의 섹스 논란.."인간존엄 상실" vs "외로움 달래준다" 연합뉴스 | 입력 2015.11.05. 14:19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툴바 메뉴 폰트변경하기 굴림돋움바탕맑은고딕 폰트 크게하기 폰트 작게하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스크랩하기 내 블로그로내 카페로 고객센터 이동 (서울=연합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