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와 호찌민 사이, 1968년 그날 체 게바라와 호찌민 사이, 1968년 그날한겨레21|입력2014.10.25 15:10댓글14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한겨레21][고경태의 1968년 그날] (28) 반전운동에서 문화혁명으로 번진 68운동, 그 한가운데 있었던 퐁니·퐁넛촌에서의 74명의 죽음 #1967년 10월9일, 체가 죽었다 아르헨티나인이자 쿠바인..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4.10.25
아직도 법대·의대 타령인가 .. 획일성이 우리를 죽인다 아직도 법대·의대 타령인가 .. 획일성이 우리를 죽인다 인문학에 묻다, 행복은 어디에 (17)·끝 과학철학의 통찰 - 장하석 케임브리지대 석좌교수 중앙일보 | 백성호 | 입력 2013.12.24 00:10 | 수정 2013.12.24 04:31 장하석 검색하기" class="keyword"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BC%80%EC..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3.12.24
대처 여사, 당신이 저지른 짓을 보시오 대처 여사, 당신이 저지른 짓을 보시오한겨레21 | 입력 2013.04.26 18:10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D%95%9C%EA%B2%A8%EB%A0%8821&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426181031936" target=new>한겨레21][세계] BBC '영국 사회계급 조사' 발표… 1980년대 이후 노동계급 균열·분화 뚜렷, '연소득 ..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3.04.26
사르트르는 정말 좌파 테러리스트를 옹호했을까 사르트르는 정말 좌파 테러리스트를 옹호했을까 경향신문 | 백승찬 기자 | 입력 2013.02.08 20:39 사회주의 철학자는 좌파 테러리스트를 옹호했을까. ... 프랑스의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1905~1980)가 수감 중이던 독일 적군파 수장 안드레아스 바더(1943~1977)와 만나 나눈 대화 내용이 39년 만에 밝..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3.02.14
역사를 주도하는 건 자본이 아니라 노동- 안토니오 네그리 역사를 주도하는 건 자본이 아니라 노동 ㆍ안토니오 네그리 (1933 ~ ) 1963년, 서른 살에 네그리는 이탈리아 사회당을 탈당했다. 그것은 사회당이 기독민주당과 연합하여 중도좌파정부를 구성한 것에 대한 항의의 표현이었다. 그는 부인 파올라 메오,마시모 카치아리와 함께 마르게라 항의 ..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2.04.22
자본과 권력의 폭력에 맞서 ‘사회투쟁- 부르디외 자본과 권력의 폭력에 맞서 ‘사회투쟁’ 성일권 | 대안연구공동체 운영위원·동국대 교수 ㆍ부르디외 (1930 ~ 2002) ‘1% 대 99%’, ‘분노하라!’, ‘참여하라!’,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2011년은 경제위기에 따른 구조조정 속에 지구촌 곳곳마다 시위대들의 절망과 분노의 ..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2.04.22
주고 받아라, 그것이 관계요 곧 존재다- 레비 스트로스 주고 받아라, 그것이 관계요 곧 존재다 유충현 | 대안연구공동체 연구위원 ㆍ레비 스트로스 (1908 ~ 2009) 봄이 왔다. 결혼의 계절이다. 여기저기서 날아드는 청첩장을 보며 축의금을 되갚아야 하는 생각에 잠시 한숨도 쉬어본다. 어쩔 수 없다. 먼지 앉은 방명록을 다시 뒤적여 보는 수밖에. ..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2.04.22
지식정보화 사회 연 ‘인공지능’의 아버지-앨런 튜링 지식정보화 사회 연 ‘인공지능’의 아버지 박정일 | 숙명여대 교양교육원 교수 ㆍ앨런 튜링 (1912~1954)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사회다. 지식정보화 사회는 20세기 중반 이후에 일어난 정보혁명을 거쳐 도래했다. 그 이전에는 산업화 사회였다. 20년 전만 하더라도, ‘후..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2.04.22
하고 싶은대로, 네 욕망에 따라 행동하라- 자크 라캉 하고 싶은대로, 네 욕망에 따라 행동하라 유충현 | 대안연구공동체 연구위원 ㆍ자크 라캉 (1901 ~ 1981) 총선이 막 끝났으니 선거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해보겠다. 간과되고 있지만 선거권은 아무에게나 부여되지 않는다. 나이, 국적, 범죄 경력, 심신 장애 등을 이유로 선거권을 부여받지 못한..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2.04.22
너와 나 ‘마주침’의 윤리학적 사유- 레비나스 너와 나 ‘마주침’의 윤리학적 사유 이정우 | 대안연구공동체 파이데이아 학장 ㆍ레비나스 (1906 ~ 1995) 레비나스는 사르트르(1905년생)보다 일년 후, 메를로 퐁티(1908년생)보다 2년 전인 1906년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비교적 최근의 인물로 느껴진다. 사르트르와 메를..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2012.04.22